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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06	건강 상태 조금 좋아졌습니다. [새창]	2025-05-15 21:51:47	0	삭제
		고맙습니다.
	2605	건강 상태 조금 좋아졌습니다. [새창]	2025-05-15 21:51:37	0	삭제
		그래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2604	건강 상태 조금 좋아졌습니다. [새창]	2025-05-15 21:51:12	0	삭제
		고맙습니다. 가정에 평화를 빕니다. 외롭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2603	건강 상태 조금 좋아졌습니다. [새창]	2025-05-15 21:50:35	0	삭제
		각시님은 마우스 한 3년 정도 쓰는데 저는 ...아 거의 3년 썼구나 바꾸는 걸 고려하겠습니다.
	2602	마약성 진통제 [새창]	2025-05-15 21:12:13	0	삭제
		전신마취 수술을 여러 번 했었기에 마약성 진통제의 그 맛을 아주 잘 압니다. 두통이고 전신통이고 간에 죽을 것 같이 아프다가 그 주사가 들어 가는 즉시 몸이 따뜻해지고 편안해졌거든요. 지금도 먹는 약과 붙이는 패치(3일 간격) 사용하고 있는데 그래도 자주 아파요. 그런데 약 떨어진 것 모르고 있ㅈ다가 약이 없어 못 먹을때 너무 많이 아팠어요. 그래서 평소에 이정 도 아픈 것이 다 그 약 때문인 걸 알고 잘 챙겨먹고 있습니다.
	2601	ㅎㅂ?)통풍 잘돼는 옷차림...! [새창]	2025-05-14 20:02:05	1	삭제
		내 지인 두 사람 가슴 축소 수술 받았답니다. 저 사진의 모델은 얼굴보다 가슴이 더 커서 많이 불편하겠어요. 보기에도 과하고....
	2600	대전후기 및 수다 [새창]	2025-05-14 19:37:24	0	삭제
		그 멀고 먼 옛날 대전 엑스포 갔었습니다. 비가 왔고 엄청나게 줄 서서 기다리고 기억에 남는 것은 없네요. 피곤하시면 아니 되오니 잘 드시고 쉬세여~
	2599	입관하는 순간까지 무소유를 실천했던 프란치스코 교황 [새창]	2025-04-30 15:53:48	7	삭제
		그분 신발에 묻은 먼지만도 못한 나 자신이지만, 가톨릭 신자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데 되는 교황님 천국에서 평화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2598	26년간 달고살던 욕을 끊자 생긴 놀라운 변화 [새창]	2025-04-27 22:31:35	0	삭제
		끼리끼리 .....
	2597	드뎌드뎌~~~캠핑을 왔나이다!!!!! [새창]	2025-04-27 18:10:13	1	삭제
		별장에 놀러 가셨군요... 좋으시겠다. 근데 나에게 봄은 언제 오는 걸까요?? 내복을 도로 꺼내 입고 난로를 켜고 잔답니다....
	2596	드뎌드뎌~~~캠핑을 왔나이다!!!!! [새창]	2025-04-27 18:07:18	1	삭제
		돈나물(돌나물)은 이파리가 다육이처럼 통통한 것이 특징인데요... 저는 취나물, 냉이, 달래, 쑥, 고사리, 미역취, 원추리 정도만 압니다.
	2595	음악하겠다고 가출한 아들이 죽었다 .manhwa [새창]	2025-04-27 17:41:21	4	삭제
		그림체가 마음에 들어 나중에 따라 그려 보려고 저장~ 5분 크로키로 한 컷 그려 봤어요.
	2594	유치원 졸업 현수막 [새창]	2025-04-26 06:52:21	2	삭제
		맞아요 유치원은 재우지 않아요.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 새로운 주의 등원 첫날이면 어린이집 아이들은 도시락 가방과 함께 자신이 한 주 동안 덮고 잘 이불과 베개가 든 가방을 들고 온답니다. 금요일에 다시 가져가서 세탁을 하고, 월요일 아침과 금요일 오후의 등하원 차량에는 짐이 한 가득이지요.
	2593	유치원 졸업 현수막 [새창]	2025-04-26 06:47:17	10	삭제
		유치원 2년 어린이집 교사 15년 경력자 인데요. 유치원도 그러하지만, 어린이집에서는 아침에 등원시 엄마랑 인사 나눌 때 "오늘도 잘 놀다 와!" 그런답니다. 아이들은 잘 먹고 잘 노는 것이 최고 최선이죠.
	2592	채식주의자 만화 [새창]	2025-04-26 06:43:31	1	삭제
		바보야 소시지는 육식이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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