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식맨이라고 합니다. <div><br></div> <div>에스텔과 요슈아가 도로시를 구출해오는 동안, 티타 양이 고생해준 덕분에 온천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div> <div><strike><font color="#a5a5a5">너무하게도</font></strike>아쉽게도 일러스트같은 것은 없었지만(!) 나름 온천분위기를 간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었네요.</div> <div>티타가 에스텔과 요슈아를 부부로 오해하는 바람에, 에스텔은 요슈아에 대해 새삼 다시 생각해보게 되기도 했고</div> <div>온천에서의 속 깊은 대화로 티타와의 관계도 동료를 넘어서 훨씬 가까워진 듯합니다.</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2/1481013740c1cf09534ed54938b162c6c3468ad244__mn173636__w1280__h720__f106585__Ym201612.jpg" alt="dessertman_game_ED649.mp4_20161206_171848.796.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width:560px;height:315px;" filesize="106585"></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2/1481013739328f470130044f7a88ca04ac940db906__mn173636__w1280__h720__f59568__Ym201612.jpg" alt="dessertman_game_ED649.mp4_20161206_171854.483.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width:560px;height:315px;" filesize="59568"></div></div> <div>(에스텔과 요슈아의 사이도 여러모로 가까워진(?) 느낌)</div> <div><br></div> <div><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2/14810137420d1e33e4b99248b1b15a1d1c44184228__mn173636__w1280__h720__f126189__Ym201612.jpg" alt="dessertman_game_ED649.mp4_20161206_171621.436.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width:560px;height:315px;" filesize="126189"></div> <div><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2/1481013728fe33178501634ea180c6c818a50a814c__mn173636__w1280__h720__f124358__Ym201612.jpg" alt="dessertman_game_ED649.mp4_20161206_173819.429.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width:560px;height:315px;" filesize="124358"></div> <div><span style="font-size:9pt;">(다들 사이가 깊어지는 와중에 혼자 버려진 도로시양... 저 쌓여있는 과일우유 껍데기를 보라)</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온천을 나오는 길에는 새로운 조연급 인물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div> <div>SD캐릭터부터 다른 캐릭터들의 두 배쯤은 되어보이는 <strike><font color="#a5a5a5">곰</font></strike>사내였는데요.</div> <div>포트레이트가 있는 것을 보니 조만간 또 이런 저런 사건에 얽혀서 일행해 합류할 것 같네요.</div> <div><br></div> <div><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2/14810137393517f5887572496d9714c61625d983e5__mn173636__w1280__h720__f164038__Ym201612.jpg" alt="dessertman_game_ED649.mp4_20161206_172345.650.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width:560px;height:315px;" filesize="164038"></div> <div><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2/1481013738e4031c1ba911410597b62eec45d5afd2__mn173636__w1280__h720__f162056__Ym201612.jpg" alt="dessertman_game_ED649.mp4_20161206_172347.234.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width:560px;height:315px;" filesize="162056"></div> <div>(몸집에 비해 엄청 싱거웠던 곰아저씨)</div> <div><br></div> <div><br></div> <div>에스텔들이 온천에서 쉬는 동안 중앙공방에서는 러셀 박사 납치 사건이 일어난 상황이었습니다.</div> <div>차이스에 도착하자마자 현장에 돌입, 애거트와 합류하여 조사하던 중 아니나다를까 검은복장의 남자들과 마주치지만 놓쳐버리고</div> <div>뒤쫓아갔을 때는 놈들이 왕실친위대로 변장해 유유히 차이스를 빠져나간 뒤였습니다.</div> <div>우연히 도로시가 사진을 찍었지만 그마저도 왕국군에 의해 압수당하고 마네요.</div> <div><br></div> <div><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2/1481013736dfd3dd573d4b45249cc56a82c57904d2__mn173636__w1280__h720__f169826__Ym201612.jpg" alt="dessertman_game_ED650.mp4_20161206_172953.767.jpg" class="chimg_photo" style="font-size:9pt;border:none;width:560px;height:315px;" filesize="169826"></div> <div><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2/14810137350e7c822efce043d9bc52dd1d31716ec9__mn173636__w1280__h720__f144870__Ym201612.jpg" alt="dessertman_game_ED650.mp4_20161206_173018.096.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width:560px;height:315px;" filesize="144870"></div> <div>(카노네 대위님은 우리편인 줄 알았는데...)</div> <div><br></div> <div>다행히도 일전에 비취의 탑에서 만났던 알바 교수가, 차이스 지방 홍련의 탑을 조사중 수상한 자들을 목격하고는 제보해준 덕분에</div> <div>에스텔과 요슈아, 그리고 애거트는 러셀 박사를 구하고 검은복장의 남자들을 소탕하기 위해 홍련의 탑으로 향하기로 합니다.</div> <div>간만에 4명 풀파티로 가나 했더니, <span style="font-size:9pt;">입이 험한 애거트의 반대로 티타는 잠시 파티에서 이탈하게 되었네요.</span></div> <div><br></div> <div><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2/1481013733cc8f638452d94ccbb3b833babffd3636__mn173636__w1280__h720__f136738__Ym201612.jpg" alt="dessertman_game_ED650.mp4_20161206_173324.655.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width:560px;height:315px;" filesize="136738"></div> <div><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2/1481013730ba6d9d196db24bb9932be520f2208ab4__mn173636__w1280__h720__f130032__Ym201612.jpg" alt="dessertman_game_ED650.mp4_20161206_173353.006.jpg" class="chimg_photo" style="font-size:9pt;border:none;width:560px;height:315px;" filesize="130032"></div> <div>(내 쿼츠는 놓고 가...)</div> <div><br></div> <div>홍련의 탑으로 가는 길에 운동화 시착 의뢰도 보고하고, 수배 마수도 퇴치하며 깨알같이 의뢰도 해결해두었습니다.</div> <div>평화로운 시기는 정말 잠시였고 또 다시 사건에 휘말리게 되었네요.</div> <div><br></div> <div><br></div> <div>이번 화는 이 다음 이야기입니다.</div> <div>홍련의 탑 탐색 미션은 아이템도 얻고 레벨업도 하고, 메인 스토리도 진행하고 일석삼조였습니다.</div> <div>티타가 의외의 인물(?)과의 케미를 보여주며 그 진가를 잘 발휘해준 구간이기도 했네요.</div> <div><br></div> <div>재미있게 보실 수 있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div> <div><div><br></div> <div>#홍련의탑 #마수는몇마리 #불닭 #지옥의새알구이 #다된밥에티타 #뺨 #녹아버린고추장</div> <div>#곰아저씨 #콘스탄체의행방불명 #제므리아미끼 #뒤통수가격 #체지방연소</div></div> <div><br></div> <div>모바일:</div> <div>51화 <a target="_blank" href="http://www.youtube.com/watch?v=ZxYtjcuOjq8" target="_blank">http://www.youtube.com/watch?v=ZxYtjcuOjq8</a></div> <div>52화 <a target="_blank" href="http://www.youtube.com/watch?v=O5jfg_EUTqY" target="_blank">http://www.youtube.com/watch?v=O5jfg_EUTqY</a></div> <div><br></div> <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xYtjcuOjq8" frameborder="0"></iframe><br></div> <div><br></div> <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O5jfg_EUTqY" frameborder="0"></iframe><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