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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2	이젠 한조 궁 쯤이야 [새창]	2016-07-08 19:03:03	0	삭제
		감사합니다! :)
	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18:07:18	1	삭제
		작성자님 내용에는 비공감합니다만 넥슨이나 내로라하는 한국 게임 기업들이 이 기회로 정신 차렸으면 합니다. (아니면 망하던지)
	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15:39:54	0	삭제
		오버워치를 상대로 경쟁한다던 서든2는 본의아니게 팀킬을 하고 있는 것 같네요.
	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13:47:46	5	삭제
		전반부는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너는 그런 생각을 하는구나 하고 넘어갈 수는 있는데 후반부는 생각이 다르다. 그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도 부족하고. 내 개인적인 견해는 이래. 네가 말하는 위처3? 그리고 카스? 난 그거 단 한 번도 하지 않고 현재까지 국내게임만 거의 해온 게이머야. 네가 말하는 서든2의 주타겟이 나일 거야. 갓게임들을 모르고 그냥 일반적인 게임들을 하는 유저지. 옛날에는 난 한국 게임이 가장 친근했고 친숙했지. 그래서 외국 게임에 대해 약간 거리감을 느끼고 까리기도 했어. 그리고 외국 게임을 돈 주고 사야했지. 그러니까 게임 결제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유저였어. 그런데 그건 우리나라 게임 산업 초창기에 게임을 좋지 않게 바라보는 문화때문이었던 것 같아. 내 부모님 세대에서 만화책을 바라보던 국가의 시각?과 동일하겠지. 지금도 그렇지만, 예전에는 게임은 대부분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봤지. 차라리 티비를 보라고 할 정도로.(그걸 뒷받침하는 건 현재까지 이어지는 게임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이라는 거야.) 그러니까 어린 학생도 물론이고 게임 자체가 별로 시선이 좋지 않으니 그것에 대해 굳이 돈 주고 할만한 가치라고 보지 않았던 것 같아. 그래서 00년도 초창기에 유료화를 선언한 꽤 참신했던 국내 온라인 게임들은 거의 다 망했지. 현재는 it가 발달하니까 컨텐츠가 많아지고 그것에 따른 문화도 점차 발달한 것 같아. 그래서 무존재에 대한 가치들이 새롭게 인식된 것 같아. 특히 '시간'이나 '컨텐츠'에 대한 시각이 말이지. (인터넷 방송의 BJ에게 시청자가 수신료를 내는데 이미 말은 다 했지.) 나는 경제가 좋지 않아서 그 전반적인 문화도 떨어졌다는 너의 주장에 다르게 생각해. 사람들의 주머니가 팍팍하다보니 효율적인 것을 중요하게 여긴 것 같아. 아니면 정말 살 가치가 있는가를 따져보게 된 시각을 가진 것 같아. 다시 돌아와서. 나도 국내 게임만 하다가 국내 게임의 게임 운영이 좋지 않다는 걸 느꼈어. 과금 유저가 무과금 유저에게 거의 지지 않는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지. 나는 그런 운영방식에 질려 최근에서야 외국게임을 보게된 거야. 그런데 너무 다른 차원인 거였지. 정말 유토피아였어. 어떻게 이 가격만 줬는데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지? 이런 생각이 절로 나왔지. 결국 주머니가 팍팍하니까 그 회사의 운영방법, 게임성, 재미 등을 일일이 따져볼 수밖에 없더라고. ㅎㅎㅎ 마지막으로 국민 수준의 맞는 게임을 갖는다고 했는데. 서든어택2는 출시된 때보다 오히려 점유율이 내려갔더라. 이것만 봐도 너의 주장이 완벽하게 틀렸다는 게 입증된 것 같아. 쨌든 각 사람들의 견해는 다 다를 수 있는데 그것을 민족성이라든지 문화에 맞는 수준을 갖는다던지 하는 일반화에 비공을 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요약 - 나는 글쓴이의 생각은 이해하지만, 주장은 공감할 수 없다.
	388	오버워치도 렌덤박스 파는데 욕 안먹는 이유 [새창]	2016-07-08 09:26:34	0	삭제
		5. 굳이 상자를 안 사도 됨
	387	유혹에 못이기고 결국 .. [새창]	2016-07-08 09:25:38	0	삭제
		전 나중에 컴퓨터 사고 뒤 따르겠습니다.
