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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istory_26166
    작성자 : 리리리리맇
    추천 : 1
    조회수 : 979
    IP : 202.8.***.103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6/05/27 09:38:06
    http://todayhumor.com/?history_26166 모바일
    망상으로 풀어본 한신에 대한 정치적 실체
    <div style="margin:0cm 0cm 0pt;" class="MsoNormal"><font size="3">전에 어떤 분이 게시판에 쓰셨던 전한 삼걸 중에 한신의 어이없는 몰락에 대해서 보면서 문득 드는 생각이 있었습니다</font><font size="3"><span lang="en-us">.<br><br><br></span>뭐<span lang="en-us">... </span>한신이 무슨 행동을 해서 그런 결과를 맞이했고<span lang="en-us">, </span>어떤 인물이었는지에 대해서는 대부분 다 아시리라 생각하고 부연</font><font size="3"><span lang="en-us"> <br></span>설명을 하지는 않겠습니다<span lang="en-us">. </span>다만<span lang="en-us">... </span>언젠가 그런<span lang="en-us">, </span>이제는 거의 당연시 되는 어처구니 없는 한신의 정치력 무능에 대해서</font><font size="3"><span lang="en-us"> <br></span>저도 그러려니 하다가<span lang="en-us">... </span>문득 한가지 음모론 같은 것에 대해서 떠올리게 되었습니다</font><font size="3"><span lang="en-us">.<br><br><br></span>일단 그 음모론이 뭔지에 대해서 논하기 전에<span lang="en-us">... </span>그것을 떠올리게 된 몇가지 근거에 대해서 적어보고자 합니다</font><font size="3"><span lang="en-us">.<br><br><br>1. </span>괴통이 한신에게 독립을 권하는 내역은 극비에 해당하였을텐데 사마천은 그것을 마치 옆에서 본 것처럼 상세하게 대사를</font><span lang="en-us"><br></span><font size="3">엄청난 장문으로 기록하여 후세에 전하고 있다<span lang="en-us">. </span>사마천은 그 대담을 어떻게 알게 된 것일까</font><font size="3"><span lang="en-us">?<br><br><br>2. </span>괴통은 한이 천하 통일을 한 이후 체포되었다가 당당하게 자신을 변론하고 석방되었다<span lang="en-us">. </span>당시 개국 공신들을 팽하던 시기에</font><font size="3"><span lang="en-us"> <br></span>다른 일도 아닌 그런 모략을 세운 괴통이 아무런 조치도 없이 어떻게 사면될 수 있었을까</font><font size="3"><span lang="en-us">?<br><br><br>3. </span>소하는 탈주하는 한신을 직접 달려가서 다시 불러왔다<span lang="en-us">. </span>그런데<span lang="en-us">, </span>당시에 자신의 행방을 알리지 않았는지 유방은 소하의 도주를</font><span lang="en-us"><br></span><font size="3">의심하였다<span lang="en-us">. </span>천하를 손바닥 위에 가지고 놀던 소하가 왜 그런 사소한 통지도 없이 한신을 데리러 달려갔을까</font><font size="3"><span lang="en-us">?<br><br><br>4. </span>그렇게 기용한 한신에 대해서 제거에 대해 가장 기민하게 움직인 것은 소하였다<span lang="en-us">. </span>그래서 살리는 것도 죽이는 것도 소하에</font><font size="3"><span lang="en-us"> <br></span>달렸다는 고사가 생기기도 했지만<span lang="en-us">... </span>유방의 재가도 없이 여후와 함께 제거를 서둘러야 할 필요가 있었나</font><font size="3"><span lang="en-us">?<br><br><br>5. </span>초한쟁패 이전에 전국시대의 마지막 양상은 사실상 조와 진의 대립이었다<span lang="en-us">. </span>진은 후방기지로서 촉의 확보를 통해 이미 강력한</font><span lang="en-us"><br></span><font size="3">기반을 구축하고 있었고<span lang="en-us">, </span>조는 북방의 대를 기반으로 한 군제 개혁을 통한 병력 확보를 통해 진과 대항했다<span lang="en-us">. </span>간단히 말해서</font><font size="3"><span lang="en-us">...<br></span>전국시대 최후의 패권 중심지는 진과 조였는데<span lang="en-us">, </span>소하는 당시 진에 영역에 머물러 후방 지원을 하고 있었고<span lang="en-us">, </span>한신은 조를 평정했다</font><font size="3"><span lang="en-us">.