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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껄껄유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7 [부부자전거세계여행]레디고부부_여러분에게 강추하는 여행지 멕시코 #1 [새창] 2018-07-10 14:54:33 0 삭제
    인종차별은 쟤네들이 무식해서 하면 안되는데 모르고 그냥 하는거 빼면 없습니다 ㅎ 그리고 치안은 거지말라는곳 하지말라는거 안하면 특별히 위험하진 않다고 생각해요. 소매치기는 전세계 어디나 있으니 어쩔수없지만 요
    746 [부부자전거세계여행]레디고부부_여러분에게 강추하는 여행지 멕시코 #1 [새창] 2018-07-10 14:53:10 0 삭제
    한국에서 일하며 모았던 돈이죠 ㅎㅎ 집 전세금도 다 쓰고 있습니다 한국들어가면 땡전한푼 없어요 ㅎ
    745 [부부자전거세계여행]레디고부부_여러분에게 강추하는 여행지 멕시코 #1 [새창] 2018-07-10 14:52:35 1 삭제
    멕시코 강추합니다 ㅎㅎ
    744 [부부자전거세계여행]간만에 글을 남기네요 저는 노르웨이를 달리고 있습니다 [새창] 2018-06-21 03:00:00 0 삭제
    우리나라 여권 활용도가 좋아서 왠만한 나라는 무비자입국입니다
    743 [부부자전거세계여행]간만에 글을 남기네요 저는 노르웨이를 달리고 있습니다 [새창] 2018-06-21 02:59:31 0 삭제
    자전거를 타지만 하드하진 않아요 ㅎㅎ 슬렁슬렁
    742 [부부자전거세계여행]간만에 글을 남기네요 저는 노르웨이를 달리고 있습니다 [새창] 2018-06-19 22:14:15 1 삭제
    유럽국가들이 와일드캠핑이 합법인곳도 있고 불법인곳도 있습니다. 대부분 혼자 여행하는 분들은 도시를 벗어나서 인적드문곳에서 하룻밤 와일드캠핑을 하긴 합니다만 이건 제가 해도 된다 만다 할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ㅎㅎ 나오시면 알게되실꺼구요. 텐트는 백팩킹용으로 2인용 사시면 혼자 쓰시면서 중요한 짐 텐트안에 두시면 되실꺼예요 무게가 문제 안된다면 큰거 사셔도 좋지만 .. 다만 전실(텐트의 앞 여유공간)이 좀 있는 걸 사시면 더 편합니다. 비올때 캠핑하거나 할때 아주 유용한 공간이거든요.
    어짜피 장기로 여행하시게되면 기본캠핑장비는 필요합니다. 예산이 넉넉하셔서 사드시고 호스텔이나 게스트하우스 숙박하신다면 얘기가 다르겠지만요. 추천드리기로는 루트를 정하신뒤에 한국에서 준비하신 장비들로 한국 여행을 한 3박이상 연속으로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이유는 식량을 어느정도 구비해야할지와 그 와중에 필요없는것 필요한 것 구분이 되거든요 꼭 연박으로 하세요 하루씩 나눠서 하는건 큰 의미가 없습니다 ^^
    741 [부부자전거세계여행]간만에 글을 남기네요 저는 노르웨이를 달리고 있습니다 [새창] 2018-06-19 20:25:55 1 삭제
    금전으로 따지고 부모님 재력 , 집안 재력으로 따지면 흙수저 혹은 그 이하... 뭐 이걸 자랑할 것도 아니니까요. 저희 결혼전부터 결혼 후까지 모은 돈 전부와 전세금까지 빼들고 나왔습니다 다 쓰는중이죠. 제가 79년생으로 중학교때부터 신문돌리며 알바해서 군대시절빼고 거의 계속 아르바이트 직장으로 일을 놓은적이 없으니 거의 평생 모은 돈을 쓰는중입니다. 물론 보장된 회사 월급 미래 커리어는 다 포기한 상태구요 ㅎㅎ 돈이 있어서 남아서 한국가면 집 건물이 있어서 여행하는건 아닙니다.
    740 [부부자전거세계여행]간만에 글을 남기네요 저는 노르웨이를 달리고 있습니다 [새창] 2018-06-19 20:23:19 1 삭제
    1. 국내자전거여행이라면 어떤 것이든 상관없습니다. 다만 해외라면 개발도상국 혹은 우리가 후진국이라 표현할 나라에 장기로 가실지 한국과 비슷한 혹은 더 나은 나라를 가실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저희 자전거는 장기+후진국포함 모든 나라를.가는 터라 셜리 LHT를 선택했는데.. 이는부품의 호환성때문입니다. 일명 생활자전거와도 부품과 휠셋 호환이 가능한 프레임이라서요. 이 부분은 나라가 정해지시고 쪽지주시면 더 자세히 말씀드릴께요 ㅎ
    2. 카메라는 캐논 6D 를 씁니다. 24-105 와 광각줌렌즈 하나 더요.
    3. 유럽의 경우는 거의 모든 나라 통합되는 유심이 있구요. 그 외는 거의 나라별로 선불유심 사서 씁니다.
    739 [부부자전거세계여행]간만에 글을 남기네요 저는 노르웨이를 달리고 있습니다 [새창] 2018-06-19 20:19:20 0 삭제
    감사합니다!!
    738 [부부자전거세계여행]간만에 글을 남기네요 저는 노르웨이를 달리고 있습니다 [새창] 2018-06-19 03:02:08 0 삭제
    누군지 밝히셔야 같이 반가워하는데...
    737 타투 문의 할게요.jpg [새창] 2017-12-15 08:55:29 17 삭제
    솔직히 멘붕에 더 어울리지 않나요? 저도 지금 카톡으로 문의 받고 하는 일을 하는데.. 진짜 ... 와 잡아 패고 싶네요.
    735 써브웨이 알바생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7-10-22 08:03:20 1 삭제
    아 네 그냥 없다고 알려드렸습니다 하시징 ㅋㅋㅋ
    734 써브웨이 알바생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7-10-22 07:58:56 3 삭제

    멕시코에서 서브웨이 처음 먹어보는데 뭘 먹어야할가요??
    733 멸치를 볶다가 친부의 사망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1 22:51:55 17 삭제
    모든 분이 달아주신 댓글 꼼꼼히 읽고 하나하나 댓글 달고 싶지만 제가 외국에서 열악한 환경에서 인터넷을 하고 있어 감사의 인사를 다 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글 남기는 점 이해부탁드립니다.
    고인으로 인해 받을 보상금이나 앞으로의 혜택이 얼마나되는지 알 수 도 없고 저는 비행기로만 16시간 걸리는 곳을 떠돌고 있기에
    서류를 합의하라는 기일인 19일까지는 관련된 일들을 처리하는건 불가능에 가깝다 판단했습니다 돈이건 뭐건 제것이 아니라 생각하고 누구를 미워하고 원망할 일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줍잖은 자존심같은 것으로 받지 않는 것도 아니고 돈이 많아서도 아닙니다 그냥 지금 제 상황에서 오가는 비행기표에 합의 될지 안될지 모르는 불투명한 일에 제 시간과 돈을 쓰고 싶지 않고, 설령 합의가 된다하더라도 제가 쓰는 것에 비해 더 나은것이 돌아올 보장도 없기때문에 그냥 잊기로했습니다.
    다시한번 걱정해주시고 위로와 조언해주신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다음 글부터는 다시 낯선 나라를 떠도는 여행자의 글을 종종 올리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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