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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의지가박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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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지가박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1 19:59:07 51 삭제
    화장 안 한 것 같은데... 보통 여자들 약한 화장을 할 때 그 약한 화장으로 가리는 부분이 다크고 살리는 부분이 입술 혈색이잖아요. 저 사진들 이목구비만 뚜렷하지 다크도 진하고 입술혈색도 거의 없어요. 저럴 거면 약한 화장을 할 필요가 없죠.. 걍 컨실러만 톡톡해도 다크는 가려질텐데 그것도 안 한 것 같은데요?
    140 조카땜에 죽어버리고 싶네요 진짜 [새창] 2016-12-19 13:21:13 2 삭제
    전 병원 갈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사실 상담이나 병원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 것도 보편적으로 어머님이나 형네 부부쪽에 사람들이 공감을 하고 있어서 개선을 해야 하는 쪽이 작성자가 아닐까 하는 심리가 내포된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건 생활양식의 차이, 즉 작성자님의 삶의 방식이 개인주의적이고 부모님의 삶의 방식이 가족주의 혈연중심주의적인 것에서 오는 충돌이에요. 개선 방법은 물리적인 거리를 두고 서로의 삶을 분리시키는 것이구요. 함께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서로가 서로의 삶의 방식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인데 부모님측에서 그게 안 되는 상황이라 상담을 받아서 교정을 할 수 있는 부분은 작성자가 변화하는 것 밖에 없겠지요. 그 자체가 이미 폭력적이잖아요. 작성자에게 심리적으로 데미지를 주는 문제상황은 내버려둔 채로 계속 작성자만 상담을 받는 게. 상담을 받는다면 아이를 좋아할 수 있게 될 거다 라는 기대심리 자체가 작성자님의 개인주의적인 삶의 방식을 수용하지 않는 것이구요. 그래서 상담을 받으시라는 많은 분들의 조언에 비공감하는 반응이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상담은 물리적으로 가족들과 분리된 이후에도 같은 문제로 사회생활 및 대인관계에 지장을 받을 시에 생각해볼 문제인 것 같아요. 지금 이 문제는 아이에 대한 작성자의 취향때문에 발생한 갈등이 아니라 가족과의 독립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발생한 갈등 같거든요. 경제적으로 가족에게서 독립하는 문제가 시급해보여요.
    139 저..저..정..신..과...다..다녀보기로..해..했어요 조언부탁드려여 [새창] 2016-12-15 02:04:30 2 삭제
    문장의 문맥이나 어휘선택같은 걸 볼 때 굉장히 생각도 만으시고 섬세하신 분 같아요.
    사람들이 트집잡고 헐뜯는 단점들이요. 사실은 되게 되게 장점일 수도 있는 것 같아요. 그걸 봐주고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그렇지.. 예술을 하고 창작을 하는 사람들의 절반이 그런 성격을 타고난 걸요.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내성적이라거나 외곬수라거나 동떨어진다거나.. 사람들은 보통의 기준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그것을 불편해하고 격리시키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정의되지 않는 건 그 자리에 있어서도 안 되는 것처럼.. 하지만 모두가 모두에게 이해될 수는 없잖아요 다들 서로 이해하는 척 관계를 맺고 있을 뿐이지.. 그런 세상을 살다 집으로 오면 너무 힘들죠? 저도 그래서 집에 꽁꽁 숨어 살고 있어요 ㅎ 한 두가지 통로만 열어두고서.. 이상한 거 아니에요. 이렇게두 저렇게두 그렇게두 살 수 있는 거니까..
    우리 작성자 님도 다른 곳으로 분출할 수 있는 통로가 있으면 좋을 텐데... 참 가지고 있는 재능도 많은 분이실 것 같은데..
    혹시 글을 써보는 건 어떨까요? 어떤 글이든..
    제가 글을 쓰는 사람이라 그런지 문장에 담긴 힘이나 진정성 같은 것들이 많이 느껴져요.. 인정받고 사랑받고 살고 싶다는 생명력 같은 것두요..
    심리학 적으로도 승화라는 용어가 있대요. 부정적인 감정을 어떤 통로를 통해 분출하는 것, 가령 노래나 춤이나 글 같은 거.. 약 드시면서 글이나 악기 같은 것도 한 번 곁에 둬보세요..
    많이 많이 힘들었을 작성자님 오늘 밤이라도 나쁜 꿈 꾸지 안고 편안히 잠들었으면 좋겠어요. 없는 신에게라도 제가 꼭 기도 드릴게요..
    138 저..저..정..신..과...다..다녀보기로..해..했어요 조언부탁드려여 [새창] 2016-12-15 01:40:40 14 삭제
    저 분 대신 살아보셨어요? 겨우 몇 십년 삶, 다른 사람 인생까지 다 살아본 것 처럼 말씀하시네요. 그거 오만한 거에요. 통제욕이고.
    137 신혼인데 색시가 너무 우울해합니다 [새창] 2016-12-13 19:38:54 0 삭제
    저 님은 다니는 데마다 사람 기분나쁘게 하는 댓글로 분위기 망치고 다니시는 듯.. 저런 것도 분탕질처럼 보여요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9 10:02:13 1 삭제
    서로가 너무나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 것 같아요. 아내분 말씀도 맞고 남편분 말씀고 맞는데 두 분이 두 가지 의견 중에 정답을 찾아서 그쪽으로 한쪽을 귀속시키려는 것이 충돌의 이유 같네요.
