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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ope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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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op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06 16:41:00 0 삭제
    전 제가 홈트로 안되어먹을 인간이란 걸 깨달았지요 ㅠㅠ
    7771 ㅊㅊ 빅뱅이론 넷플릭스에 업데이트 [새창] 2019-07-04 17:41:25 0 삭제
    아아 막시즌이 필요한데 ㅠㅠ
    77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25 13:06:10 0 삭제
    한번 식단관리를하면 괜찮은데, 어느순간 놔버리면 말도안되게 몸을 버리는식으로 찌는게 계속 반복이 됩니다...
    근본적인 문제가 큰것 같네요ㅜ 사실 수영 계속하면 좀 나은데 수영을 그만두면 다른 운동에 취미가없다>살이 도로찐다 순의 사이클이 생겨요
    알콜에 의존하던 것도 문제고 지금은 빤짝 정신차린것인데, 정신머리를 싹 뜯어고쳐야지요...
    77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25 13:02:52 0 삭제
    원피스같이 벙벙한건 체감이 적은데 팬티같은건 진짜 체감빡인것같아요! 저는 보관한 위치도 상세히 외우는데 몸이 준비가 안됐...oTL
    타이트하던 빤쓰도 지금 무난하게 입고있으니 서서히 입어지것죠 ㅜㅜㅜ
    77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25 13:01:34 0 삭제
    저는 쌓인 체지방에 파묻힌 허리를 발굴해야해서 넘 부럽네요!! 잦은 과음으로 허리라인이랄게 없어여...
    레깅스 집에 있는애 들어가기 수월해지는것이나 꿈꾸고있슴다!!
    7767 포렌코즈 틴트 써보셨어여?? [새창] 2019-06-24 21:32:41 1 삭제
    저 어머니가 사시고 덤인지 뭔지 들와서 쓰고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요
    7766 질문! 피부 표현이 텁텁해보일때,, [새창] 2019-06-24 16:47:16 2 삭제
    1) 건조함
    2) 탈색에 따른 색상 매치

    1은 윗댓에서 언급하셨으니... 기초를 잘 다지시거나 혹은 촉촉하게 보이는 파데로 넘어가셔도 괜찮은데, 문제는 7월 중순쯤에 테러블한 코리아 썸머가 오면-_- 잠깐만 나가도 땀-기름 뿜뿜하는 시기가 되면 촉촉이가 땀에 다 지워질 수도 있다는 것이 좀 걱정되네여. 정 안되면 촉촉한 타입 파데도 사고 어느정도 고정시켜줄 파우더도 사면 됩니다(?)
    겨울에 좀더 걸맞는 팁이지만, 피부화장 후에 코나 광대, 턱 등 살짝 튀어나온 곳에 바셀린을 소량씩 발라서 자체 광 만들어주시는 분들도 있는데 한번 해보세용.

    2. 주관적으로 탈/염색하면 화장품이나 어울리는 옷 색 등이 싹 바뀌어요. 지금 머리색이랑 현재 쓰시는 파데 톤이 잘 안맞으실 수도 있는거 같아여. 립제품 같은 것도 아마 평소에 잘 시도하지 않으시던 색이 더 잘받거나 하실 수 있으니까, 올영이나 시코르나 백화점이나... 아무 데나 좋으니 새로운 파데나 색조류도 한번 테스트해보세용
    77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24 13:06:10 1 삭제
    가까운 목표는
    사이즈 잘못 고른 한사이즈 작은 팬티 입을 수 있게 되는거랑
    곧 수영복 수명 다해서 새로 사야 하는데 그때 한사이즈 작은 거 입을 수 있게되는 것입니당.
    7764 [본삭금] 열감있는 몸에 바를 진정템 추천 부탁드려용 [새창] 2019-06-24 01:24:41 0 삭제
    아 아로마티카 몇년전에 썼었는데. 감사합니다~
    7763 아 미띤 저 피부 23호가 잘 맞네요 [새창] 2019-06-22 16:47:39 0 삭제
    그래서 그 23호가 뭔가요...? 저도 어두운 애가 필요해요 ㅠㅠ
    7762 알로에젤 실수로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새창] 2019-06-22 16:41:40 0 삭제
    스킨이나 토너도 겨울에 사면 얼어서 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데 보통 다 그냥 써도 괜찮던 것 같긴 해용
    혹시 모르니 구매처에 문의해보세용
    7761 다쓴 립스틱은 역시 [새창] 2019-06-19 21:08:15 0 삭제
    흑흑 이구역 똥손은 저에요 보다보니 화딱지 남ㅋㅋㅋ
    7760 [BTS] 오늘 꾹이 V앱 보면서 소름 돋은 거 [새창] 2019-06-17 04:48:11 2 삭제
    전 어제 지민이 방송에서 누가 이상한소리했단거듣고
    채팅창 보면서 개소리하는사람 신고햇어요
    사생얘기 하는거 첨보는데 마음 아픔....
    7759 방탄다락을 봤어요 [새창] 2019-06-14 02:11:00 0 삭제
    저도 유일하게 눌러는 몰것던 ㅋㅋ
    7758 백탁과 톤 업의 차이가 뭘까요? [새창] 2019-06-12 12:45:27 7 삭제
    백탁은 포스터칼라;; 특유의 페인트틱한 백색의 허연 무언가가 얼굴 위에 남는 것이고 바른 이후에 아;;;; 절대 이러고 못다녀;;; 하는 것이고
    톤업은 그 포스터칼라 성분이긴 한데 좀 적게 반영된 느낌으로 최소한 얼굴 자체의 살색 빛이 남아있고, 얼굴이 약간 밝아졌다는 인상을 줄만한 것 같네요, 톤업은 평소랑 다르긴 한데 그래도 집 밖에 나갈 순 있는 정도...?

    개인적으로 자외선차단제 중 백탁이 정~말 심한 거 발라보면 느껴지는 차이 같아요 ㅋㅋㅠㅠ 내 똥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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