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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2	멸치를 볶다가 친부의 사망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1 22:44:15	3	삭제
		미워해라 미워하지 마라 라는 말 자체가 공감이 안될만큼 전혀 감정이 없다고 봐야할것 같아요
	731	멸치를 볶다가 친부의 사망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1 22:43:30	5	삭제
		네 말씀하신 그대로이고 다만 저 합의 해야하는 것 그리고 그 정해진 일자까지 합의를 안하면 연장자가 수권자로 정해진다고 써있다더군요
	730	멸치를 볶다가 친부의 사망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1 22:41:37	6	삭제
		조언감사합니다. 우편으로 온 서류에 자격 요건과 합의 이유에 대해 써있어서 보훈처에 전화해본 결과가 본 글과 같더라구요 ㅎ
	729	멸치를 볶다가 친부의 사망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1 22:40:27	5	삭제
		원망을 가질 만큼의 무엇인가도 없는 상태이긴 합니다 조언감사합니다
	728	멸치를 볶다가 친부의 사망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1 22:39:47	0	삭제
		사실 저는 장기 세계여행중이라 한산한 곳에 있습니다 ㅜ
	727	멸치를 볶다가 친부의 사망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1 22:38:52	1	삭제
		어머니도 원하시지 않고 있어서요
	726	멸치를 볶다가 친부의 사망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1 22:38:24	3	삭제
		별일 없이 지나가는 일이겠지요 그저 모르게 지나가면 더욱 좋았을 것 같아요
	725	멸치를 볶다가 친부의 사망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1 22:37:10	2	삭제
		사실 저는 지금 외국을 길게 여행중이라 서류 합의 기간까지 한국을 들어가는 일이 어려운 상태이기도 합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724	당신은 당장 세계로 배낭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까? [새창]	2017-08-30 11:23:19	1	삭제
		생각보다 많은 부부들이 아이를 데리고 세계여행을 합니다 ㅎㅎ 저희는 3번만 충족 안되고 다 충족되네요.. 없는 아이를 데리고 다닐 수는 없고 ㅋㅋ 저는 여전히 여행중입니다 1년 10개월째...
	723	하하하..태국 바이크투어 포기해야 할까요 ㅜ.ㅜ [새창]	2017-08-27 05:24:02	0	삭제
		저는 그냥 스쿠터 태국 치앙마이와 빠이 라오스(반수동) 여권+ 국제면허증으로 빌렸는데 이게 그냥 해준건지 원래 되는건지는 모르겠네요
	722	두번째 가는 중남미여행 넘 기대돼요ㅠㅠ [새창]	2017-08-22 15:47:56	1	삭제
		오 ~ 멕시티오시면 놀러오세요 ㅋㅋ
	721	혼자 서울여행 가려는데 잠은 어디서 자는게 좋을까요? [새창]	2017-08-09 15:14:41	0	삭제
		게하가서 특별히 어울리실것 아니면 그냥 모텔에서 혼자 조용히 편히자는것도 좋죠
	720	맘충을 부르짖는 세상 [새창]	2017-08-08 10:10:14	1	삭제
		문맥자체의 흐름이 아이가 한번 울었다 -> 이해는 바라지 않지만 쳐다보지 말았으면 좋겠다여서 댓글을 달았는데 엄청 예민하게 대댓글을 다셨네요 본글 어디에 조용히 안고만 가도 쳐다본다고 쓰셨나요 제가 관심법이라도 써야하는것도 아니구요
	719	맘충을 부르짖는 세상 [새창]	2017-08-07 14:39:49	20	삭제
		함드신건 이해합니다 . 그런데 쳐다보는건 조용하던 실내나 아님 시끄럽던곳이라도 갑자기 아이가 울거나 다른 소리가 들리면 그냥 쳐다보게 되어있죠... 참 그것도 애매한 문제입니다 그런 조건반사에 가까운 행동을 하비말라는것도 좀
	718	맘충을 부르짖는 세상 [새창]	2017-08-07 14:28:36	8	삭제
		그 분들도 아이가 있건 없건 기본적 매너를 안지키는 사람은 욕을 먹는다 그러니 기본적인 매너를 지키셨다면 너무 강박적으로 신경쓰시지 않아도 된다 정말 고생하신다 화이팅 정도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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