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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께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0-02-29
    방문 : 11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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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께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1 미께레의 신혼 여행기. [새창] 2024-01-20 11:19:36 0 삭제
    새벽3시에 잠이 들어서 지금도 졸고 있어요.
    좋으신 말씀 명심하고 새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370 미께레의 신혼 여행기. [새창] 2024-01-20 00:00:27 0 삭제
    avast 브라우저 쓰다가 크롬으로 열었더니 힌 영 전환이 안되는 군요.
    대댓글 달기도 안되고....
    무슨 일인지 어제도 그러더니 수면제 종류를 3알이나 먹었는데
    누우면 바로 기절할 것 같았는데 2시간 가까이 또 잠이 안와요.
    그래서 오유 좀 보다가 다시 잠을 청해 볼까 하는데 앉아 있으니 막 눈꺼풀이 내려오네요.
    놈비바띠님 ~ 긴꼬리 뱅에돔 낚은 날 운이 좋았어요.
    거기가 참돔과 긴꼬리 벵에돔 포인트였는데 계속 따치(제주도 독가시치) 올라오다가
    그녀석이 물어 주었어요 그리고 30좀 넘는것 한마리 느날 2마리 낚았지요.
    낚시 장갑도 없이 아가미쪽 덥석 잡았다가 엄지 손가락을 쭈욱 베었는데
    물티슈 물 짜내고 손가락에 칭칭 감고 원줄 잘라서 촘촘이 동이고 그 손으로 낙시 계속 했답니다.
    일행은 동생의 지인과 셋이었는데 그 사람이 참돔 상사리지만 두마리 낚는게 부러웠어요.
    참돔은 12센치, 돌돔은 15센치짜리 낚아 본게 다거든요.

    익명 2901님 저는 각시랑 호텔에 있는 커다란 수건을 가져가자 그러면 안된다..로 잠시 고민하다가
    그냥 안가져 가기로 했던 기억이 또 나네요.
    제주도 물 맛은 참 좋았답니다. 화장실 세면대에서 나오는 몰도 달달했어요.
    1369 미께레의 신혼 여행기. [새창] 2024-01-19 11:05:48 1 삭제
    드디어 가슴에 대못이 턱 박히는 느낌이 오는군요.
    유머게시판엔 제한이 없다고 알고 있는데
    차단할 정도로
    제 글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네요.
    1368 미께레의 신혼 여행기. [새창] 2024-01-19 11:01:43 0 삭제
    저 같은 사람이 또 있어서 다행입니다. 나만 어리바리가 아닌 듯해서...ㅎㅎㅎ
    그때는 핸드폰도 없을 때였죠. 방안 온도 올리려고 온 벽을 손바닥으로 쓸면서 보일러 스위치
    찾았던 기억도 납니다. 자체 발열하라는 것인지 방안이 너무 추웠어요...
    1367 미께레의 신혼 여행기. [새창] 2024-01-19 10:57:46 1 삭제
    하핫~ 사실은 각시는 난 항상 옳아~! 이런 마인드가 아주 강한편이고,
    저도 양심에 어긋나는 일이 아니니까 괜찮을 거야 이런 생각인데 , 그렇군요
    -내적으론 내가 캡짱이다 이런 마음도 한쪽에 둬야해-
    이게 좀 부족했습니다.
    명심할게요. 고맙습니다~
    1366 미께레의 신혼 여행기. [새창] 2024-01-18 21:41:37 6 삭제
    각시랑 같이 우도에서 스쿠터 타고 섬 일주 했던 것이 참 좋았어요.
    섭지코지도 , 쇠소깍도 ....
    동생이 처음 초대했을때 우도에 낚시가서 내 인생에 가장 큰 고기를 낚아 봤습니다.
    긴꼬리 뱅에돔 43센치.....아가미 맨손으로 잡다가 피를 철철 흘린 기억이 나지만,
    제주에 낚시 가고 싶군요.
    1365 미께레의 신혼 여행기. [새창] 2024-01-18 21:38:06 7 삭제
    동생이 제주에서 일하면서 저를 불러줘서 한 10일 2번째 제주 여행하고
    다음 번에 각시도 함께 불러줘서 둘이서 일주일 정도 지내다 왔습니다.
    게스트 하우스에서 숙박했었지요.
    1364 대장암 4기 판정을 받은 경찰이 은행에서jpg [새창] 2024-01-17 18:34:56 0 삭제
    신기하구먼님 목사는 신이 아닙니다.
    혼동하지 마시길.
    1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17 15:55:38 5 삭제
    죄송해요
    난 수학은 문제 읽기도 싫어요.
    1362 집에 돌아 왔어요. [새창] 2024-01-17 15:51:39 2 삭제
    한서병원 가면 점심 먹는 집 수영돼지국밥
    오늘도 맛있는 국밥을 먹고 왔습니다.
    지금부터 쉬는 시간입니다.
    고맙습니다.
    1361 집에 돌아 왔어요. [새창] 2024-01-17 11:44:07 2 삭제
    행운이 함께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1360 집에 돌아 왔어요. [새창] 2024-01-17 11:43:19 1 삭제
    현재 상급 상태로
    잘 유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359 집에 돌아 왔어요. [새창] 2024-01-17 11:42:10 1 삭제
    네 고맙습니다
    1358 집에 돌아 왔어요. [새창] 2024-01-17 06:53:42 1 삭제
    고맙습니다.
    여러분이 저를 기억하고 염려하심을 항상 기억하기에
    이렇게 사소한 일이라도 걱정 덜 하시도록 꼭 알려 드려야겠다는
    생각입니다.
    1357 집에 돌아 왔어요. [새창] 2024-01-17 06:52:07 2 삭제
    몹시도 거친 단련 끝에 지금에 이르렀음을 들어 알고 있지요. 저는 평생 단련 중이고... 알섬님은 점점 더 강인해 지실겁니다.
    나중에 어머니 모시고 제주에도 꼭 다녀 오세요. 저는 어머니와 못 갔지만, 각시랑 한 번 더 가고 싶은 곳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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