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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책은 어떻게 붙는가? 반대가 있어야 한다
2 이재명이 아무리 정책을 내도, 언론이 다루지 않고(반대하지 않고) 상대가 반대하지 않으면, 별무 소용이다
3 하지만, 윤석열 측은 (이재명이 이미 낸) 공약을 내면, 언론이 대대적으로 보도해 준다
4 결국, 믿음이 문제가 된다. 버니 샌더스 때문에, 진정성이란 말로 크게 유행을 했었다
5 빌 공자 공약, 공약을 지키는 사람이 어디 있냐는 게 이명박이었고, 국힘이었다
6 결국, 국민의 대가리가 까마귀가 아니라면, 국힘의 공약을 믿을 사람은 별로 없을 거다. 단! 20대 초중반은 그런 경험이 없다
7 결국, 언론은 이재명의 공약을 묻으려고 할 거다. 무시 전략이다
8 공약이 논쟁이 되면, 이재명에게 유리하단 걸 너무나 잘안다
9 결국... 진정성이다. 공약을 지킬 거라는 믿음이다. 그래서, 실용이라며 후보가 뜻을 꺽는 모습을 좋게 보지 않았다
10 중도니 뭐니 하면서, 품위있고 점잖고 유연한 모습을 보이면 이긴다?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11 물론, 그렇게 이기기도 한다. 문재인이 그랬고, 조 바이든이 그랬다
12 하지만, 조 바이든도 선을 분명이 그었다. 전선을 분명히 만들었다^^;;
13 쉽게 말하면, 이재명은 언론이 무시하지 못하고, 죽도록 반대할 정책을 내고^^;; 물러서지 말아야 한다
14 아니라면, 공약에 대해 국민에게 '목숨 걸고' 설명하고 설득해야 한다. 누가 되더라도, 그 공약을 실천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반복해야 한다
내가 친노친문 유튜버들을 그토록 까는 이유다^^;; 이들은 공약을 다루지 않고, 정치 공학을 다룬다. 김건희를 다룬다
그 시간에 국민이 자신의 것으로, 자신의 이익과 직결된 공약으로 느낄 공약들을 만들어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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