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사진입니다, 아직 하드디스크를 안넣어서 사타선들이 문어발마냥 너저분하네요..
뒷면입니다.. 일단은 안쪽 통풍생각해서 최대한 뒤로 선을 뺐는데ㅋㅋㅋ이건뭐.. 크라켄도 아니고;
한가지 불안한건, CPU있는 위치에 저런 고무재질 선들이 지나가면 혹시 열때문에 고무가 녹지는 않을ㄲ
하긴 불난것도 아닌데 아니겠죠..?ㅋㅋㅋㅋ;
내부 CPU위치, M.2 SSD 장착도 되어있고 모든 준비가 끝났는데 아직 CPU구매를 못한게 함정ㅠㅠ..
하.....덕분에 쿨러장착도 못하고 있다죠 ^^..눈물나지만 그냥 이번에 월급 들어오면 좀 비싼듯싶어도
필요할때 사는게 제일이라고 생각하며 6700k 살 마음먹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오진 않았지만 쿨러는 써모렙 트리니티 입니다.
밑에서 나오지만, USB3.0 케이블이나, 케이스 쿨러선들이 너무 길어서 정리할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저렇게 빙빙 감아놨네요.
하단 파워위치입니다,
파워나 LED케이블 등등 씨디맨님 동영상 보고하니까 굉장히 쉽더라구요
부품을 한번에 구매하는게 아니라 여기저기 알아보면서 최저가만 찾아서 구입한거라
조립맡길곳이 없었고 누드테스트도 하지 못했는데 그냥 일단 해보자 싶어서 조립해놨습니다.. 이제 CPU샀는데 컴퓨터 안돌아가면 큰일나는거죠;;
케이스 쿨러선 그림판으로 빨강,주황 표시했는데 티도 안나네요;;
저렇게 빙빙 둘러서 해놓아도 괜찮은가요..? 찍다보니 문득 궁금해서 같이 찍게됐습니다.
USb3.0케이블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빙 둘러놨는데 내부 통풍이 제일 중요하댔는데 저렇게 둘러놓아도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하드디스크는 집에 굴러다니던거 한번 맞나 기분삼아 끼워본것이고 아직은 없습니다.
사진에 나오지는 않았지만, 케이스는 잘만 z11 neo입니다.
혹시 뭔가 잘못된게 보이신다면 주저말고 지적 부탁드립니다. 처음이라 포트를 제대로 꽂았는지도 의문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