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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께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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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께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37 준석이가 10% 넘으면 [새창] 2025-06-03 23:02:24 5 삭제
    부산에서 살면 선거 때마다 정신이 피폐해지는 것을 절감합니다.
    건강에 너무 안 좋은 현수막 부터 시작해서....으으 쉬바라알....
    부산 태생에 평생 살고있고 60대라서 도매금으로 같이 취급되고 있을거라는
    기분 나쁨 까지...
    그래서 내일 아침에 이재명 당선 확정이 될 때까지 계속 불안해요.
    석열이도 순대도... 준섹이도 이런 인간에게 표를 준다는 것들은 인간이 아니라 생각해요.
    2636 귀여운 그림들 [새창] 2025-05-31 17:04:41 1 삭제
    아하 격려 고맙습니다.
    2635 토뭬이러파슷하 [새창] 2025-05-30 22:06:55 1 삭제
    우리집에서 파스타를 만들어 먹기 시작한 것이 한 10여년 전에
    내가 시작했었는데 지금은 난 한 달에 한 번 먹을까 말까하고 작은 딸이
    일주일에 두어번씩 말 그대로 조져대고 있답니다.
    토마토, 바지락, 알리오 올리오, 크림등등...
    맛있게 먹으면 그것이 행복~
    늘 행복하세요!!
    2634 신랑과 특별한 데이뚜!!!! [새창] 2025-05-30 22:02:17 2 삭제
    데이트라캐서 조금 샘이나서 안 볼라 카다가
    보고 나니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겁나 칭찬드립니다.
    멋지십니니다
    아들이 좋은 본을 보고 바르게 자랄 것이 틀림 없군요~!!
    2633 원하던 곳에 취업해서 기쁜 여학생 [새창] 2025-05-30 16:39:19 0 삭제
    기분 좋은 글 인것 같아서 눌러봤다가 눈물을 엄청 쏟았네...
    아...착한 사람이 행복하게 사는 세상이 더 넓게 퍼졌으면..........
    2632 의무로 행한 권리 !! 투표했어요. [새창] 2025-05-29 15:20:57 0 삭제
    부산이니까 할 만한 생각이죠.
    파란 부산을 꿈꿔 보아요.
    2631 의무로 행한 권리 !! 투표했어요. [새창] 2025-05-29 15:20:05 0 삭제
    마음이 평온한 일상으로~!!
    2630 의무로 행한 권리 !! 투표했어요. [새창] 2025-05-29 15:19:39 0 삭제
    고맙습니다.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
    2629 의무로 행한 권리 !! 투표했어요. [새창] 2025-05-29 15:18:41 1 삭제
    엄마가 해주면 다 좋아요~
    2628 걍 막 필터없이…(쓰고나니 탄수화물 줄인 부작용 -괴팍함) [새창] 2025-05-29 13:35:17 1 삭제
    아! 미역국 우리 각시가 엄청 좋아하는 미역국이에요. 저는 소고기 보다 조개 넣고 끓인 미역국을 아주 좋아해요. 보통은 커다란 개조개를 두 마리 쫌 넣고 끓이지만 홍합 넣고 끓인 것 바지락 넣고 끓인 것도 좋아해요. 그런데 부드러운 미역을 만나기가 어려워요. 왜 미역들이 그리 뻣뻣한 지. 어쩌다 한번 매끈매끈하고 보들보들한 미역 얻어걸리면 정말 맛있는데 그죠?!
    2627 투표하러 가기 전에 남겨보는 , 아주 작고 작은 셀프 인류애 적립 [새창] 2025-05-29 13:23:58 1 삭제
    멋져요
    2626 민감한 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새창] 2025-05-28 20:00:22 0 삭제
    고마워요.
    2625 걍 막 필터없이…(쓰고나니 탄수화물 줄인 부작용 -괴팍함) [새창] 2025-05-28 16:28:03 1 삭제
    탄수화물을 줄이면 몸과 기분에 변화가 오는 건가요?
    저는 신장 수치 조절을 위해 단백질 섭취 제한을 40년 가까이 해오는 중인데
    탄수화물에 대해서는 어떡해야 할 지 몰라 소화시킬 수 있겠다 싶은 범위까지만
    스스로 조절해서 먹고 있어요.
    그런데 한 동안 괜찮다가 엊그제부터 또 전신 무력증처럼 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어서 울적하네요.
    오늘은 점심먹고 나서 아파트 주변 산책 을 느리게 30분 하고 들어 왔는데 그것가지고도 지쳐서 늘어집니다.
    밥 맛이 없어져서 식욕촉진제를 먹은지 열흘이 넘어가니까 식욕은 있는데 무얼 어떻게 먹어야 기운이 나고
    기분이 즐거워질 수 있는지 정말 궁급합니다.
    조금만 우울하고 슬픈 얘기에는 눈물이 금새 펑 터지는데 어지간해서는 웃음이 안 나네요.
    후추님과 같이 밥 먹으면 기분이 좋아질 것 같기는 한데 말이죠.....
    2624 죽은 사람이 찾아왔다는 사람들 [새창] 2025-05-28 16:11:35 2 삭제
    천국은 편안해서 그런가봐요.
    2623 가족, 친구 사이에 여행 중 절대로 하면 안되는 말.jpg [새창] 2025-05-24 21:35:08 0 삭제
    그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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