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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6	마지막 10분이 작품을 명작으로 만들었던 영화 [새창]	2024-03-17 12:03:07	2	삭제
		난 그래도 안 볼거야 울기 싫으니까...
	1415	어머 야 나 상처받았어 ㅋㅋㅋㅋㅋ저격글마즘 [새창]	2024-03-15 21:15:54	1	삭제
		저라면 오래 힘 들것 같지만, 대범하신 후추님이시니 싹 털어내시고, 기분 밝아 지시기 바랍니다.
	1414	차라리 우는 게 나았어요. [새창]	2024-03-07 15:27:20	1	삭제
		돌이켜 날짜 짚어 보니 겨우 2일 그약을 먹고 그 소동이 벌어졌네요 이제 약한 약으로 재 처방받아서 괜찮아 졌어요. 며 찰동안 잠시 허깨비가 되어 버리고 가족에게는 공포심을 주었던게 가슴아프네요 충전님도 그런 치료를 받으셨다니 또 가슴이 아프네요 우리 모두 건강해집시다 고마워요.
	1413	차라리 우는 게 나았어요. [새창]	2024-03-07 15:21:27	2	삭제
		후추님 컴퓨터 말고 휴대폰으로 손글씨 쓰니까 댓글달기가 한결 쉽네요 첨단 기기를 갖고도 활용 못했던 바보. 그 날의 기억은 정말 다시 경험하고 싶지 많아요. 왠지 그 이후 우는것도 좀덜해요 내 기억은 자꾸 쇠퇴하지만 정신력은 유지할 거예요. 고마워요 ~
	1412	차라리 우는 게 나았어요. [새창]	2024-03-07 15:16:46	0	삭제
		아이고 고생이 많으시네요 저는 일단 약하게 처방된 약을 먹고 나니 몽롱한 기운이 없어져서 한결 활동이 편해 졌어요 · 고릴라님도 어서 그 무서운 약들에서 벗어 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1411	차라리 우는 게 나았어요. [새창]	2024-03-07 15:13:08	0	삭제
		그래요 우는게 뭐 어때서요 힘낼께요 고마워요
	14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3-06 20:19:24	1	삭제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어머니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이 그려지니 눈물 나려하네요. 효도하는 아들 칭찬합니다.
	1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3-06 20:16:02	1	삭제
		그 정도면 사랑하기에 충분하고도 넘치네요. 저도 2년 만에 망해서 이사가야 했던 우리 어린이집이 있었던 화명동이 부산에서 살아 본 곳 중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새 소리에 잠을 깨고 어린이집 창 너머로 대천천이 흐르고.... 지금 사는 곳도 나쁘진 않아요. 사람들이 대부분 온화해서... 그리고 삼락공원과 부산 시민공원이 가까이 있어서 좋아요.
	1408	미께레입니다. [새창]	2024-02-26 17:11:34	10	삭제

	1407	미께레입니다. [새창]	2024-02-26 17:11:21	7	삭제

	1406	미께레입니다. [새창]	2024-02-26 17:11:07	8	삭제

	1405	미께레입니다. [새창]	2024-02-26 17:10:49	9	삭제

	1404	미께레입니다. [새창]	2024-02-26 17:10:30	11	삭제
		타자가 왜 이리 힘든지.... 여러분의 댓글에 일일이 감사의 글 올리고 싶지만 타자가 너무 힘들고 컴퓨터 화면도 잘 안 보여 한 번에 올립니다. 따뜻하게 지졋더니 몸은 좀 나은 듯 한데 하루 종일 아무 일도 못하고 저녁때가 되었네요.
	1403	겨울 철새들을 보고 왔어요 [새창]	2024-02-19 15:12:07	0	삭제
		고맙습니다. 저는 따뜻한 고장에 살면서도 맨날 추워요. 바깥에 나가면 햇빛이 없으면 추워서 정말 봄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1402	겨울 철새들을 보고 왔어요 [새창]	2024-02-19 15:10:22	0	삭제
		아니오. 대학교 후배 중에 [습지와 새들의 친구] 라는 단체에서 활동하는 사람이 있긴 허지만, 저는 단지 새들을 예뻐할 뿐 그런 활동과는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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