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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슨 인터넷 영문 스캔 -> 번역본 보기....
젠장 하면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
하도 앞의 '가다'님의 글에 의미심장하게 쓰셔서
봐버렸더니
하악, 하악...
가슴이 달린다. 뛰는 게 아니라 달리고 있다.
격하다. 마라톤이 아니라, 100미터 단거리를 뛰듯이 펌프질한다.
단순히 보았을 뿐인데
단순히 눈에 들어온 것 뿐인데
이렇게 가슴이, 멈추질 않는다.
머리는 멍해지고, 가슴은 미친듯이 달린다.
그리고 내 손과 발은.....
오그라든다
왜 이러긴
오랜만에 달달한 걸 봤더니
버티질 못해 흥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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