    "아, 그러게.. 그럴 수도 있지, 나는 이렇게 생각하지만 여보 말도 틀린 건 아니야." 이게 두 분 다 안 되는 것 처럼 보인달까요.. 안타깝네요.
    134 21살 + 19살 부부 [새창] 2016-10-19 08:24:02 1 삭제
    결혼했는데 하나도 공감 안 가네요
    세상에는 모두 똑같은 사정으로 똑같이 살고 있는 게 아니예요. 독일인의 사랑님도 누군가 보기에는 그렇게 살면 안되는 인생일 수도 있죠. 그래서 타인의 삶을 자신의 기준으로 쉽게 판단하면 안 되는 거예요. 오만한 거니까.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21:51:44 0 삭제
    저두요 태어나서 지진을 두 번 느꼈는데 한번은 10년도 전에 대구에서고 안산에선 처음이네요.. ㅠㅠ 다신 느끼고 싶지 않아요 ㅠ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21:50:04 0 삭제
    ㅋㅋ 전혀 없네요 ㅠㅠ 저랑 반응속도가 비슷한 ㅋㅋㅋ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21:34:47 0 삭제
    수정했습니다 ㅠ 영상을 급하게 올리느라 실수로 비공개로 올렸네요
    130 베오베 갔다가 쿠크 박살 나서 돌아오는 길이에요..... 후아.... [새창] 2016-09-07 18:34:25 35 삭제
    베오베에 올라온 게시글을 봤는데요. 제 생각에는 사진의 당사자가 엑소라서 욕을 한 게 아니라 그런 화장 컨셉 자체에 대해 하는 말 같았어요. 사실 팬이 아니고 관심이 없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적대감같은 것도 없어서 별뜻없이 화장이 별로네~하고 말할 수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글쓴님이 속상해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어? 화장이 별론데 왜 괜찮다고 하지? 그리고 내가 얠 욕한 게 아닌데 왜 내가 얠 욕한 것 처럼 말하지? 그냥 화장이 별로라는 건데.. 컨셉욕도 못하나? 비공감.' 이렇게 되는 게 아닐까해요. 음 일반 사람들은 적대감 없이 별로인 건 별로라고 말하는 거 거든요. 검버섯같다는 게 폄하하려는 게 아니라 화장이 그렇게 보일만큼 과도하다는 얘기구요. 근데 그 화장이 물론 세훈? 그 분의 잘못이 아니잖아요. 앨범 컨셉이라던가 화보 컨셉 같은 거니까.. 말씀처럼 사진이 그렇게 찍혔을 수도 있구..
    팬이 아닌 입장에선 애정이 있지도 않고 또 미움이 있는 것도 아니라, 바지가 별로면 저 바진 뭐냐? 별로다. 화장이 별로면 화장 진짜 별로.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거예요. 그냥 순간적이고 즉각적인 판단이죠. 거기에 적의는 없어요. 그 바지를 입어서 그 사람이 별로라는 게 아니거든요. 컨셉이 본인이 아닌 건 다들 알고 있으니까. 당사자를 욕하는 게 아니랍니다. 팬들끼리는 별로인 컨셉도 사람이 좋으니까 좋아보인다 이럴 수 있지만 일반 대중들은 그렇게 굳이 좋다 해줘야 할 이유가 없으니 별로라고 하는 것 뿐이예요. 조금 냉정한 거 랄까요. 거기에 너무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해요. 그 글에서 엑소에 대해 반감이 있어보이던 분은 없었던 것 같아요.
    상처 잘 추스르시길.. ㅠ
    129 남편의 입덕포인트 [새창] 2016-08-16 20:22:14 17 삭제
    저희 언니도 그 만화 보면서 저희 부부 생각난다고 추천해줘서 읽었어요 ㅋㅋㅋㅋ 엄청 공감 핵공감 하며 봤다는 ㅋㅋ
    128 남편의 입덕포인트 [새창] 2016-08-16 20:20:49 27 삭제
    뭐죠? 세상에 베오베다 ㅋㅋㅋ
    남편한테 보여줬더니 자기가 주인공이 됐다고 세상 좋아하네요 ㅋㅋㅋㅋㅋ 요새 폰겜에 미쳐있는데 게임 끄고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라며 댓글 정독 중입니다 ㅋㅋㅋ
    다들 이쁘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ㅎㅎㅎ 덕분에 남편에게 주인공이 된 기분을 선물해주게 되었네요 ㅋㅋ

    아 그리고 저희 남편 되게 지적인 사람입니다
    제 닉넴도 남편한테서 따왔는걸요
    철학자 지젝이 '피뭍은 폭군의 예복'에 현혹되지 마라
    라고 말한 걸 강의하는 학생에게
    '포뭍은 내복의 피꾼'에게 현혹되지 마
    라고 말했다더라구요
    인상깊어서 닉네임으로 바꿨죠
    저렇게 지적인 사람인걸요....
    127 [엄청장문,약19]안되겠다 헤어져야겠다.. [새창] 2016-08-16 14:07:18 0 삭제
    와 정말.. 너무 이기적인 여자가 너무 좋은 분을 만나 호사를 누렸네요. 정말 정말 주는 만큼 받을 수 있는 좋은 분 만나실 거예요 진짜 님 같은 분 드문데.. 너무 아파하지 마세요. 마음을 다 퍼주고 퍼줘도 닳지 않게 다시 가득 채워주는 여자분 만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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