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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gametalk_266749
    작성자 : 흑색의간달프
    추천 : 11
    조회수 : 780
    IP : 218.153.***.94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5/07/22 01:25:45
    http://todayhumor.com/?gametalk_266749 모바일
    [Democracy 3] 위기탈출 그리스 9. 축제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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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편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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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가 끝나고, 다시 국정이 제자리로 돌아가야 할 때입니다.
    선거 때문에 급히 올려야 했던 지지율은 당분간 신경을 쓰지 않아도 좋을 때이기도 합니다.
    지금 당장 필요하지만, 지지율과 정치력이 부족해서 도입하지 못했던 정책,
    입에는 쓰지만 몸에는 좋은 약을 달여야 할 때입니다.

    국민들도 이제 경제가 살아난 만큼 개인소득도 많이 늘어났으니,
    정부 덕을 봤으니 이제 순순히 뱉어내야 정부에 환원해야 할 때가 아니겠습니까?
    정부가 있으니까 국민이 있죠. 55% 세금낸 시민: 뭐라고? 사실은 플레이어가 있으니까 게임이 있는 겁니다
    이제 남의 돈으로 벌이는 파티는 끝입니다. 정치적 신혼? 재임인데 허니문 같은 거 없습니다. 세금부터 시작합시다.

    스크린샷 2015-07-09 03.00.02.png
    [hidemyass.com? 판사님 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오늘도 인터넷 데이터 추적 때문에 시끄럽습니다. 사이트 이용자들의 정보를 저장하는 것이 옳지 못하다는 주장이 있는 상황입니다.
    트래킹을 금지하자는 쪽은 개인정보 침해와 인권을 근거로 삼는 반면,
    허용하자는 쪽은 기업과 고객으로서의 상호 이익을 위해 실익을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항상 이 이벤트는 볼 때마다 단어 선택이 애매모호해서 문제입니다.
    트래킹을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지, 정보 제공이 어느 정도인지,
    기본적으로 이런 쪽에 어느 정도 관심이 있는 입장으로선 저 두루뭉실한 말만 놓고 찬성 반대를 가르긴 힘든 논쟁이니까요.
    하지만 중요한건 지지층 아니겠습니까? 아직도 진보 측에서 저를 곱게 보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진보 진영의 비위를 맞출 필요가 있습니다.
    인터넷 데이터 추적을 금지합시다. 한국에 이어서 그리스에서도 구글 퇴출

    스크린샷 2015-07-09 03.00.12.png
    [뿌린 만큼 거두리라 빚진 만큼 갚으리라]

    대망의 탄소세입니다. 임기 초부터 도입하고 싶어서 어찌나 열이 나던지!
    지난 화에서 정치력을 아꼈던 건 순전히 이 탄소세를 도입하고 싶어서였습니다.
    GDP 감소가 조금 아프게 다가오고 국민들의 반대가 큽니다만,
    지금 땅바닥까지 떨어진 환경을 보호할 수 있고 환경 보호론자들도 다시 끌어올 수 있는데다가,
    무엇보다 소득세 이외에 가장 큰 세금 수입원이기도 합니다.

    선거가 끝나기 전 도입했으면 대중의 반발 때문에 정말로 재선에 실패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다음 선거는 5년 후, 국민들을 설득하기엔 충분한 시간입니다.
    무엇보다 더 신용등급이 떨어지기 전에 흑자전환을 통해 빚을 갚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세율은 적당하게 기본치, 38%를 적용하겠습니다.

    스크린샷 2015-07-09 03.00.19.png
    [가는 날이 장날]

    한창 기분 좋다가 말 그대로 찬물을 끼얹는 이벤트입니다. 세계 경제 침체입니다.
    역시 여태까지 불황이 찾아오지 않고 그대로 있었다는게 신기하다고 느껴졌는데,
    아주 적절한 타이밍으로 선거가 끝나고 나서 불황 이벤트입니다.
    이게 재정위기 상태에서 들이닥쳤더라면... 자본주의자 지지율 보이십니까? 저 이벤트 만으로 지지율이 31% 폭락합니다.
    그렇잖아도 자본주의자들의 마음이 돌아선 상태일 때 저랬다면 진작에 총리 머리에 바람구멍 나 있었을 겁니다.
    선거 직전에 터져서 지지율 깎아먹는다든지 하지 않은 걸 다행으로 여겨야 합니다...만.