<br><br><br>6. </span>소하는 전한 건국 이후 삼걸로 불리며 개국<span lang="en-us"> 1</span>등 공신과 상부의 자리에 봉해졌다<span lang="en-us">. </span>하지만<span lang="en-us">... </span>유방은 그를 한신과 장량과 함께</font><span lang="en-us"><br></span><font size="3">묶어서 자신의 성공비결이라고 했는데<span lang="en-us">... </span>한신은 말할 것도 없고<span lang="en-us">, </span>장량도 이후 경포와 팽월의 회유로 인해 전한 초기에 유씨가</font><font size="3"><span lang="en-us"> <br></span>아닌 왕이 벌이는 소요에 대해서 다소 입지가 애매한 상황이었다<span lang="en-us">. </span>그런 그들과 소하를 엮은 이유는 무엇인가<span lang="en-us">? </span>그것도</font><font size="3"><span lang="en-us">...<br></span>비교 대상이 중간에 항우와 결별한 범증을 언급하면서</font><font size="3"><span lang="en-us">?<br><br><br><br></span>이런 생각을 하면서 좀 심하게 무리수라는 것은 알지만<span lang="en-us">... </span>문득 이런 음모론이 머리 속에서 떠오르더군요</font><font size="3"><span lang="en-us">.<br></span>그건 바로</font><font size="3"><span lang="en-us">...<br><br><br>'</span>어쩌면<span lang="en-us">, </span>소하는 한신과 은밀한 결탁을 하고<span lang="en-us">, </span>실제로는 천하삼분의 음모의 중심은 소하가 아니었을까</font><font size="3"><span lang="en-us">?'<br><br><br></span>네<span lang="en-us">... </span>물론 제 정신이냐고 역정 내실 분들이 많은 거 압니다<span lang="en-us">. </span>그러니 전적으로 제 개인적인 망상이라는 전제하에서 위에 의문들을</font><span lang="en-us"><br></span><font size="3">이런 식으로 풀어보았습니다</font><font size="3"><span lang="en-us">.<br><br><br>1. </span>괴통의 진술은 당연히 괴통 본인이 증언했다<span lang="en-us">. </span>왜냐고<span lang="en-us">? </span>괴통 본인이 사실은 한신의 측근이 아니라<span lang="en-us">, </span>유방의 측근이었으니깐</font><font size="3"><span lang="en-us">.<br></span>괴통은 유방의 지시를 받아 후방에서 음모를 꾸미는 소하의 무력을 배제하기 위해<span lang="en-us">, </span>그의 사람이 유력한 한신에게 배신을 먼저</font><span lang="en-us"><br></span><font size="3">선수쳐서 논하게 한 것이다</font><font size="3"><span lang="en-us">. <br><br><br>2. </span>당연히 유방의 지시를 받아 한신에게 먼저 배신을 유도했으니 처벌받을 이유가 없다<span lang="en-us">. </span>그러니 역이기를 삶아죽이는 고육계</font><font size="3"><span lang="en-us">,<br></span>실제로는 당사자의 합의가 없으니 버림수로 쓰는 만행을 저지르고도 사면된 것이다</font><font size="3"><span lang="en-us">.<br><br><br>3. </span>소하의 입장에서는 기밀리에 한신과 논할 것이 있었기 때문이다<span lang="en-us">. </span>항우 측에 있다가 유방 측으로 온 당시 직급이 낮은 한신은</font><span lang="en-us"><br></span><font size="3">유방 측이 북상하리라는 것을 몰랐고<span lang="en-us">, </span>그래서 떠나려고 하자 자신의 무력을 담당할 한신의 이탈에 당황한 소하가 달려가서</font><font size="3"><span lang="en-us"> <br></span>그를 붙잡아오고<span lang="en-us">, </span>그에게 이후 계획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직급을 올리라 권한 것이다</font><font size="3"><span lang="en-us">.<br><br><br>4. </span>당연히<span lang="en-us">, </span>한신이 어리버리하게 초왕에서 회음후로 전락하여 무력으로 어찌할 도리가 없이 몰락하자<span lang="en-us">, </span>자신과의 연결고리를</font><font size="3"><span lang="en-us"> <br></span>끊어버리는 것이 상책이기에 여후의 핑계를 댔지만 실제로는 자신이 제거한 것이다</font><font size="3"><span lang="en-us">.