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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46	[익명]우울증약 먹으면 마음이 편해요 [새창]	2024-04-21 16:45:19	1	삭제
		지금 약이 제대로 효과를 내는 것이니 염려 마시고 드세요. 저는 시도 때도 없이 울게 되어서 주치의 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우울증이라고 하더군요. 원래 잠을 못 자서 수면제를 먹고도 3 시간쯤 걸려서 잠이 들고 어떤 날은 밤새 잠을 못 자 힘들었는데 우울 증 약 여러가지를 먹다가 지금 처방 받은 약이 잘 받아서 이제는 한시간 내에 잠이 듭니다. 걱정 마시고 드세요. 본인 임의대로 약을 끊거나 용량을 늘이거나 하면 안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445	예수님 곤란한 상황 [새창]	2024-04-21 16:38:30	0	삭제
		종교와 신화에 박식한 분이시군요. 성경에 나오는 성전 정화가 필요한 우리나라.....
	1444	재밌는 어묵탕 [새창]	2024-04-21 16:35:31	5	삭제
		어묵조차 제겐 금지 식품이라 ..... 정말 맛있고 재미있겠습니다. 아내 분 많이 더 많이 사랑해 주세요
	1443	돈쭐났던 피자집 사장님 근황 [새창]	2024-04-21 10:40:42	0	삭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착한 분들.
	1442	제가 조카를 대신 키워주고 있는데요 [새창]	2024-04-21 09:55:23	0	삭제
		안타깝게도 아이가 부모로부터 좋은 점은 닮지 못하고 나쁜 본만 보고 자라서 인성이 바르지 못하게 자란 것 같습니다, 그나마 착한 외삼촌이 계시다는 것이 아이 자신에게 얼마나 다행이고 행복한 일인지 깨달아야 합니다.저 어릴 적 우리집은 매일 밥상이 뒤엎어지고 아버지는 엄마를 때리고 밟고 흉기르 휘두르기 까지 했지만, 어머니는 자식을 위해서 인내하셨고 저를 지켜 주셨어요. 부모는, 어머니는 그래야 합니다. 시대가 변했다지만 누나 분이 정신을 차리고 자식을 위해 힘내야하죠. 글 쓰신 분은 사람이 아니고 천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날에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1441	내가 잘하는 게임 [새창]	2024-04-20 23:06:44	0	삭제
		당구장에서 먹는 짜장면이 별미라는 소문은 들었습니다. 방파제에 낚시 가면 거기에 중국집 번호 스프레이로 많이 적어 놨어요. 그 또한 별미였답니다.
	1440	내가 잘하는 게임 [새창]	2024-04-20 23:04:28	0	삭제
		짜장면 억수로 먹고 싶은데, 금지식입니다. 각시가 밀가루 해롭다고 그 좋아하는 국수도 가끔 쌀국수만 먹습니다. 짜장면 ....앞으로 4년 2개월 지나야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 돼지국밥도 3개월에 한 번 신장내과 검진하고 길 건너에 있는 유명 국밥집에서 점심으로 먹는게 작은 행복입니다. 동행한 딸도 좋아해서 다행입니다.
	1439	정기 검진 결과입니다. [새창]	2024-04-18 23:06:31	0	삭제

	1438	정기 검진 결과입니다. [새창]	2024-04-18 23:06:19	0	삭제

	1437	정기 검진 결과입니다. [새창]	2024-04-17 21:52:20	7	삭제
		강아지 사진은 우리 딸이 아침에 산책시키면서 찍은 것들. 왜가리 사진은 부산 시민 공원에 서식하는 녀석.
	14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17 21:40:28	1	삭제
		브라질,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산 커피들을 마셔봤지만, 멕시코 알투라가 제일 낫습디다. 가끔 맛보라고 주는 샘플 중에서 여러 나라 것을 마셔 봤고... 베트남산은 좀 별로...
	14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17 21:32:09	2	삭제
		저는 오전에 운전을 하는 직업을 가졌을 때 졸림을 방지하려고 커피를 마시려 했지만, 믹스커피는 신장이식 환자에게 해롭다 하여 원두커피가 원두 커피를 마시기 시작했는데, 여러 가지 원두를 (예가체프, 블루마운틴... 아 잘 생각이 안나지만, 10여종의 원두를 마시다가 알투라 커피가 가장 취향이라서(각시님께 일일이 어떠냐고 물어보고 결국 지금은 멕시코 알투라만 사서 먹습니다. 집에 원두 넣으면 갈아서 추출해 주는 머신을 각시님이 사 주어서 지금도 오전에는 수면제 먹고 난 몽롱함에서 깨려고 오전에만 커피를 마셔요. 알투라.
	1434	비빔밥 먹을까? [새창]	2024-04-16 22:28:31	2	삭제
		내일 신장내과 정기 검진일인데 오늘 종일 아팠어요. 검사 결과가 좋을테지만, 불안한 마음은 어쩔 수 없어서 그런 건지... 어제 밤에는 오늘이 4월 16일 이것을 알았지만, 출근을 하지 않는 몸이라 날짜와 요일을 잊고 사는데, 밤이 되어서 다시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아이들 추모하는 마음으로 오유에 들어 와서 잠깐 눈물을 흘리다가 수면제를 먹고 잠 들기 전에 조금 더 둘러 보다가 이 글을 발견하고 너무 반가워서 한 참 울었어요. 내일 병원에 가야 해서 이제 불도, 꺼야 해요. 고맙습니다, 돌아와 주셔서 저는 일주일에 5일은 미나리 나물을 먹습니다. 채식 위주로 식사해야 하거든요. 잘 주무시고 내일 만나요.
	1433	천주교 신자 70%가 개신교로 간다는데 어떻게 생각해? [새창]	2024-04-15 21:59:49	0	삭제
		개신교립니다. 기독교라는 말이 한자어인데 기독이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천주교와 개신교로 구분하는 것이 옳습니다.
	1432	조국혁신당 당선인 12명 방문에…정장차림 문재인 전대통령 우산쓰고 마중 [새창]	2024-04-15 21:37:27	0	삭제
		간지는 일본 말이니 쓰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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