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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잠자고 있는 씨앗! 홍련 씨앗! 이녀석도 나눔해버릴까...
사실 올해가 연꽃 시도는 2번째,
싹틔운지도 2번째
근데 흙깔아주고 연못처럼 만들어보긴 첨입니다.
이쪽도 날씨가 꽤나 추워서,
절구통안에 물이 12월부터 3월 초까지는 녹지않는 그런곳입니다.
그렇다면...
연뿌리를 따로 건져서 냉장보관을 해야할까요..
아니면 얼음이 얼어도 연뿌리는 죽지 않을까?
연못 전체가 어는 경우도 거의 없을뿐더러,
흙속에 담긴 뿌리는 더더욱 얼기가 어렵긴하죠.
근데 저건 인공연못이라 완전 냉동될것 같은데 말입니다...
그리고 연은 몇년쨰부터 꽃이 피기 시작하나요? 흠?
그리고 약 1주일전까지는 잎이 싱싱하게 푸르렀는데,
요즘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다고 잎이 누렇게 떴네요. 크... 귀찮다 ㅡㅡ;;
아 그리고 이건 어제 못한 손질을 슥삭슥삭
고라니님의 방법대로 못 통통통 하다보니 구멍 나네요.
제게 있어서 지금 가장 큰 숙제는...
워싱턴을 곧게 세워 자라게 하는 방법.
타 식물 줄기에 비해 굵은 선인장이다 보니 대 세워서 붙이다간 왠지 잘라져버릴것 같은 불길함이 드는군요.
그리고 보이는 저 수저통안의 식권초는 부산 현피나눔에 쓸것입니다.
아.. 현피나눔 이야기 나와서 하는 말인데,
입질이 딱 한분 계시는군요.
갯수를 맞춰야 되니, 원하시는 품목들을 일단 적어주세요.
나중에 시간되면 양보하고 뭐 그러면 되겠지요.
리플로 원하시는거 꼭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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