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쌔신크리드 스리즈를 굉장히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번 블프세일을 맞이해서 가장 먼저 상점페이지에서 찾아 본 것이 바로 어쌔신크리드의할인 입니다.
제가 구매할려고 목표잡은 것은 신디케이트랑 로그 입니다.
로그는 블랙플래그와 비슷하다고 해서 이건 일단 두번째로 생각을 했고 신디케이트를 구매할지 말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신디케이트는 50% 할인을 하고있어서 더욱 고민중에 있습니다.
조만간 영화가 개봉되면 그때 가서 할인을 더할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그때 신디케이트가 75% 할인을 하게 되면 어쩌지.. 라는 불안감에 구매를 주저하고 있습니다.
모든 게임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낮아진다는 사실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사는거에 주저하게 됩니다. 이런 일들을 자주 당했었습니다.
위쳐3도 본편으로 6만원에 구매했었고 디비전도 본편만 할인없이 구매를 했었고 여러 다른 메이저 게임들도 할인없을때 혹은 할인폭이 낮을때 구매를 했었습니다.
지금 dlc 다 포함해서 나온 가격들을 보니( 위쳐3고티.....) 밤에 이불킥을 하게 되네요
그리고 유니티를 정가를 유플레이에서 산걸 생각하면 당장이라도 과거에 돌아가 저를 미친듯이 패고 싶어요
후...오늘 유니티 가격을 보니깐 잠이 안올 것 같네요.
요새 학교일에 너무 바빠서 집에서 게임할 시간은 주말 밖에없어요.
평일에는 거의 하지도 못하고 영상이나 겜토게만 보다가 잠들고 그러고 살고 있습니다.
게임을 굉장히 좋아하지만 사놓은 게임들도 혼자서 할려니 켰다가 5분플레이 하다가 끄고 인터넷이나 보고 있구.. 요즈음 게임에 대해 멀어지고 있는 기분이 들어요.
주말에 만날 사람도 없어서 멍~때리고 있는데 다시 게임을 해보면서 주말힐링을 제대로 하고싶어요..
제 고민과 푸념이 많이 길었습니다.....;;
지금 신디케이트를 사게 된다면 골드에디션으로 구매를 할텐데 과연 영화 개봉날에도 기념으로 할인을 할까요?
이때까지 기다려 왔었고 기대를 품속에 안고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상점을 보고 못참을 것 같아서 이렇게 게시판에 글남겨봅니다. ㅠ_ㅠ
부디 좋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__)
이제 의업에 종사할 허락을 받으매 나의 생애를 인류봉사에 바칠 것을 엄숙히 서약하노라.
나의 은사에 대하여 존경과 감사를 드리겠노라.
나의 양심과 위엄으로서 의술을 베풀겠노라.
나의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겠노라.
나는 환자가 알려준 모든 내정의 비밀을 지키겠노라.
나의 위업의 고귀한 전통과 명예를 유지하겠노라.
나는 동업자를 형제처럼 생각하겠노라.
나는 인종, 종교, 국적, 정당정파, 또는 사회적 지위 여하를 초월하여 오직 환자에게 대한 나의 의무를 지키겠노라.
나는 인간의 생명을 수태된 때로부터 지상의 것으로 존중히 여기겠노라.
비록 위협을 당할지라도 나의 지식을 인도에 어긋나게 쓰지 않겠노라.
이상의 서약을 나의 자유 의사로 나의 명예를 받들어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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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생을 의롭게 살며 전문간호직에 최선을 다할 것을 하나님과 여러분 앞에 선서합니다.
나는 인간의 생명에 해로운 일은 어떤 상황에서나 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간호의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전력을 다하겠으며 간호하면서 알게된 개인이나 가족의 사정은 비밀로 하겠습니다.
나는 성심으로 보건의료인과 협조하겠으며, 나의 간호를 받는 사람들의 안녕을 위하여 헌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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