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라이 3 하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 디비전 하는 느낌도 나요.
초반이라 아직 조작이 미숙하지만 차량,헬기 조종도 재밌고 암살도 재밌고 파밍도 있고
드론 날려서 적 위치 파악하고 AI 컨트롤 해서 사격지시 내리는 거..! 딱 제 취향이었어요
드론이 좋아서 드론 만 찍는중입니다 음하하
스킬 찍기 위해서 맵 돌아다니면서 보급템?을 얻는거는 디비전이랑 비슷해요
어떤 면에서는 디비전과 흡사하고 맵과 차량은 파크라이 느낌도 나네요
이런 게임 굉장히 마음에 들어요 정말로..!
협동도 있던데 각자 포지션 맡아서 하면 재밌을거에요 +ㅁ+ 전 힘 모아서 협동하는거 좋아하거든요
같이 할 사람이 없다는게 그렇지만....
어쨋든 전 이 게임 구매 할 것 같아요 ...크흡. 유비소프트... 당신은 대체 ....
-결론-
걸어다니면서 적 파악할때, 파밍 은 디비전.
탈것,전투상황은 파크라이.
디비전 케릭터로 파크라이 하는 느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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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은 우려 했던 거 와 달리 저는 만족했습니다.
CPU가 구식이라 불안한 마음으로 게임을 켰는데 괜찮네용
i3-2100
RAM 8g
gtx1050ti 사용자인데 중상옵으로 프레임 30~50 나와요 헤헤..
이제 의업에 종사할 허락을 받으매 나의 생애를 인류봉사에 바칠 것을 엄숙히 서약하노라.
나의 은사에 대하여 존경과 감사를 드리겠노라.
나의 양심과 위엄으로서 의술을 베풀겠노라.
나의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겠노라.
나는 환자가 알려준 모든 내정의 비밀을 지키겠노라.
나의 위업의 고귀한 전통과 명예를 유지하겠노라.
나는 동업자를 형제처럼 생각하겠노라.
나는 인종, 종교, 국적, 정당정파, 또는 사회적 지위 여하를 초월하여 오직 환자에게 대한 나의 의무를 지키겠노라.
나는 인간의 생명을 수태된 때로부터 지상의 것으로 존중히 여기겠노라.
비록 위협을 당할지라도 나의 지식을 인도에 어긋나게 쓰지 않겠노라.
이상의 서약을 나의 자유 의사로 나의 명예를 받들어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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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생을 의롭게 살며 전문간호직에 최선을 다할 것을 하나님과 여러분 앞에 선서합니다.
나는 인간의 생명에 해로운 일은 어떤 상황에서나 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간호의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전력을 다하겠으며 간호하면서 알게된 개인이나 가족의 사정은 비밀로 하겠습니다.
나는 성심으로 보건의료인과 협조하겠으며, 나의 간호를 받는 사람들의 안녕을 위하여 헌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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