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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레이터기준 6천 스위스프랑을 준다. 연간으로 치면 7만2천.
그리고 한국으로 치면 생산관리겠지만 저쪽은 태스크포스팀의 문제해결사로써 공학도인 솔루션스 아키텍트는 12만4천이나 13만4천정도다.
물론 후자는 자리가 매우 적을 것이다.
6천스위스프랑이면 월784만원 정도이다. 연봉은 한국돈으로 9400만원 정도이다. 한국의 의사보다 더 낫다.
부가가치는 이렇게 창출하는 것이다.
솔루션스 아키텍쳐는 한국연봉으로는 1억 7천 정도이다.
제조업의 대량양산이나 필요로 하는 수소전지나 전지나 맹글어봤자 그 정도의 부가가치는 안 나온다고 보면 된다. 왜냐면 최종재인 전기차나 수소차 오너가 반드시 단가를 깎아달라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몇몇 세공사들이 있긴 한데, 서울과 대구에 그나마 있으면서 우공이산을 쌓으려고 하지만 정작 딜러새끼덜은 별반 허접한 디자인인 것을 중국상대로나 고마진으로 팔아남겨먹으려는 그런 놈들 투성이다.
저런 브랜드가 나올려면 세일즈-세공-디자인 3위 일체가 맞아떨어져야 되는데, 조선민족 용팔이 마인드인 세일즈가 가장 큰 문제라고 나는 보고 있다. 내게 판단을 요구한다면 나는 그렇게 꼽을 것이다.
그리고, 그 용팔이 마인드라는 것은 또한 용산상가 건물주의 우산아래에서 해당 필드가 그 건물주의 지대추구를 발생시키는 형태의 매점매석으로 가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세일즈를 쳐 해도 건물주 좃집이나 후리는 븅신새끼덜이지 지대를 세이브해서 디자인과 세공에 투자한다는 마인드는 인서울 하빠리 새끼덜의 대가리로는 죽었다깨도 마귀새끼가 연옥을 벗어나기 힘들듯이 어려운 것이다.
덤으로 그 하빠리 새끼덜이 퓨처 태극기라고 보면 저지능과 적폐습은 일치하는 것이다. ㅋㅋㅋㅋㅋㅋ
아니 물류비용에서 왜 매점매석비를 빼 주냐고? 공장이나 지방에 있으면 지대는 거의 미미하고, 소매들이 부담할 점포세 그 것 말고는 지대를 더 부담하는 구조자체가 엉터리지.
소싯적에 걸그룹 보지새끼랑 결혼했다는 나진상가 건물주 새끼도 한국의 컴퓨터유통비에서 퍼센티지로 그냥 앉아서 쳐 먹은 것이다.
2010년 이전까지는 한국에서 유통된 거진 모든 컴퓨터제품에는 나진새끼덜 임대료가 붙어있었다고 보면 된다. 그게 바로 용산프라이스였던 것이다. 지금은 총판들이 독립해나가서 그것과는 조금 달라졌다.
그 것도 그간 한국이 지대가 싼 시절에나 가능했던 것이지 오늘날 스위스나 한국이나 살인적인 지대를 기록하는 나라이고, 지대를 더 많이 내는 모델을 가진 사업은 이제는 고비용구조가 되어서 실패할 수 밖에 없다.
뭐 대애충 정보공유차원에서 찌끄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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