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일 운동하고, 다이어트 식이 지키면서 순조롭게 살을 빼고 있는 중입니다. <div>이제 목표까지 마이너스 3-4킬로 남았네요. <div><br></div> <div>제가 추석을 잘 방어할 수 있었던 것은 저의 굳은 의지력, 유혹에 굴하지 않는 정신력 등등 덕분이 아니라...<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현재 바로 추석과 상관이 없는 나라에서 살고 있기 때입니다. ㅠ.ㅠ</span></div> <div>송편은 안좋아하지만...전이랑 잡채랑 불고기, 김치만두 먹고 싶어요.</div> <div><br></div> <div>어차피 추석명절 기분도 안나서 아무 생각없이 평소처럼 생활하다가...부모님께 추석인사를 드리고 나니 갑자기 조금 서글퍼지네요.</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거기다가 연휴도 아니고, 주말만 딸랑 쉬고 내일 다시 출근하려니...아이고 배 아파라...ㅠ.ㅠ</span></div></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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