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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gametalk_73145
    작성자 : 잠잠이
    추천 : 3
    조회수 : 967
    IP : 112.154.***.163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3/06/02 11:35:25
    http://todayhumor.com/?gametalk_73145 모바일
    잉여인간의 천지창조 (7) 브금주의
    1편 2편 3편 4편 5편 6편




    이번 브금은 지난 번 큰절벽에 들어섰을 때에 들을 수 있는 노래입니다. 딱히 뭐라 평가할만한 요소가 없는 평범한...... 노래? 표현력이 없어서 뭐라 소개하기가 민망하네요;;;

    지난 번에는 많이 짧았으니 이번에는 좀 길게 써보도록 할게유.


    아 그리고 지난 편 댓글에 이거 말고 다른 한글판이 있다고 하셨는데....... 어딨나유 ㅠㅠㅠㅠ 못 찾겄어요 ㅠ


    //




    새로운 몬스터네여, 저 놈은 아크가 보이면 아크가 있는 방향으로 확 하고 다가오며 주먹질을 합니다. 그런데 대각선으로 안오니깐 걍 피해서 때려패면 되요.




    이 던전에서 2번째로 싫은 놈 등장. 아크의 공격이 닿지 않는 곳에서 뿅뿅하고 깃털을 날려제껴서 짜증이 지대로 나게 하는 놈입니다.




    천지창조 안의 거의 모든 던전들의 구조는 그냥 길 따라 가다 보면 어, 보스네? 라는 식의 구조라서 뭐 따로 소개해드릴 것도 없을 것 같네유;




    계단을 타고 나오면 바위가 길을 막고 있습니다. 가볍게 밀어주도록 하죠.




    는 훼이크다 이 볍신들아!!!




    밖으로 나가면 진흙을 집어던지는 짜증나는 놈이 나타났습니다. 평타로는 공격이 안되고 공중으로 대시하면서 공격해야 해요.





    가다가 식물타고 올라가시면 힘의 약을 먹을 수 있는 동굴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힘의 약이 있던 동굴을 나와 식물타고 내려가 오른쪽으로 가면 또 다른 길이 있습니다.

    거기에 들가서 쭈욱 가다가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아오....... 제일 싫은 구간이 나와요.


    저 주옥같은 새들이 많이 나오는데 물때문에 차마 때리질 못 합니다. 물에 있다고 안 맞는 것도 아니고 계속 아크를 때려대요 이히히ㅣㅎ





    새들의 공격을 피해 계단을 타고 나면 이번에는 가장 싫은 놈이 등장합니다.


    이름은 퀘이커인데 이름 그대로 지진을 만들어내죠. 저 녀석은 나타날 때 공중에서 쿵하고 떨어지는데 이 때 타이밍에 맞춰 점프하지 않으면 보이는대로 마비당합니다.


    마비당하면? 그냥 처맞는거에여 히히히히ㅣㅎ




    그 놈들을 지나 계단을 올라가면 왼족하단에 조그맣게 샛길이 보이시죠?





    그 샛길따라 나오면 왼쪽으로 화면이 넘어가는 구간과 식물이 보이네요. 일단 왼쪽으로 가봅시다.




    는 갈 수가 업성 ㅎㅎㅎㅎㅎ 이상한 무늬가 가득 있는 절벽만이 있습니다. 지금의 아크는 못 가요.





    하는 수 없이 식물을 타고 가면 동굴이 있으니 그 안에 들어가주도록 합시다.


    들어가자마자 퀘이커가 아크를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점프를 해야 살 수 있슴다.



    계단을 타고 가면 보물상자가 있는데.......


     어휴 어데서 많이 본 바위들이네요.




    이번엔 안 속는다 짜식들아.




    트랩골렘들을 물리치고 나면 보물상자에서 암석의 창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름에 걸맞게 신석기 시대에서 볼법한 돌로 만든 창이네요.




    그런데 암석의 창을 얻자마자 갑자기 위에서 바위가 쿵 하고 떨어 집니다. 위치로 봐서는 아크가 밀어서 치울 수 있는 녀석이 아니어서 당황스럽지만,




    이번에 얻은 암석의 창은 저런 검은 돌을 깨부술 수 있는 패시브가 있기 때문에 그냥 닥치고 돌파하도록 합시다.




    좀전에 올라가지 않고 샛길로 빠졌던 곳으로 다시 가서 계단으로 갑시다.




    가다보면 돌무더기로 길이 막혀 있고 커다란 구덩이 하나가 보이는데 갈 길이 없으니 떨어져야겠죠?





