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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	동상이몽 조작논란 [새창]	2016-03-28 21:27:01	0	삭제
		↑방송에 나온 장면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방송에서 나온 정보를 토대로 했을 때는 아버지가 퇴직금을 생활비로 조금도 내놓지 않으시고(후에 보증때문이라고 나왔지만, 제가 딸이라면 보증으로 남은 돈 전부를 다 날린 게 더 답답할듯) 고등학교 딸이 종일을 아르바이트를 해서 생활비에 보태야 하는 상황이 1년 동안 이어졌다면 충분히 저럴 수도 있겠다 싶은데.. 잘 한 행동이라는 게 아니라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했을 때 억울하거나 딥답하고 홧병이 날 수도 있을 것 같거든요. 아빠가 정확한 상황을 설명하지 않기도 하고 계속 오해가 반복되다보니.. 아빠의 사정을 완전히 이해하고 자신의 희생을 감내하기에는 너무 이른 나이기도 하구요.
	110	굿바이 미스터 블랙 개인적인 감상...(노스포) [새창]	2016-03-20 02:27:25	0	삭제
		전 재미있던데요 ㅎ
	109	현재 의령경찰서 자유게시판 상황. JPG [새창]	2016-03-06 18:48:55	2	삭제
		그 적당한 정도라는 거 대체 누가 정하는 겁니까?
	108	현재 의령경찰서 자유게시판 상황. JPG [새창]	2016-03-06 18:47:53	2	삭제
		잘 한 짓 같은데요?
	107	현재 의령경찰서 자유게시판 상황. JPG [새창]	2016-03-06 18:45:41	2	삭제
		욕 먹어도 싸요. 평생 욕 먹어도 될 것 같은데 왜 저분이 그만 욕 먹어야 하나요? 가해자도 욕 먹고 저 여자도 욕 먹으면 됩니다. 저 여자만 욕 먹는다고 억울하실 거 없어요. 사람들 모두 가해자에 대한 분노가 더 심해요. 그런데 가해자 측근에 대한 분노'도' 이 정도나 되는 거예요. 그만큼 죄질이 나빴던 사건이고요. 그만큼의 분노를 불러일으키는 사건이었던 겁니다. 가해자는 괜찮고 이 여자는 나쁘고가 아니라. 이제 성인이니 더더욱 자기가 과거에 했던 행동에 대한 파장은 감당할 수 있어야죠. 아마도 스스로 경찰을 신분을 벗어나는 정도는 되어야 사죄라고 말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물론 그 정도가 본인이 알량하게 놀린 혀로 인해 피해자가 받은 상처에 천만분의 일도 되지 않겠지만.
	106	(긴글주의) 남편과 남편 친구들의 단체 카톡방 대화가 신경쓰여요 [새창]	2016-02-11 19:39:00	10	삭제
		친구들끼리 그러는 건 이해가 가는데요. 아내으 오빠가 있는 곳에서 저렇게 얘길 한다는 건 제가 보기엔 명백히 아내의 가족을 어렵고 불편하게 생각지 않는다는 거구요. 오빠가 여동생을 아끼고 사랑한다고 생각하면 저딴 말을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내 가족에게 저런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나를 존중할리도 없지 않나요? 그러니 결과적으로는 여동생이 남편에게 아끼고 존중해야 할 대상으로 보이지 않는 것 같고요. 남편이 여동생이 존중받지 못하는 사람이 되도록 만드는 것에 일조하는 듯 하네요. 제 주변 대부분은 아내의 오빠에게 잘 보이고 싶어하던데 그런 마음이 없이 저런 막말은 한다는 거 아내의 가족을 존중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아내가 중요하지 않다는 거 아닌가요? 오빠는 여동생이 저런 취급을 받아도 하나 상관없나보네요. 매제와 불편해지는 것이 더 싫고. 그것만으로도 제가 보기엔 정상으로 느껴지지 않네요. 이미 저쪽 부부에게서 아내의 서열이 바닥이겠어요.