    이런 이벤트는 역시 아무래도 아예 등장하지 않는 게 좋겠죠?
    자본주의자들 지지율이야 금세 회복하지만, GDP는 깎였고, 이걸 시작으로 세계 경제가 침체로 돌아서는 것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어찌 되었든 위험한 상황입니다. 아직 진보주의자들도 완전히 설득은 시키지 못한 상황이구요.

    스크린샷 2015-07-09 03.00.27.png
    [그리스, 5년만에 흑자 전환! 호외감이네 격세지감]

    역시 효과는 확실합니다. 청록색 그래프에 해당하는 세계 경기 지수가 폭락한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지금 이벤트 직전까지 세계 경제가 계속 호황인 상태로 증가하고 있었네요.
    생각보다 빠른 GDP의 회복도 이것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물론 지금은 이런 세계 경제 침체에 대항할 만한 기초 체력이 어느 정도 갖춰져 있는 상태이구요.

    다만 걱정인 건 빚입니다. 이제 탄소세를 적용함으로서 흑자로 돌아서기는 했습니다만,
    원체 진 빚이 많은 상태라 갚는데도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또 지금 신용 등급이 최대치로 치고 올라간 무지막지한 GDP빨로 버티는 건데,
    저렇게 감소세로 돌아서 버리면 신용등급이 도로 낮춰질 수도 있습니다.
    신용등급이 낮아지면 이자율이 올라가고 흑자 폭이 줄어들고... 이젠 여러분도 지겹게 들은 소리죠. 설명충 아웃!

    아무튼 중요한 건, 재정 상태를 건전화하려면 허리띠를 지금보다 더 졸라매야 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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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는 정권유지수단 국력입니다.]

    일단 재정을 더 손보기 전에, GDP를 갉아먹는 인터넷 범죄와 싸웁시다.
    항상 내키지는 않습니다만 첩보부 예산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 사이버 전쟁에서 승기를 잡아봅시다.
    사실 이 첩보부, 정보부라는게 선량한 손으로 조종한다면 국민에 이익에 배반되는 행위가 많지 않을 텐데요.
    항상 정보를 국익이 아니라 자신의 권력 유지 수단으로 쓰려는 게 문제입니다.

    저는 그런 사람 아니라는거, 여러분 모두 믿으시죠? 이거 아니면 인터넷 범죄 몰아낼 수단이 없습니다.
    싫으면 인터넷 검열제라는 더 극악한 처방을 해야 하니까요. 카레맛 대변먹기 vs 대변맛 카레먹기 대변 먹는데 카레 얘기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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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지출 3위로 치고올라온 국채 이자 지불 지긋지긋하다]

    지출 화면입니다. 세금 수입을 늘릴 수 없다면 지출을 줄일 수밖에요.
    평소에는 굳이 지출을 신경써서 줄일 필요가 없으므로 들어올 화면이 아닙니다만,
    아깝게도 중요하지 않은 정책에 아까운 국민의 혈세가 새어나가고 있습니다.
    그 중에 상위 항목에 제가 한참 예전부터 노리고 있던 정책이 있네요. 기억하시는 분이 있을까요? 이기회에 그리스편 복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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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플은 까도 부부는 못 깐다 그러니 더 깔 수 있게 결혼을 방해합시다]

    아까운 국민의 세금을 빨아먹고 있던 고혈과 같은 정책 제 1순위, 결혼 지원금 제도입니다. 나랑 관계없는 제도네 당장 폐지!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이 결혼을 하도록 장려하는 제도인데, 결혼 비용 때문에 결혼을 못하는 우리나라 청년들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제도일까요?
    데모크래시3에서는 그것보다 동거 상태인 커플이 결혼을 함으로서 가족을 형성하고 거기에 부여할 수 있는 종교적, 전통적 가치를 더 중시하는 모양입니다.
    당장에 결혼하는 부모 층 지지율보다 종교, 보수 집단의 지지율 증가가 압도적인 걸 봐서는요. 한국보다 부유한 그리스 청년들

    실질적으론 청년층을 지원하게 되는 정책이겠지만, 게임 상에선 국익에 도움이 하등 될 것 없는 인기몰이용 정책입니다.
    더군다나, 예산 감축 전의 원래 들어가던 예산은 무려 100억 유로, 분기당 10조 넘게 들었습니다. 0.5사대강 작성자는 새로운 화폐 단위 사대강을 지지합니다.
    지금 흑자가 10억 유로를 조금 넘기는 상황에서, 이 정도 예산 감축은 마른 하늘에 단비와 같은 느낌입니다.
    이 정도 지지율 차이는 나중에 만회가 가능하니, 가차없이 예산을 삭감합시다.
    취소하기에는 정치력도 많이 들고, 그대로 놔둬도 예산이 많이 두는 편은 아니니 최소한도로 줄여주기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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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부님들 이미 드리는 돈은 충분하죠?]

