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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2	쿠바 여행프로그램이 시작했다고 들려서 올리는 개인적인 쿠바여행사진. [새창]	2019-02-22 23:57:25	6	삭제
		사진이 매료시키고 현실은 실망일지도 모르나 우린 안가보면 실망할지 아닐지도 모르니 가봐야죠 ㅋㅋ
	791	쿠바 여행프로그램이 시작했다고 들려서 올리는 개인적인 쿠바여행사진. [새창]	2019-02-22 23:36:20	1	삭제
		저..저는 3년을 여행해서 쿠바만 여행경비를 가지고 있진 않지만.. 대충 따져보면 부부 둘이 하루에 7만원정도 쓴거 같아요
	790	쿠바 여행프로그램이 시작했다고 들려서 올리는 개인적인 쿠바여행사진. [새창]	2019-02-22 23:35:31	4	삭제
		네 우리나라 사람은 그냥 뱅기타면 됩니다 비자 사긴 해야하는데 이건 심사 받고 그러는게 아니라서 그냥 공항에서 사면 됩니다 ㅋ
	789	쿠바 여행프로그램이 시작했다고 들려서 올리는 개인적인 쿠바여행사진. [새창]	2019-02-22 23:25:10	6	삭제
		호불호 강한 나라지만 한번쯤은 괜찮을듯 합니다 ㅋㅋ
	788	살면서 인생이 바뀌는 큰경험 [새창]	2019-02-19 17:34:20	17	삭제
		저는 아이를 정말 원하지 않고 결혼 5년이 지나가는 지금도 아이를 주저하고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주위에서 "니 애 낳아봐라 이뻐죽을껄??"하더군요.. 알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강아지도 귀엽고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는 모르는 아이도 이쁜데 내 애가 안이쁠리 없지요. 다만 그걸 모르는게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원하지 않는데 꼭 이렇게 얘기하면 무슨 사회부적응자 대하듯 왜 애가 싫냐 냉혈한이다. 책임감이 없다. 어른될라면 멀었다 하면서 이상하게 보더라구요... 애 키우는 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이쁘게 키우시고 사랑담뿍 주세요. 그리고 제 삶은 제 삶대로 냅둬주세요.. 제 인생 소중한건 제가 제일 잘 알고 있답니다. ㅜㅜ 애 얘기에 그만 울컥..
	787	가족이라곤 7살 동생밖에 없는 청년 현역으로 배정. [새창]	2019-02-18 11:31:48	6	삭제
		훈련소 들어가서 신체검사 다시 받을때 재검수준이 나오지 않으면 어짜피 현역병분류입니다. 그러니까 나와도 다시 현역으로 들어가는거죠. 제가 그런 케이스였습니다. 경제능력없는 홀어머니 두고 영장받고 입대했더니 훈련소 가기전 3일동안 받는 적성검사 가족관계 조사에서 검사관이 너 왜 상근 안가고 현역왔냐? 하더라구요.. 물론 경국 윤군 26개월 만기제대했구요
	7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16 15:35:03	4	삭제
		글쓰기 최고의 연습은 소리내어 글 읽기입니다.