<br><br><br>5. </span>진과 조의 결탁하여 유방의 뒤를 치면 항우의 초와 대항하는 유방은 확실하게 몰락한다<span lang="en-us">. </span>그래서<span lang="en-us">, </span>소하는 한신에게 북방의</font><font size="3"><span lang="en-us"> <br></span>진격 및 관련 보급을 맡겼고<span lang="en-us">, </span>조가 평정되자 진조 연계를 도모하려 하였으나<span lang="en-us">, </span>어처구니 없게도 제의 공격이 역이기를 죽이고</font><font size="3"><span lang="en-us"> <br></span>가속화되어 버렸고<span lang="en-us">, </span>소하는 한신에게 브레이크를 걸 타이밍을 놓쳤다<span lang="en-us">. </span>그리고 특기할 만한 점은<span lang="en-us">... </span>소하가 기반으로 삼아</font><font size="3"><span lang="en-us"> <br></span>보급을 하던 촉은 진의 여불위의 유배지이다</font><font size="3"><span lang="en-us">. <br><br><br>6. </span>유방이 소하에게 보내는 일종의 경고성 메세지인 것이다<span lang="en-us">. </span>주목할 만한 점이 그 이후로 동향에 소하와 같이 유방 측에 합류해서</font><span lang="en-us"><br></span><font size="3">실제 공이 크긴 하지만 다소 소하에 처지는 평을 받는 조참이 공신 순위<span lang="en-us"> 1</span>위에 언급되다 기각되는가 하면<span lang="en-us">, </span>유방의 사후 혜제와</font><span lang="en-us"><br></span><font size="3">정국을 주도하게 된다<span lang="en-us">. </span>당사자는 소규조수라는 말로 소하의 정책을 유지한다는 색깔을 내세우고는 있지만<span lang="en-us">, </span>정치적 라이벌이라</font><font size="3"><span lang="en-us"> <br></span>여겨지던 사람이 굳이 왜<span lang="en-us">? </span>어쩌면 소하에게는 그런 미화가 사실은 비아냥으로 보이는 과실이 있지 않으면 그러기 힘들다</font><font size="3"><span lang="en-us">.<br><br><br><br></span>뭐<span lang="en-us">... </span>다시 한번 얘기해두지만 개인적인 망상입니다<span lang="en-us">. </span>하지만<span lang="en-us">... </span>만약에 유방의 입장에서 보면 정말로 저런 시나리오가 배후에</font><font size="3"><span lang="en-us"> <br></span>있었다면 섬뜩하기 이를때 없었을 것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span lang="en-us">. </span>그러면서<span lang="en-us">... </span>한때 전한 삼걸이 사실은 유방의 공신이 아닌<span lang="en-us">, </span>통수를</font><font size="3"><span lang="en-us"> <br></span>치려던 담합된 세력인데 그들 사이의 내분과 다소 처지는 평가를 받는 조참<span lang="en-us">, </span>주발<span lang="en-us">, </span>진평 등의 활약으로 그걸 막아냈다는 식의</font><font size="3"><span lang="en-us"> <br></span>팬픽을 써볼까 한 적이 있습니다</font><font size="3"><span lang="en-us">.<br><br><br></span>문득 한신에 대한 얘기가 다시 나와 옛 망상을 끄적거려 봅니다<span lang="en-us">. </span></font><div></div></div> <table style="display:none;" class="MsoNormalTable" border="0" cellpadding="0"><tbody><tr style="display:none;"><td style="border-bottom:#f0f0f0;border-left:#f0f0f0;padding-bottom:.75pt;background-color:transparent;padding-left:.75pt;padding-right:.75pt;border-top:#f0f0f0;border-right:#f0f0f0;padding-top:.75pt;"> <div style="margin:0cm 0cm 0pt;" class="MsoNormal"><span style="display:none;" lang="en-us"><font size="3"> </font></span><div></div></div></td></tr></tbody></table><div style="margin:0cm 0cm 0pt;" class="MsoNormal"><span lang="en-us"> </span><div><font size="3"></font></div></div>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6/05/30 11:08:03  180.68.***.251  킹쓰맨  710032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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