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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가박약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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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1	유치원 당번 활동 [새창]	2019-10-23 12:26:22	23	삭제
		이거이거 너무 귀엽네요 아들내미 진짜 유치원 다닐 때 되면 집 현관문에 붙여놓고 해볼래요 ㅋㅋ
	230	펌)문신충 레전드jpg [새창]	2019-10-20 10:29:03	10	삭제
		타투라고 부르던 문신이라고 부르던 부르고 싶은 사람 마음이죠 본인이 할 것도 아닌데 신경쓰실 필요 있나요
	229	최자 인스타 [새창]	2019-10-17 01:22:39	6	삭제
		그렇게 평생 불쌍하게 사세요. 보니까 알겠네. 악플러들이 자기는 악플 쓴다 생각도 안하고 악플 쓰는 거. 가서 사랑 좀 받고 오세요. 어디 사랑 받을 데가 없어서 여기저기 관심구걸이야. 당신이 설리 인생 하루라도 살아봤어요? 뭔데 남의 인생 두고 이랬다 저랬다 평가질인데. 최자가 설리한테 잘했는지 못했는지 몰라도 당신은 거기에 낄 필요도 없는 사람이야. 설리가 안타까우면 입 디물고 묵념이나 하세요. 사실은 별로 안타깝지도 않죠?
	228	고깃집... 양파소스 논란.jpg [새창]	2019-10-17 00:48:25	8	삭제
		저두요.. 상상만 해도 좀...ㅠ
	227	설리 사망... 극단적 선택 가능성... [새창]	2019-10-15 07:37:42	2	삭제
		어휴..
	226	아재 노래 퀴즈 [새창]	2019-10-09 13:37:43	2	삭제
		그대 향한 그리움은 나만의 것인데 외로움에 가슴 아파도~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225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점 보러 간 이야기 [새창]	2019-10-03 17:45:08	1	삭제
		수원... 가보고 싶어요오
	224	나의 집은 고시원 [새창]	2019-09-20 22:40:18	10	삭제
		그런데 어떤 기사를 읽어보니 지자체에서 예산을 급하게 줄여야 하는 일이 있으면 제일 먼저 보육원 나온 친구들 자립비용부터 삭감한다고 하더라구요. 기타 다른 복지대상들은 가족이나 집단 단위로 민원을 제기하거나 해서 여론이 악화되는 문제 때문에 쉽게 예산에 손을 못대는데 보육원 출신들은 대변해줄 사람도 단체도 없거나 미비해서 여론 걱정 없이 가장 먼저 예산 삭감 대상자가 된다고.. 안타까웠어요.
	223	매일매일 새로운 걸 먹는 아기 ㅠㅠ [새창]	2019-09-01 12:06:35	0	삭제
		육아하다 들어왔더니 덧글들이 ㅋㅋ 다들 그렇게 키우시는 거군요 역시 ㅠㅠ 아가 디퓨저는 맛이 없어서 입에만 대었던 건지 다행히 무사하고 건강하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심장 벌렁벌렁하는 일이 일어날지는 몰라도 열심히 힘내야죠! 다들 화이팅 힘내자요!! ㅋㅋ
	222	이거 써본분들?.jpg [새창]	2019-08-09 01:05:49	0	삭제
		고등학교때 가로본능이랑 모토로라레이저가 엄청 유행이었죠 ㅎ
	221	조선시대 이름짓는법.jpg [새창]	2019-08-05 14:00:38	0	삭제
		즈이 돌쟁이 아들은 칠방이 ㅋㅋㅋ 귀엽네요 엄만 쇠걸 아빤 용것 ㅋㅋ
	220	우리나라 물맑은 해수욕장 끝판왕 투탑! [새창]	2019-07-23 07:49:52	0	삭제
		하 지금 제주도여행왔는데 일주일째 태풍 비 ㅠㅠ 위의 바다를 상상하고 왔으나 현실은 ㅠㅠ
	219	인어공주 캐스팅보고 빡침 [새창]	2019-07-04 23:38:54	13	삭제
		저도 동감입니다. 원작 훼손 때문에 화가 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말들이 좀.. ㄱ
	218	친정 엄마의 고나리 [새창]	2019-06-17 13:20:24	0	삭제
		결국 진지하게 문자 한통 드렸어요 연락 없길래 전화드리니 본인은 별일 아니게 생각하셨는지 또 다음부터 안 그러겠다고 하시니 ㅠㅠ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야 하나봐요 진짜 어른들 지나가면서 별 생각없이 툭툭 한마디 하시는 거 흘려듣다가도 울컥 할 때 있어요 다들 아기 키워보셨을텐데 왜 그러시는지.. 그래도 댓글보고 위로받았어요 감사합니다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8 12:30:34	0	삭제
		저희는 부부인데 그렇게 임신했어요 ; 심지어 콘돔도 사용했었는데요. 저희는 부부고 자연스럽게 아이가 생기면 낳자라고 미리 합의했던 터라 기쁘게 받아들였지만 미혼인 상태에서 충분히 불안해할 수 있고, 저런 식의 피임법은 실제로 임신 확률도 꽤 높다고 생각해요. 아이가 생기는 건 한 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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