    다음으로 겨냥할 예산 삭감 대상인 농업 지원금입니다. 아이고 우리 농민 다 죽는다
    사실 저 정책이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은 것이, 나름 일자리도 만들어 주고 농부들 수익도 늘려주는 괜찮은 정책입니다.
    정책 설명대로 국가의 식량 안보를 확보하는데도 중요하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애국자들 지지율 올려줘야 되는 거 아닌가?
    하지만 그와 반대로 좋지 않은 대표적 영향으로 Obesity, 즉 비만 사태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솔직히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농업 지원금으로 질 좋은 작물을 생산하면 건강에 좋은 것 아닌가요?
    아니면 밥맛이 너무 좋아서 식탐에 들리게 되는지.. 아무튼 국민 건강을 생각하면 좋은 정책은 아닙니다.

    그리고 사실 이 정책의 가장 핵심은 농부들의 지지도입니다만,
    이건 이미 예전에 통과시킨 지역균형발전 정책으로 충분히 만족스러운 효과를 보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미 농부들의 민심을 충분히 산 상태에서 예산낭비를 굳이 할 필요가 없다는 소리죠.
    늘어나는 실업률이 아쉽긴 하지만, 다른 정책으로 충분히 만회가 가능합니다.
    가령 지금 땅에 떨어진 보건 상태를 해결하기 위해서 공공의료 예산을 확대하면, 실업률도 덤으로 잡을 수 있죠.

    일단 그렇게 예산을 늘리는 건 나중 일이고, 비만도 시급히 잡아야 될 일입니다.
    더군다나 저 정책 하나만으로 60억 유로가 넘는 돈을 매 분기마다 지출하고 있으니, 삭감을 할 만 합니다.
    정책 효과는 그래도 좋으니, 완전히 최소한도로 축소시키지는 말고 약간의 예산을 남겨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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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식하지 마세요 편식하면 작성자같은 오징어가 된답니다 에구 무셔라!]

    정치력이 얼마 안 남았으니 자투리 정책으로 건강식품 섭취 운동을 시작합시다.
    건강도 소폭이나마 증진시키고, 나름 비만 사태도 잡는 효과를 보여줍니다.
    예산도 그렇게 많이 드는 편도 아니니, 딱 자투리 정책의 표본이죠.
    일단 지금 진행중인 부정적 사태 중에서 가장 쉽게 해결 가능한 내용이 이거입니다.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하길 기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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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덕후의 환경사랑, 어디 가질 않습니다.]

    물론 이렇다고 해서 환경 보호를 빼먹을 수 없겠죠? 환경보호 캠페인을 시작합시다.
    사실 직역하자면 '쓰레기 무단투기하지 않기' 캠페인입니다. 어감이 좀 이상하죠?
    이걸 더 깔끔하게 의역한 게 미국 캠페인 어딘가에 있을텐데.. 솔직히 귀찮아서 찾기가 싫어지네요. 일해라 작성자
    정책 내용은, 단순한 캠페인답게 예산도 적지만 요구 정치력도 적고 영향도 적은 대표적인 자투리 정책입니다.
    부담없으니 예산은 최대로 책정합시다.


    이래저래 취임 직후부터 강도높은 재정 개혁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첫 임기는 재선이 걱정될 정도로 지지율이 부담스러워서 시도를 하지 않았습니다만,
    지지율에서 자유로운 지금은 정책을 쌓아올릴 수 있는 근간인 재정을 손보는게 최우선이지요.
    이제 재정 구조가 그나마 안정적인 흑자로 돌아선 것 같으니, 부정적인 상황을 하나하나 타결해 나가야 할 차례입니다.
    그렇다고 술술 해결만 된다면 150% 난이도가 아깝죠? 아직도 유토피아는 멀고 먼 꿈입니다.
    흑색의간달프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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