    떨어지니 아크가 점프해서 건너갈 수 있는 구덩이가 보입니다. 이 때, 구덩이를 넘자마자 퀘이커가 또 떨어져서 괴롭힙니다. 거기다 새까지 있어요.

    살려줘요.




    망할 퀘이커와 새대가리놈들을 지나고 나면 식물을 타고 계속 또 다른 동굴로 들어가줍시다.





    동굴 내부는 그냥 쭉 이어진 길이었기 때문에 과감히 스킵.


    진흙을 던져대는 놈은 보이자마자 빠른 대쉬점공으로, 새는 걍 가까이 오면 대쉬공 아니면 무시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올라가다 보면 이젠 이상한 난쟁이까지 나타납니다. 참고로 저 놈은 멀리서 날라차기로 공격하는데, 그거 하나 맞았다간 질풍권이라는 연속콤보에 당합니다. 꽤 아파여.




    식물타고 내려가는 구덩이 하나가 보입니다. 여길 아크가 들어가면,




    요런 식으로 아크가 굴러가기 시작합니다;;;;


    이 때 방향키로 아크를 어디로 가게 할지 정할 수 있는데 



    잘 선택해서 들어가면 매직바위가 있는 곳으로 떨어져여. 식물을 타고 올라가면 아까 그 구덩이가 나오니 다시 들어가도록 합시다.




    저거...... 아마 중회복이었나? 별거 아니었어여. 다시 구덩이로 들어갑시다.




    구덩이를 통해 쭈욱 떨어지다 보면 갈래길이 나오네요. 일단 왼쪽으로 가보겠습니다.





    아크가 갈 수 없는 절벽을 그냥 무시하고 계속 가다보면 동굴이 하나 있습니다.




    안에 들어가면 골렘머리통이 아크를 심심치 않게 두더지 게임을 시켜줍니다. 이 젓갈같은 놈들.





    계단을 타고 가면 왠지 무너질 것 같은 다리와 퀘이커가 있습니다.


    딱 봐도 알 수 있다시피 다리 중간까지 오면 저 망할 퀘이커가 지면에 지진을 일으키면서 아크를 떨어뜨립니다. 그러기전에 건너야하기 때문에 다 왔을 때, 점공해주면 손쉽게 건널 수 있습니다.




    다리를 다 건너고 밖으로 나가면 말라버린 나무들이 쌓여있는 장소에 잘 보면 뭔가 반짝거리는 것이 있습니다.




    가까이 가서 조사하면 새의 발톱이란 아이템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제 절벽에 이상한 무늬로 되어 있던 곳을 아크도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요런 식으로 올라 갈 수 있답니다.




    아까 가지 못 했던 오른쪽 길로 가보겠습니다.


    역시나 절벽이 있지만 이젠 아크는 저길 기어 올라 갈 수 있지요 히히히힣






    어휴 저 웃고 있는 퀘이커의 면상에 창으로 쑤셔주고 싶네여. 개자슥.





    밖으로 나와 절벽을 올라가면 난쟁이들이 또 무술연습하고 있습니다. 질풍권을 구사하기 전에 재빨리 처리해주도록 합시다.




    난쟁이들을 물리치고 조금 아래로 가면 또 떨어지는 구덩이가 보이네요.




    여긴 갈래길이라고 해봐야 2개밖에 없습니다. 그 중 하나를 잘 골라서 가면 매직바위가 있으니 먹고 가주도록 해요.

    매직바위가 있는 곳이 아닌 다른 곳으로 떨어져도 다시 올라가서 떨어질 수 있으니 돈 워리.



    맨 처음부터 올라가지 못 했던 절벽을 기억하시나유? 진흙던지는 놈이 두 놈 정도 있던 그 장소.




    거기로 가서 길따라가다 보면 생명의 약이 있으니 이것도 꼭 먹어주도록 합시다. 이런 건 먹고 잘 챙기는게 이득이에유.




    이제 아까 2번째 구덩이에 빠져서 나왔던 부분 근처를 돌아다니다보면 다른 곳들과는 다르게 조그만 절벽이 있습니다.


    그 위로 쭉쭉 올라가면.........




    갑작스럽게 보스 등장.


    이 놈의 패턴은 별 거 없어여. 멀리서 깃털을 쏴주고, 가끔씩 아크를 떨어뜨리려고 날개짓을 하죠.


