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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8	어제 글에 이어서 ...... [새창]	2024-04-24 08:09:35	0	삭제
		고맙습니다
	1457	오늘 저녁은 냉수욱 [새창]	2024-04-23 21:44:39	1	삭제
		후추님 저는 남자라서 잘 모르기에 여쭤봅니다. 다 나은 줄 알았던 둘째 딸이 저녁에 퇴근해 와서는 종일 힘들게 일하고 온 엄마가 설거지 하는데 앙또 앞으로 온 택배 열고 누워서 폰만 보는 겁니다. 아빠가 어제 그렇게 아팠고 엄마도 이제 겨우 나아가는데 저렇게 철이 없나? 싶어서 각시님을 불렀어요 근데 각시님이 그 뭐시냐...생각이 안나네? 오금쪽에 혈관 튀아 나오는 것 그 수술을 받고 압박스타킹을 신고 다녀 그것을 세탁하고 온다고 하네요, 그래서 나중에 살짝 물었지요 . 생리통이 그렇게 힘들어? 다 나은 거 아니었어? 하고 물었더니 백병원에 예약 해놨다고 하네요. 그런데 어마 사무실엔 왜 따라갔데 집에서 그냥 쉬지. 했더니 지가 가겠다는데 어떡해...이럽니다.
	1456	오늘 저녁은 냉수욱 [새창]	2024-04-23 21:29:40	1	삭제
		저는 제일 좋아하는 고기가 돼지고기 수육입니다. 그러나 금지식품 언제 다시 먹을 수 있을지....아, 내가 좋아하는 줄 알기에 아주 조금 해준 적이 두어 번은 있지요.
	1455	친목질20240423 [새창]	2024-04-23 21:24:53	1	삭제
		어서 나으시기 바랍니다. 저도 감염된 경험이 있는데 위험 인물이라 병원 독실에서 지내는 동안 집안 식구들은 죽을 고생을 했답니다. 병원비 200만원 추산인데 무료 어째서 그런지는 모릅니다. 신장내과 있는 한서병원인데 비데가 있는 독방이라 지내기 편했습니다. 동아대 병원은 수차례 압원 했지만 일반 2인실이라 그런지 비데가 없는 것이 제일 힘들었어요. 알섬님 어서 건강해 지세요.
	1454	어제 글에 이어서 ...... [새창]	2024-04-23 18:58:02	3	삭제

	1452	어제 글에 이어서 ...... [새창]	2024-04-23 18:53:53	3	삭제

	1450	어제 글에 이어서 ...... [새창]	2024-04-23 13:33:47	5	삭제
		귀여운 동물 사진 강아지, 고양이 원하시면 제가 모아둔 것 전부 올려 드릴게요
	1449	어제 글에 이어서 ...... [새창]	2024-04-23 13:32:27	5	삭제
		난 이제 밥 먹으러 갑니다. 바탕화면 귀엽죠
	1448	축하해주세요. [새창]	2024-04-22 15:49:06	6	삭제
		지금은 많이 아파서 ... 쉬어야 합니다. 아픈 까닭은 내일 일려 드릴께요.
	1447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새창]	2024-04-21 16:48:56	1	삭제
		이문세, 임재범 예전에 즐겨 듣던 노래. 가끔 혼자 부르던 노래. 취향이 저랑 비슷하신 듯 좋은 날 보내세요.
	1446	[익명]우울증약 먹으면 마음이 편해요 [새창]	2024-04-21 16:45:19	1	삭제
		지금 약이 제대로 효과를 내는 것이니 염려 마시고 드세요. 저는 시도 때도 없이 울게 되어서 주치의 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우울증이라고 하더군요. 원래 잠을 못 자서 수면제를 먹고도 3 시간쯤 걸려서 잠이 들고 어떤 날은 밤새 잠을 못 자 힘들었는데 우울 증 약 여러가지를 먹다가 지금 처방 받은 약이 잘 받아서 이제는 한시간 내에 잠이 듭니다. 걱정 마시고 드세요. 본인 임의대로 약을 끊거나 용량을 늘이거나 하면 안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445	예수님 곤란한 상황 [새창]	2024-04-21 16:38:30	0	삭제
		종교와 신화에 박식한 분이시군요. 성경에 나오는 성전 정화가 필요한 우리나라.....
	1444	재밌는 어묵탕 [새창]	2024-04-21 16:35:31	5	삭제
		어묵조차 제겐 금지 식품이라 ..... 정말 맛있고 재미있겠습니다. 아내 분 많이 더 많이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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