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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강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06
    방문 : 2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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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강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2 호감만 갖구 있는 남자 내 남자로 만드는방법 [새창] 2016-06-07 15:06:21 0 삭제
    의외로 작은 것에 설레기도 합니다.
    웃을 때 예뻐보인다던지, 대화하면서 그 분의 손등이나 팔쪽을 살짝 터치한다던지, 그 분의 이상형 스타일에 맡게 스타일하신다던지, 웃어른께 깍듯하다던지, 아기가 좋다던지, 게임이나 관련 스포츠에 관심있어 보인다던지(그 분의 관심분야), 먼지 묻었다고 옷에 먼지를 떼어주는 척 하시던지, '어디서 만나요'라고 먼저 데이트 요청을 한다던지, 자신의 속이야기를 해본다던지... 등등
    많습니다.
    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7 14:51:53 0 삭제


    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7 14:50:04 1 삭제
    이 기회로 다음 연인이 되실 분에게 그렇게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현재는 되돌릴 방법이 없다고 생각해요.
    359 헤어지기 99퍼 전.. 돌릴방법.. [새창] 2016-06-07 14:48:27 2 삭제
    아직 작성자님께서 그 여자친구 분에게 사랑하는 마음이 많이 있으니까요.
    금요일날 만나서 설득하셔야겠지요. 잘해보겠다고 말씀하셔야할 거예요.
    그 말 외에는 달리 할 말이 없는게 작성자님께서 잘못한게 하나도 없어서이기도 해요.

    작성자님이 말씀하신 상황으로만 봤을 때는 전혀 잘못한 게 없어보이거든요.
    집안일이 서투른 것은 몇 번 안 해본 것일 수도 있기 때문이죠..
    그러나 집안일도 여러 번 해보면 숙달되지요.
    그리고 100일 이벤트 때도 싸운 것이 선물할 것 다 해드렸는데
    (솔직히 100일 선물에 반지와 목걸이, 호텔까지 준비한 거면 과한 거라고 생각해요)
    주차문제로 화를 내는 것에 되래 작성자님이 잔소리 들을 게 뭐가 있나요?
    주차문제는 작성자님의 능력으로 되는 게 아니잖아요. 그 때의 상황으로 잘 되느냐 안 되느냐 차이죠.

    제가 읽고 보기엔 작성자님께서 '리드 당하는 것'이 아니라 '잡혀서 연애하는 것'으로 보여요.
    그녀가 하라는 대로 하고 맞춰주라는 대로 맞춰주고.
    물론, 아직은 너무나도 그 분을 사랑하니까 다 감내할 수 있겠습니다만,
    나중에는 작성자 본인께서 행복하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굉장히 공허할 거예요. 자기 자신을 잃는 듯 하게.

    저는 이 기회에 헤어지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작성자님 마음은 그렇지 않은 것 같아서
    최대한 잡아보시고 잡으셨다면
    그 분께 작성자님이 사랑을 쏟을 만큼 쏟아보세요.
    최대한의 사랑을 표현하고 잘해드리세요.
    358 누나 한테 어필하는 방법 어떤게있을까요 [새창] 2016-06-07 14:38:27 0 삭제
    그 누나에게 남자다움은 남자가 갖는 듬직함과 리더십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 누나 분이 갖고 있지 않는 특성이 작성자님께서 장점으로 갖고 있는 거라면 그것을 꾸준히 나타내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예전에 제가 한 살 연상인 누나와 연애를 할 때였어요. 제가 체구가 좋고 인상이 시원한 스타일이 아니고 전형적인 교회다니는 남자처럼 생겼는데요. (스타일도 그렇고) 그 누나가 제게 남자답게 좀 해보라고 요구한 적이 있었거든요.
    저는 그때 생각으로 남자다움이란 리드하고 듬직하고 세보이면 되겠다고 했지요. 그러나 그런 건 저한테 맞지 않았어요. 맞지 않은 옷을 입은 소년 모습처럼 보였나봐요. 그래서 남자다움이란 뭔가 생각했는데 결국 제가 해보고서 내린 결론은 이거였더라고요.

    1) 자기의 주장이 강한 게 아니라, 자신의 철학이나 가치관이 확고한 것.
    2) 그 사람에게 없는 성향이 내게 있다면(인내심이라던가 꼼꼼한 것이라던가) 그것을 꾸준히 보여주는 것
    3) 한 번 내뱉은 말은 꾸준히 이행하는 것
    "나 ~ 하려고", "나 금연하려고", "나 술 좀 줄이려고" 이런 쉽게 할 수 있는 말에도 지켜나가는 모습을 보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남자다움'이라는 게 워낙 개인적이고 정형화된 것이 아니라 저 외에 말할 수 있는 것들은 많겠지만, 제가 해보고서 좋은 영향을 끼친 것만 말씀드렸습니다.
    356 시 평가 좀 해주세요!ㅜ [새창] 2016-06-07 03:07:46 2 삭제
    전체적인 느낌은 좋게 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시를 해석하면서 읽기 보다
    대상을 표현하는 시어와
    문장들이 이끄는 분위기를 느끼면서 읽어요.
    (요즘 현대 시를 읽으면 해석은 포기하게 되거든요;)

    화자의 시선이 위에서 아래로 갔다가
    다시 위로 갔다가 쭈-욱 아래로 향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이 시선이 이동할 때에 그것을 이끄는 문장의 연결이
    살짝 매끄럽지 않습니다.

    마음에 들었던 표현은
    '옥상 위에 피어나는 꽃은
    욕심이 많다.'
    이 부분을 시작으로 그 뒤에 이어지는
    '저 혼자 큰 햇빛
    별 떨어지는 부스러기 다 주숴 먹으려고?'
    이 뒷 문장이 받쳐주어 더욱 시너지가 났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해바라기~'가 나와서
    그 맥이 끊어지는 듯하게 느꼈습니다.

    '하나 둘'의 반복이 여운이 남습니다.
    그래서 분위기를 좋게 이끌어준 것 같아요.
    354 타로 보실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6-06-07 00:41:57 0 삭제
    메일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352 헬퍼 빼박 [새창] 2016-06-06 23:04:18 0 삭제
    저 분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영정당하고 히오스로 왔으면 좋겠다.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6 22:49:31 0 삭제
    그런 매너가 몸에 익숙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 분이 작성자님께 사심이 있다면 좋겠네요.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6 22:47:38 0 삭제
    심리분석 카페 재밌어요.
    저희도 갔다왔었거든요 ㅎ.ㅎ
    349 25살, 남자친구와의 여행. 어떻게생각하세요?(엄마랑 같이봐요!) [새창] 2016-06-06 22:46:22 0 삭제
    등신보면욕함 /
    이 분 생각과 같은 생각입니다.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6 22:38:08 3 삭제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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