    그 패턴 기다리려고 계속 찍었는데 나오질 않아서 그냥 잡았네유;;




    잡는 방법은 위 사진처럼 충분히 아크의 근처까지 왔을 때 때려주면 됩니다.




    보스의 피가 어느 정도 빠졌다 싶으면 친구를 불렀다면서 똥색의 똑같은 새가 날아오는데,




    똥을 쌉니다;;;;


    이런 비설놈.



    전 이 던전을 일방형 던전이라 길 헤멜 일이 없다고 했으나 전 길치라서 여러 번 왔다갔다 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레벨이 많이 높은 탓에 정확히 2대만에 보스를 잡앗네요.




    ........ 진짜 원본에도 Bird of evil 뭐 이런 식으로 되어 있나요? 게임 스토리에 비교하면 네이밍센스가 너무 없는 게 아닌가 싶네요;;







    역시나 이번에도 월소리가 나오네요. 월소리가 뭘까요.......




    이번에도 역시나 새의 부활을 나타내는 영상이 나옵니다. 새의 알이 나오네유




    알에 금이 가면서 깨지기 시작합니다.




    알의 표면에 금이 가득찼을 때, 화면은 바뀌어 하늘의 태양을 비추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한 마리의 새가 그 하늘 위를 날아오르는 것을 시작으로 여러 종류의 새들이 날아오르기 시작합니다.




    지난 글에서 봤던 생크추라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 때의 그 황량한 느낌과는 사뭇 다르게 새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네요.




    그런데 새들에게 말을 걸어보면 되살려준 것은 고맙지만 바람이 불지 않아서 날 수 없다고 합니다.




    식물들을 다스리는 라의 나무가 있던 것처럼 새들에게도 왕이 있나 보네요. 





    주변을 보면 에버그린에서 아마란스라는 꽃처럼 노래를 불러주는 녀석이 있네요. 딱히 안 들어도 상관 없으니 바로 왕을 만나러 가보도록 하죠.




    어휴, 밑에 있는 일반 새들과는 다른 모습의 새들이 있습니다. 되게 멋있게 생겼네요.



    어휴 새끼 때는 귀요미시네요. 한 마리 분양해도 되나요





    사람들을 살릴건데;;;; 괘안을려나;




    새끼들이 있던 방향에서 반대로 가면 상점과 왕이 있는 장소에 올 수 있습니다.




    뭐 여기서 파는 새의 갑옷을 사주도록 하죠. 수집하는 재미도 있자나여.




    기다란 밧줄을 쭈욱 올라가면 왕이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본 새들이 멋있었는데 이 놈은 얼마나 멋있을지 기대되네요.




    ............


    넌 뭐야 이 작것아.



    가까이 다가가니깐 엄청 놀라네요. 내가 더 놀랐어 이 게이자슥아.





    솔직히 너 아니고, 다른 놈 아니니? 이거 몰카냐?





    이 놈도 바람을 불게 해달라고 하네요. 아니 그런 자연현상을 어떻게 해결하란 얘기지;





    뭐 아크와 그걸 플레이하는 저에게 무슨 선택권이 있겠습니까, 까라면 까야죠.




    상점앞에 있던 3마리의 새들은 각자 날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아크를 원하는 목적지에까지 데려다 줄 수도 있다고 하네요.




    으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따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쯤 타보고 싶은 비행 끝에 도착한 곳은 커다란 동굴이군요.





    동굴안에 들어가보니 구덩이 안에 뭔가 반짝이는 것이 보이네요. 할 것도 없으니 저따가 돌덩이나 던져보죠.












    바람을 이런 식으로 깨우면 되는 거군요;;;;;;




    바람이 돌아왔다고 기뻐하는 ........ 펠리칸? 갈매기? 여튼 다시 새의 왕에게 돌아가도록 하겠슴다.





    새의 왕에게 말을 걸면 상태이상을 치료해주는 바람의 메달을 줍니다.




    밑의 바람계곡 말고 다른 곳을 가는 ........ 그냥 알바트로스라고 생각이 드는 새한테 말을 걸면 작은 섬으로 간다고 합니다.




    예 , 정말로 아무것도 없는 조그만 섬이니깐 괜히 가서 시간낭비하지 마셔유






    다른 새한테 말을 걸면 사파리로 올 수 있습니다. 원래는 여기에는 동물들이 가득 있었다고 하는데 당연히 없겠죠.


    그럼 다음편에서는 동물들을 구하러 가보도록 하져 바바염

    잠잠이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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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6/02 11:42:50  221.155.***.97  369369  72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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