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용인에 올라가서...
어제는 새벽에 일어나서
*버랜드.... 행...
처음가는 *버랜드
주차장에 주차하고 표사는데 줄이 짧아서 재수,
하고 표를 샀는데,
표도 가족할인하니 싸서 재수하고,
가서 줄섰는데...
알바생 왈 ~~~~
음식물 반입금지입니다.
하는거에요,
엥 *버랜드는 음식물 반입 금지아닌데 하고 보니 --;;;
*러비안 배이 앞 --;;;
아 ㅅㅂ 시골에서 상경해서
*버랜드 첨가본 티 내는구나... 하고
빨리 뛰어가서 --;;;
환불 하고...
다시 표사서 들어가서,,,
땡볕에 줄서고
아들델구
로스트 밸리 하고 ~~~~
사파리 두개 타고 나왔네요...
--;;;
덥고 힘들어서...
일찍 나왔어요.
아!!! 아들이 새 모이주는거 엄청 좋아하더군요....
어제 일찍 쉬고 오늘
다시 *속촌으로 고고....
*속촌은 그냥 산책하는 기분으로 산책 하고....
아들은 풍선에, 탈에, 새우깡에... --;; 혼자서...
돈을 얼마나 쓰는지....
그리고 집에 돌아왔네요.
피곤해유. ㅎㄷㄷㄷ
혹시 *버 랜드 처음 가시는 분들은 *러비안 베이 하고 표사는데 달라요...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