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Flower - halyosy feat. Kagamine Len
「最初から君を好きでいられて良かった」なんて
「처음부터 너를 좋아해서 되서 좋았어」라고
空に歌うんだ
하늘에 노래할거야
詰め込んだ夢を 打ち上げる場所
구겨넣은 꿈을 쏘아 올릴 장소를
探し求めて この街から出た
줄곧 찾으며 이 마을을 나왔어
震える着信 電源を切った
떨리는 착신 전원을 끄고
燃え出す導火線 誰も止められない
타오르는 도화선 누구도 막을 수 없어
世界の終わりが 今訪れたとしたら
세상의 끝이 지금 찾아온다면
全部ほっぽって ふたり永遠に一緒なのにね
전부 집어치우고 둘이 영원히 함께할텐데
Like a Fire Flower 僕が 消えちゃわないように
Like a Fire Flower 내가 사라지지 않도록
火の粉散らせ 夢打ちあがれ
불꽃을 흩트리며 꿈을 쏘아올려
「最初から君を好きにならなきゃ良かった」なんて
「처음부터 너를 좋아하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라고
嘘までついて
거짓말까지 하며
慣れない景色 不自然な笑顔
낯선 풍경 부자연스런 미소
華やかな祭りとは違ってた
화려한 축제와는 달랐지
繰り返す留守電 ''ガンバレ''の声
반복되는 부재중 통화 “힘 내”라는 목소리
涙で導火線 消えちゃいそうだよ
도화선이 눈물에 꺼져버릴 것 같아
宇宙の始まりが あの口付けたとしたら
우주의 시작이 그 입맞춤이라면
星空は ふたり零した奇蹟の跡
별하늘은 두 사람이 흘린 기적의 궤도
Like a Fire Flower 君が 見つけやすいように
Like a Fire Flower 네가 찾기 쉽도록
雷鳴の如く 夢轟かせ
천둥소리처럼 꿈을 울려
「最初から君を好きにならなきゃ良かった」なんて
「처음부터 너를 좋아하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라고
バレてるだろうな
들켰겠지
生まれも育ちも バラバラな僕ら
태어난 것도 자란 것도 서로 다른 우리들
姿も形も それぞれな僕ら
모습도 형태도 제각각인 우리들
男も女も ちぐはぐな僕ら
남자도 여자도 짝짝이인 우리들
それでも心を ひとつに出来たなら
그래도 마음만은 하나가 될 수 있다면
人生の途中が 線香花火だとしたら
인생의 과정이 불꽃놀이라면
一瞬でも ふたり照らす向日葵の様に
한순간이라도 둘 사람이 비추는 해바라기처럼
Like a Fire Flower いつか 夜空に大輪を
Like a Fire Flower 언젠가 밤하늘에 커다란 원을
咲かすその時まで待ってくれ
피우는 그때까지 기다려 줘
「最初から君を好きでいられて良かった」なんて
「처음부터 너를 좋아해서 되서 좋았어」라며
空に歌うんだ
하늘에 노래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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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지 꽤 된 곡이라 조교 퀄리티는 요즘 신곡들에 비해서는 매끄럽지 않지만
곡 자체는 이미 밀리언 재생을 달성한 명곡들 중 하나입니다. (_ _
수많은 남성 우타이테들 뿐만 아니라 halyosy 본인이 부른 곡들도 있으니
곡은 좋은데 렌의 전자음이 껄끄러운 분들은 검색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 그건 그렇고 언제 출발해야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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