	785	겨울왕국도 PC묻을 예정.JPG [새창]	2019-02-15 15:33:20	8	삭제
		일단 머리속에 성소수자는 이 세상에서 피해받고억압받아서 그들이 하는 말에 동조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으로써 할 짓이 아니다 그리고 더불어 사는 세상이라는게 무슨 뜻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더불어 사는 세상에 제가 태연하게 활동하는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난 당신한테 인격모독 수준의 글을 들을정도의 댓글을 쓰지 않았음음을 명심하시고 어떤 주제이건 타인의 주장에감정을 상하게하며 인격을 건드리는 순간 자신도 그 처지에 놓이는걸 동의한다고 인정하는겁니다. 그렇다고 저는 같은 사람이 되고 싶지 않으니 저는 그런 말은 삼가하죠
	784	겨울왕국도 PC묻을 예정.JPG [새창]	2019-02-15 15:15:02	16	삭제
		나쁜일이라고 표현한적없습니다 뭐가 좋길래 원작자와 제작사에게 강압적으로 그러는건가 묻는겁니다. 지금 굉장히 저질적인 표현을 쓰시는데요 저는 위에도 말했든 그게 어떤 성취향을 가지든 원작자의 의도대로해야지 누군가 강압적으로 굴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님이 좋아하는 표현으로 한다면 엘사가 원작자 의도대로 나오는게 나쁜 일입니까?? 지금 기분이 상한걸 이해 하겠는데요 그게 당신이 나에게 막말을 할 상황이라고 허가하는건 아닙니다. 정신차시시죠
	783	겨울왕국도 PC묻을 예정.JPG [새창]	2019-02-15 15:01:15	5	삭제
		엘사가 그냥 작가와 연출 의도대로 나오고 각자의해석대로 보면 안되는건가요? 본인도 그냥 본인 원하는대로 해석하면서 좋아하는거잖아요. 저는 그 일에 전문가들이 하는 일에 팬을 자청한 일부 오지라퍼들이 이래라 저래라하는걸로 보이는데요. 어떤 단체나 의견을 함께 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자신의 주장을 개진하기 위해 자신의 벽장을 열고나와 당당히 앞일을 개척하는 것은 남의 직업과 열정에 묻어가는 일이 아니라 스스로 그것들을 남에게 인정받을 수 있고 납득시킬수있게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저런 행위가 과연 엘사가 갖힌 틀을 깨고 나와 스스로의 일을 개척하는 캐릭터로써 할 법한 일일까요?? 엘사라면 남의 왕국에가서 이래라 저래라 나를 인정해줘라라고 하지 않을 것 같은데요 물론 이건 저의 해석입니다 본인의 해석이 인정받고 싶으신 만큼 저의 해석도 그렇다는걸 명심하세요
	782	겨울왕국도 PC묻을 예정.JPG [새창]	2019-02-15 14:55:44	15	삭제
		퀴어물로 생각하지 않는 꽤 많은 사람들 의견도 존중바랍니다. 퀴어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만큼 아닌 사람도 많아요 그냥 저런 압력 안하고 냅두면 어느쪽으로 생각하든 작가와 연출이 만들고 싶게 두고 감상자의 편의대로 해석해서 보면되는거 아닌가요?? 애초에 본인이 그게 맘에 드니까 그런 해석이 맞다고 하는거잖아요 지금!!!!
	781	겨울왕국도 PC묻을 예정.JPG [새창]	2019-02-15 14:50:09	32	삭제
		스스로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공주님이 레즈비언이든 이성애자이듯 양성애자이든 간섭 말고 작가와 연출 의도대로 냅두면되죠. 그걸 레즈비언으로 표현해달라고 하는게 문제 아닌가요?? 왜 스스로 개척하는 공주가 레즈비언이어야 합니까? 그 이유가 있어요? 그렇게해서 좋은 일은 무엇인가요? 제작자와 시청자 모두에게요.
	780	맥시코 여행 이야기(2) [새창]	2019-02-09 02:14:47	4	삭제
		앞으로 더 내려가시면 치안보다 더위때문에 힘드실꺼예요 아무래도 자전거라면 높은 곳은 피하게 되실테니 과달라하라에서 쭈욱 바다끼고 내려가시게 될텐데 더위와 습도가 살인적이죠.. 일주일에 2일정도는 호스텔에서 에어콘 틀고 쉬시는것도 좋습니다 ㅎㅎ 바하켈리포니아는 미국사람이 많이 내려오는 터라 물가가 오히려 비싸요 멕시코 좋은곳 엄청 많은데 자전거로 힘드실것 같아요 물론 저도 멕시코 부터 코스타리카 까지 내려갔지만 .. 그나마 멕시코는.천국입니다 과테말라 이후로는 먹거리도 부실한데 길도 별로고 ㅋㅋ
	779	울가게에 왔던 특이한 손님들.ssul [새창]	2019-02-07 15:49:02	6	삭제
		지난 글보기해서 찾아냈습니다 전 신례리 사는데 스쿠터 한대 가진터라 날 좀 따듯해지면 ㅋㅋ
	778	울가게에 왔던 특이한 손님들.ssul [새창]	2019-02-07 15:45:28	7	삭제
		저는 태생이 아싸라 그냥 밥먹으러 가려구요 제주도 비싸기만하고 맛있는 식당이 없어서... 안생기는게 제탓은 아니죠.. 저는 꼭 생겨서 결혼하ㅛㅣ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결혼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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