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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께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0-02-29
    방문 : 11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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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께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1 겨울 철새들을 보고 왔어요 [새창] 2024-02-19 15:08:07 1 삭제
    사진이라도 즐겁게 보셨다니 좋네요.
    왜 아프시고 그래요 맨날 건강하시라고 그랬는데...
    어제 좀 걸었다고 그런지 오늘 아침에 일어나기가 좀 힘들었네요.
    그런데 다리 힘이 붙는데 왜 이리 오래 걸릴까요...
    우리 모두 다 어서 건강해 집시다요.
    1400 반려견 죽을때 많이 슬퍼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는 몽골인들 [새창] 2024-02-15 21:09:32 2 삭제
    오랜만에 오유 들어 왔는데 많이 울고 가네요.
    우리 강아지도 나이가 곧 12살 생일을 맞이하는데
    앞으로도 그 만큼 더 오래 같이 지내고 싶군요.
    1399 반려견 죽을때 많이 슬퍼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는 몽골인들 [새창] 2024-02-15 21:07:30 1 삭제
    강아지 들 천국에서 건강하고 즐겁게 뛰어 놀 거예요
    1398 반려견 죽을때 많이 슬퍼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는 몽골인들 [새창] 2024-02-15 21:04:10 9 삭제
    딸이 키우던 햄스터 죽어서
    산에 올라가 다른 동물이 파 먹지 말도록
    비가 와도 씻겨 내려가지 말도록 큰 나무 아래에
    묻고 돌로 눌러 무덤을 만들어 주었던 게 생각납니다.
    1397 잘 지내려고 하는데... [새창] 2024-02-15 20:58:01 0 삭제
    치과에서 사진을 찍고 정밀하게 진단을 받았는데
    몸이 늙듯이 이가 많이 늙었답니다.
    그렇지만 나이에 비해 잘 유지가 된 케이스라 하네요.
    계속 아프면 발치를 해야 한다는데 몇 년 후의 얘기라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1396 잘 지내려고 하는데... [새창] 2024-02-15 20:54:31 0 삭제
    고맙습니다. 곧 봄이 오듯이 저에게도 새 싹처럼
    기운이 돋아 날 날이 올 것이라 믿습니다.
    너무 천천히 오는 것 같지만, 꼭 올 겁니다.
    요즘은 성경 필사에 깊이 몰두해서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1395 잘 지내려고 하는데... [새창] 2024-02-15 20:51:52 0 삭제
    관심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1394 잘 지내려고 하는데... [새창] 2024-02-15 20:50:39 0 삭제
    정말 예사롭지 않군요. ㅎㅎ
    그렇지만, 좋은 것만 닮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다행히 저의 어금니 통증은 충치도 금 간 것도 아니고
    이가 늙어서 그렇답니다. 다행이면서도 서글픈 현실이지만,
    치과 치료가 필요없다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요즘 수면제가 적응이 되어 가는지 어제는 잠도 잘 자고,
    각시님 출 퇴근을 운전해서 하게 되어 너무 마음이 좋습니다.
    후추님 앙군님 두분 모두 건강이 나날이 좋아 지시기를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1393 잘 지내려고 하는데... [새창] 2024-02-15 20:44:19 0 삭제
    가장 좋은 일은 더 이상 아픈 곳이 늘지 않는 것입니다만,
    가능하겠죠. 고맙습니다.
    1392 간호사가 3년이 지나도 못잊는 환자 [새창] 2024-02-08 13:10:53 4 삭제
    ``이게 뭐라고 또 눈물이나....
    나 우울증 아직 안 나았나 봐.
    지난 입원 때 양 팔 모두 주사 자리가 안 나와서 결국
    오른 팔에 중심 정맥관 삽입하고 그대로 지금도 달고 았어요.
    그 때 신규 간호사님이 왼 손 등에다가 바늘을 찔렀는데 하루 지나서
    너무 붓고 아파서 다른 곳 찾다가 결국 정맥관 삽입술 받았어요.
    이 번애 손바닥 다쳐서 입원했을 때 거기를 써 먹긴 했는데, 자주 쓰게 될 것 같아서
    서글픕니다. 모쪼록 건강이 최고예요. 오늘 정형외과에 다녀왔는데 이제 손 씻고
    머리 감고 다 해도 된다길래 혼자서 샤워도 했어요.
    1391 잘 지내는 중입니다. [새창] 2024-02-02 11:49:14 1 삭제


    1390 잘 지내는 중입니다. [새창] 2024-02-01 10:46:02 1 삭제
    후추님이야 손가락 다친 것 쯤이야 거뜬히 이겨내시겠지만,
    그래도 다치신 것은 마음 아파요.
    요즘 필사가 너무 긴장되고 몰입이 되어서 시간이 너무 잘 갑니다.
    아직 왼 손이 덜 나아서 할 수 있는 일이 제한적이라 더 그렇지만,
    잘 나아가는 중이라 좋습니다. 내외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1389 잘 지내는 중입니다. [새창] 2024-02-01 10:42:46 0 삭제
    고맙습니다,
    첫째 딸이 추천하는 병원에서 약을 받아 왔는데
    잘 받는지 어제 밤에 좀 일찍 잠이 들었고
    오늘 아침 일어나서도 컨디션이 좋은 편입니다.
    용기가 납니다.
    1388 하루 밤 입원 [새창] 2024-01-28 21:49:40 0 삭제
    고맙습니다. 잘 낫고 있습니다.
    1387 하루 밤 입원 [새창] 2024-01-24 21:53:43 1 삭제
    오른 손이 멀쩡하고
    폰에 S펜으로 글을 쓸 수 있어 다행입니다.
    좀 나을 때까지 조심하고 지낼게요. 염려해 주셔서 모두에게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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