	105	뷰게에서 더는 이런 글 보고싶지 않네요 [새창]	2016-02-05 04:00:41	15	삭제
		정말 오랜만에 뷰게 들어와서 분위기 때문에 놀랐어요 초반에 뷰게 생길 때부터 지켜봤는데 원래 뷰게분들이 추천퍼다 나르기로 유명?하지 않았나요? 광고러들 제외하면 비공 하나 주지 않는 청정뷰게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마치 닥비공도 의견이라는 식으로 말하는 댓글들이 우수수 보여서 어안이 벙벙하네요. 사실 원글 작성자 분이 문제였다는 글들은 제 눈에 진짜 분탕러로 보일 정도예요.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5 03:52:25	32	삭제
		저는 작성자님께 공감이 안 가서 비공감했습니다 과연 비공감 사유를 적어야 했다면 댓글마다 수십개가 넘는 비공감들이 박혔을까요?작성자님의 논리에 따르면 비공감에 해당하는 내용은 게시글에 있었지 댓글에 있지 않았는데 왜 댓글에까지 비공감이 넘쳐났을까요? 내용과 관계없그 글을 쓴 대상이 싫은거예요. 명백한 공격이죠. 게시글 말고도 그 글쓴이에게는 댓글마다 수십개씩 비공감이 달려 있었는데 그게 악의적이지 않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5 03:28:07	6/8	삭제
		패게 따로 뷰게 아니예용 패게도 뷰게도 오유라 비공에 민감한 거 똑같구요 닥비공 금지인거 규칙이구요 이유없이 사과하는 댓글에다 비공 30개씩 때려박는 걸 닥비공이라고 부르구용, 전 잘도 떠든단 얘긴 한 적도 없는데 확대해석 쩌시네요 왜 그렇게 민감하신지 모르겠네.
	102	이번 자몽님 비공사태에 대해.. [새창]	2016-02-05 03:09:55	26	삭제
		참 이상하신 분이네. 아니 그래요 자몽님이 잘난 척도 하셨고 관심도 끄셨다고 합시다. 그래서 그게 자정을 해야 하는 일인가요? 난 별로 동의하지 않는다 싶으면 뒤로 가기 누르면 되는 거예요. 내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다 자정하자고 들고 일어날 문제가 아니라구요. 아니 뭐 규칙을 어긴것도 아니고 도의적인 문제를 일으킨 것도 아닌데 뭘 자정을 한다는 겁니까? 전 잘 이해가 안 되네요 진짜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5 02:58:24	6/6	삭제
		패게에서 비공이 의견이다 이딴 소리하면 어떤 취급 받는지 아시는지..
	100	이번 자몽님 비공사태에 대해.. [새창]	2016-02-05 02:50:01	12	삭제
		호불호를 표현하라고 있는게 비공감은 아닐텐데요. 비공감은 실질적으로 베스트 금지기능이 있고 적극적인 반대를 의미해요. 비공테러 같은 경우에는 거의 비방처럼 느껴질 정도구요. 이번 일은 전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봐요.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5 02:42:39	0	삭제
		어이가 없네. 뭐 여러가지 추측으로 나온 작성자님의 행동들이 다 맞다고 해도 그게 이렇게 닥비공을 쫓아다니먼서 할 정도는 절대 아닌것 같은데요? 오랜만에 뷰게 왔는데 정말 흉흉하네요..
	98	여러분 주작러가 결국 글삭제에 탈퇴하고 튀었군요. [새창]	2016-02-02 17:05:59	6	삭제
		과격한 댓글에 추천이 더 많았어요... 집단광기에 고양이 다 죽이자는 분위기었구요
	97	여러분 주작러가 결국 글삭제에 탈퇴하고 튀었군요. [새창]	2016-02-02 17:04:38	7	삭제
		먹이를 함부로 주어서는 안된다는 여론에 반대하시는 분은 그 글에 거의 없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다만 먹이를 주지 않는 소극적 대처를 넘어 새끼 고양이를 산에 갖다버리고 쥐약과 타이레놀을 먹이에 풀자라고 하는 주장에 많은 분들이 동의하고 심지어 부추기기까지 하던 분위기가 정상이 아니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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