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드래곤

-> 수명 400~500년, 피부 딴딴, 마법저항 甲, 브레스 사용가능. 

그러나 마법은 못씀. 대신 오래 사는 편이며 인간 이상의 지능을 지니기 때문에 

인간을 납치해서 세상의 지식을 배우기도 하고, 부모에게서 지식을 가르침받아 인간보다 뛰어난 지성을 지님. 

때때로 인간이 드래곤에게 찾아와 보물을 대가로 지혜를 빌리기도 함.

성룡이 되는 것은 약 20~30세가 된 후. 

2. 엘프 

-> 수명 200년 가량. 아름답고 마법 대신에 정령술. 

활 잘쏘는 건 기본. 그러나 종족특성상 체력과 근력이 낮음. 

숲에 살며 숲을 좋아함. 동물과 쉽게 친해짐. 잡식성

3. 드워프

-> 수명 150~200년 가량. 키는 130~150cm(평균 140)(인간성인 평균키 165~170cm)

'술'을 좋아한다. 그 외에 시원한 것도 좋아한다. 이유는 더운 대장간 때문에. 

근력이 강하지만 체형상 기동력이 없다. 말을 타기도 힘들어 한다. 

무기를 만들고 보석을 가공하는데 특출남.

4. 오크 

-> 수명 40년(무병장수시 60~70). 키 160cm 가량.

싸움, 힘겨루기, 사냥 등을 즐김. 힘을 숭배한다. 

임신기간 약 7개월, 출산시 평균 2명의 아이   숨풍숨풍 무슨 오크 하면 맨날 번식력이래. 

5. 인간

->수명 평균 50~60년(무병장수시 70~80년) 키는 위 드워프 부분에. 

그냥 인간. 그거면 되었지 뭐 또 설정이 필요하나.

검술

-> 기 그딴거 없고 순수 검술만 있음. 

힘과 기교가 검술의 중심. 

마법

-> 인챈트형 마법(저주 저항, 마법방어, 강도유지 정도. 속성 인챈트는 매우 고난도)이 주로 있음.

공격마법은 대규모 전투 외엔 거의 보기 힘듬. 그나마도 약한 편. 사기 진작에나 도움. 

(Ex:파이어볼 1회 사용 시 캐스팅에 약 1~2분, 발사 후 대기시간 1~2분 정도. 살상력은 밀집대형 시 약 5~10명 사상)

500명 중 한명이 마법사가 될 재능이 있고, 마법사 30명 중 1명이 공격마법을 제대로 익히며, 

공격마법사 100명 중 1명이 대규모 살상마법을 배울 수 있는 정도.

솔직히 파이어볼이네 인시너레이트네 포이즌 클라우드네 하면 그냥 수백 수천명 순삭인데 

그럼 시망 인간이 오크보다 번식력 더좋은겨? 대전쟁 한번하고 금세 회복하고 아주 그냥 애 낳는 기계네

하튼 개인적인 생각임. 

아래는 개인적인 투덜거림. 

맨날 드래곤하면 1만년 살고 마법의 조종에 신과 맞짱까고 

그런데 주인공은 그런 드래곤 살육할 정도로 힘을 얻고 뭐야 대체 

엘프는 매번 초식만 해댄다는데 그러고 어떻게 살아 무슨 말도 안돼 그럴려면 말이나 그런 애들처럼 

덩치 커져서 위장도 커진 다음에 그 안에 미생물 바글바글해야 간신히 단백질 얻고 그러는데 

드워프하면 맨날 맥주야 다른 건 다 필요없어 맥주면 장땡이래 우와 그게 말이 되냐고 

오크는 맨날 번식력만 이야기하지 오크는 그것만 있으면 되냐? 무슨 오크는 한번 애 낳을떄 7~8마리씩 낳고 

성장은 1~2년만 있으면 된대 그게 말이 되냐 인간과 대화가능한 지성을 가진 생물이 뭐 그리 많이 낳고 빨리 성장하냐 

마법은 무슨 모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제껴 그리고 무슨 마법사 하나면 그냥 너님 킹왕짱 드세요 되지 

거기다가 매번 마법병단 수십명 해놓고 공격마법하면 수천명이 녹아내리지 인간이 멸종 안한 게 신기하다 시1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