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br></div> <div>닦토 합니다</div> <div>얼굴이 말랐다 싶으면 스킨 흡수도 합니다 (근데 거의 닦토만 함)</div> <div>세안 직후에 물에 젖은 얼굴에 스킨 묻혀서 닦닦 해주는 편이라 스킨을 화장실에 놓고, 방의 화장대에도 하나 놓습니다</div> <div>근데 지금 있는 스킨 2병을 까놨고... 그게 마지막이고... 토너를 충전해야 합니다..</div> <div>그리하여.</div> <div>고민중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시크릿키.</div> <div>써본거라 그냥 왜인지 이유없이 재구매하기 싫음</div> <div>가격도 착한데 내 마음이 왜 이럴까나</div> <div><br></div> <div><br></div> <div>이솔.</div> <div>써본거라 그냥 왜인지 이유없이 재구매하기 싫음(2)</div> <div>그나저나 공홈 보니 순살물(...) 케이스 바꼈네요? (뷰게에서 이미 언급되었던 듯 하지만 사진은 첨봄)</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두나촵촵이랑 산 들어간 스킨류(베타 하이드록시/피크노 마일드 필링)는 안 써봤는데.. 이 기회에 두나촵촵이나 써볼까요</span></div> <div>처음엔 1개월정도 적응 못하다가 더 히알 스킨 부스터 쓰고 콧물제형에 완벽적응 했지용.</div> <div><br></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5/146302126427ff2dde74d840b3937d7f0781596ecd__mn307207__w992__h739__f75417__Ym201605.png" width="800" height="596" alt="2sol.pn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75417"></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바이빠세.</div> <div>최근 뷰게에 많이 언급되는가 보다~ 하고 봤더니</div> <div>3900원에 판매 했었네요? -_-</div> <div>위메프는 해당 딜 종결됐고, 티몬은 딜은 아직 있지만 3900원 상품들은 품절...OTL</div> <div>미박에서 9900원인 딜에서 마일리지... 적립금... 아니 그걸 뭐라고 해.. 여튼 그거 부어서 좀 싸게 살 수 있긴한데</div> <div>제가 장미향을 안 좋아하기도 하고, 위치하젤과 알로에의 후기도 그닥 안보이고... 살지 말지 조금 부담스럽습니다. </div> <div>무엇보다 남들이 3900원에 샀는데 내가 못 샀다는!!! 것이!!! 맴찢!!!!!!!!!두번찢!!!! 세번찢!!!! 다리도 찢고싶다!!!!</div> <div><br></div> <div><br></div> <div>네추럴수 키로.</div> <div>1kg짜리... 라고 뷰게에도 가끔 올라온 것.</div> <div>이것에 관해 구매 고민중인 것은 제가 900ml짜리 바디샤워를 사고 후회하는 이유와 같습니다</div> <div><b>너무 많아요</b></div> <div>예전에 4L짜리 샴푸/린스 샀을때도 겁나 후회했음. 아니 뭐 샴푸는 결국 다 썼는데, lpp를 만난 지금 그 린스 우리집 어디서 썩고 있을 겁니다...;;</div> <div>그리고 어느 분의 별로라는 평가도 한번 본지라... 고민고민.</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근데 글 쓰고 보니</div> <div>두나촵촵을 지르는 것으로 자체결론이 나고 있네요.</div> <div>이제 배송비 내기 싫으니 무배를 만들기 위해 양심없이 마음껏 더 담아야겠군... (?)</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나는 레돔과 스미리의 아들 더스번 칼파랑이다! 카쉬냅의 백작이며 지극히 존귀하신 게잘 왕의 기수다. 그리고 여기 있는 숙녀는 미네골 숲에서 온 사란디테 양이다! 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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