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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지가박약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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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지가박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6 '월드컵 리포팅'MBN 기자에 뽀뽀한 여성.웨이보서 '성추행'이라고 비난 [새창] 2018-07-06 03:46:34 10 삭제
    성별여하를 막론하고, 타인의 몸을 함부로 만지지 않아야 하는 건 상식 아닌가요..
    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9 04:04:58 0 삭제
    중반부까지만 읽었어요. 여자친구분이 심각한 투사와 투사적 동일시를 사용하고 있네요. 인터넷에 투사로 검색해보시면 관련된 심리학적 내용들에서 여친과 유사한 케이스를 발견하실수 있을 거예요. 여친운 본인의 감정상태를 타인에게 떠넘기고 있어요. 연인 관계에서도 최악이겠지만 그보다 더 안 좋은 건 자녀를 투사로 대하는 것이지요. 차후 아이가 생겼을 때 똑같은 방식으로 자녀의 감정을 독립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반영하는 방식으로만 대할 가능성이 높아요. 그런 경우 아이는 부모의 감정상태에 따라 전전긍긍하게되고 자존감이 자리잡기 힘들게 됩니다. 무기력하고 눈치보는 아이로 자라기 십상이죠. 어쨌거나 고쳐지기 힘든 성향이므로 앞날을 함께 계획하기에 적합한 배우자는 절대 아닌 것 같아요.
    209 육아는 사실 아빠들이 더 잘한다. [새창] 2018-04-30 02:30:32 0 삭제
    예비엄마입니다 참고해서 준비하려구요 감사드려요~~^^
    208 홍대선 작가의, 유아인과 관련된 일각의 태도에 대한 일침 [새창] 2017-12-02 00:44:12 13 삭제
    맞아요. 습작생들에게 단문을 권하는 이유는 문장이 길어질 수록 주술관계가 맞지 않게 되고 비문과 오문이 생길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죠. 단문이 흥행하는 이유는 독자들이 휘발적이고 즉시적인 문장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현대에 들어 드라이하고 하드보일드한 단문 특유의 느낌이 작가들로부터
    선호되기도 했구요. 장문이 단문보다 하등한 것이 절대 아닙니다. 어떤 문장도 오류없이 써낼 수 있는 작가라면 장문을 쓰거나 단문을 쓰는 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의 영역일 뿐이죠. 유아인씨는 장문을 주로 구사하지만 오문이나 비문이 없고 주술관계에 오류가 없습니다. 문장에 대한 이해가 높고 숙련되어 있다는 뜻이죠. 많이 써보기도 했겠지만 그보다 우선적으로 많이 읽은 것으로 보입니다.
    207 안티 페미니즘 운동 [새창] 2017-11-30 11:50:42 17 삭제
    여성의 지위를 가난한 노동가 계층으로 남성과 슈퍼거지갑님 본인을 마르크스와 앵겔스 체게바라와 등치시키신 건가요?
    그런 선민주의와 엘리트 사상에 동의할 수 없다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206 안티 페미니즘 운동 [새창] 2017-11-30 11:34:20 12 삭제
    슈퍼거지갑님이 당해 여성을 착취하셨다면 착취한 여성에게 죄책감을 가질 수는 있으나 모든 남성이 여성을 착취적 대상으로 바라보지 않으므로 모든 남성이 모든 여성을 대상으로 죄책감을 가져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슈퍼거지갑님의 회사에서는 여성이 6:4의 비율일 수도 있겠지만 어떤 직종에서는 여성의 비율이 9:1인 경우도 8:1인 경우도 있습니다. 그때는 여성이 차별받기 때문에 그 직종에 많이 있는 것이라고 주장하시겠지요. 슈퍼거지갑님의 회사에 여성이 적다는 것으로 여성이 차별받는 다는 증명할 수는 없습니다.
    메갈이 하는 행위들이 정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들을 포용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폭력이 정당하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저는 슈퍼거지갑님의 생각에 전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여성에 대한 이해나 공감이 아니라 동정의 논리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만.
    205 안티 페미니즘 운동 [새창] 2017-11-30 11:00:44 11 삭제
    이미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는 래디컬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이들에 의해 오염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소위 말하는 진정한 페미니즘을 지향하는 이들 또한 그 안에 포함된 양성이 평등해야 한다는 가치가 중요한 것이지 '페미니즘'이라는 허울뿐인 언어에 집착하고 있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를 버리지 않고 지켜야 할 이유를 저는 찾을 수가 없습니다. 가치는 언어 속에 포함 된 것이지만 언어 그 자체를 의미하지 않기 때문에 오염된 언어는 언제든 버려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을 처음부터 다시 정립하는 것은 어려우나 새로운 말을 만드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죠. 가치있는 생각들은 이름을 버린다고 해서 사라지지 않습니다. '페미'라는 단어를 잃지 않아야 할 이유가 있습니까? 변질된 의미를 모두 걷어내고 본래 지향하던 가치를 찾을 수 있습니까? 프레임으로 남아 갈등으로 존재가치를 만드는 언어를 남겨 소비해야 할 필요는 무엇인가요?
    여성이 남성보다 센서티브하다는 사실이
    여성을 더 배려해야 한다는 결론으로 도달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실제로 그러다하면 그것은 차이에 불과합니다. 남성성과 여성성 (sex가 아니라 젠더적)은 본질적으로는 그 자체에 우열이 없으며 여성이 받는 사회적 차별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부정하지 않겠으나 그에 대해 모든 남성의 모종의 죄책감을 느껴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성을 약자로 생각하지 마시고 동등한 선의의 경쟁자로서 인식해주세요. 여성은 보호하고 케어해야 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여성의 모든 특성이 남성의 반대급부로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7 19:03:52 1 삭제
    저도요.. 내가 대학에서 배운 여성학들은 이런 페미니즘을 말하진 않았는데
    203 현 시각 유아인"나는 페미니스트다" [새창] 2017-11-26 18:29:31 24 삭제
    이 글은 메갈이나 워마드에게 쓰는 글이지만 실제로는메갈도 일베도 아닌 그 가운데 사람들에게 울림이 큰 글같아요. 지긋지긋한 혐오의 전장속으로 뛰어들기 힘들어서 숨죽인채로 세상이 너무 이상하니 내가 이상해진건가 싶었던 많은 보통의 사람들에게 뭐랄까 일종의 용기를 줄 수 있는 글인 것 같아요. 싸우지 않고 이해하려는 행동은 언제나 인간을 성장시켰다. 사랑하려는 마음은 옳다. 지금 온갖 혐오의 아우성에 질식할 것 같은 마음이 이상한 것이 아니다. 누군가 큰 목소리로 내가 말하기 힘들었던 이야기들을 해주는 것이 큰 위안이 되네요.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17:11:57 9 삭제

    꿀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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