	386	자신들은 힐러 안하면서 왜 힐러탓을 하는지 에휴 [새창]	2016-07-08 09:25:14	1	삭제
		특히 메르시한테는 무조건 살리라고 하시는 분 계시고 숨어있는데 힐 안 주냐고 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계셔서 놀랬어요 그래서 "xx야 거기에 숨어있으면 힐 해줄 수 없어. 그건 힐러에 대한 예의가 아니야" 라고 말했지요.
	385	소리 없는 아우성 [새창]	2016-07-01 23:06:32	1	삭제
		ㅠㅠㅠㅠㅠㅠㅠㅠ 차라리 제대로 킬 따고 오던지 대부분 저러고 죽지 않나요?
	384	오늘자 매르시 성적표 [새창]	2016-06-28 19:37:53	0	삭제
		오늘도 팀을 지원하는 힐러를 항상 응원합니다!
	383	오늘 있었던 메르시 둘의 고의 트롤 영상.. [새창]	2016-06-28 18:25:44	0	삭제
		진짜 화나겠는데요? 그렇게 플레이하려면 둘이 방 파서 놀던지 메르시우 조합도 아니고 투 메르시는 진짜 고의성이지요. 메르시 공격 버프로 나머지 메르시가 딜을 넣는다? 이건 말도 안되지요. 그냥 딜러 하나를 픽하는 게 낫지요. 고의 트롤러는 진짜 영정당하는 게 답입니다. 일부 메이 트롤러가 수비 시에 아군팀 길 막는 행위를 하는 것과 같죠. 초반에 그냥 재미로 하는 것도 아니고 일정 시간을 넘어서도 계속 하는 것 보면 신고 당해도 쌉니다. 게임은 재미로 하는 것은 맞는데 개인의 재미로 인해 다른 이의 재미를 반감시킬 행위를 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382	초보인데 메르시만 해도 상관없을까요? [새창]	2016-06-28 14:16:08	1	삭제
		상괸없어요. 저는 레벨 43에 메르시만 했습니다. 메르시자체가 힐 하면서 다른 딜러들의 공격을 피하거나 주의해야하는 영웅이라 하시다보면 각 딜러 영웅들의 공격 성향, 궁 성향을 웬만하면 다 파악이 됩니다. 그리고 맵 전체 운영에 대한 시각도 얻게 됩니다. 작성자님께서 메르시가 정말 맞는 영웅이라면 진득하게 하시길 추천합니다. 계속 하시다가 메르시가 손에 익는다면 루시우도 하시고 그러세요. 메르시의 한계를 루시우가 보완시켜주거든요. 아는 사람과 하시면 자신의 역할을 뚜렷하게 고수할 수 있지만, 혼자서 하실 경우에는 다른 분께서 힐러를 픽하실 경우에 작성자님께서 힐러를 픽 못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를 대비하여 다른 역할의 영웅 하나를 관심 두고 계실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매칭이 잡혔는데 경기 시작전, 영웅 조합의 시간일 경우에 다른 분께서 힐러를 픽하셨다면 그 판을 나가도 다른 판을 매칭 잡으셔도 무방합니다. (그런 경우 제외하고 매칭 잡힌 경기가 진행 중일시에 나가게 되시면 탈주 패널티를 얻게 됩니다.)
	381	리장타워에서 [최고의 플레이]를 받은 메르시의 플레이 [새창]	2016-06-28 00:22:33	0	삭제
		개인적으로 가장 예뻐여 후흐흐흐
	380	전리품 상자 50개 개봉 라이브(?) 시작합니다. [새창]	2016-06-27 21:41:02	0	삭제
		오늘 주무실 수는 있으실까
	379	힐러하면서 받은 황당한 오더 [새창]	2016-06-27 21:39:04	0	삭제
		제가 너무 티를 냈네요...
	378	어제 처음 오버워치 한 여징어인데여 너무어렵네요ㅠㅠ [새창]	2016-06-27 20:55:33	0	삭제
		1. 뒤에 아이디#번호를 알고 싶으시면 배틀넷 홈페이지에 가시거나, 배틀넷 로그인있죠? 오버워치 키면 나오는 배틀넷 로그인창이요. 거기에서 친구목록 누르시면 본인 포함 친구분들 아이디 번호까지 다 나옵니다. 2. 영웅 설명에 나와있는 1과 2번 무기는 키보드 숫자 패드 (한글 ㅂ,ㅈ,ㄷ 위에 위치한)를 누르시면 무기 교체 또는 사용할 수 있어요. (사용은 좌클릭) 아니면, 마우스 휠로도 1번 무기와 2번 무기를 교체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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