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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강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06
    방문 : 2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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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강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6 13:30:47 3 삭제
    의견에 공감하지 않아요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6 13:29:55 5 삭제
    여기서 자기만의 통계로 자신의 경험을 일반화시키지 마요. 무슨 90%는 갔겠거니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 남자라고 요즘 무조건 담배 피는 것도 아니고 호기심에 대부분은 다 피는 것도 아닌데.
    성매매 안 할 사람은 진짜 아예 근처 조차도 가지 않습니다. 그런 남자도 많아요. 작성자께서는 윗분들의 의견을 잘 읽어보시고 판단하셔야 될 듯 합니다. 과거를 덮을만큼 사랑하면 지금처럼 연애를 계속하시면 됩니다.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0 09:24:41 0 삭제
    그딴 말은 익명이라 해도 머릿속에 집어놓고 안 빼면 안 됨?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9 13:47:17 1 삭제
    반대로 생각해보면 누군가가 맘에 들지 않으면 늦은 시각까지 대화하고 싶지 않을 겁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은 오해가 소지가 있겠지만, 상대방 분이 아무리 예의상 톡을 드리는 거라도 한계가 있다는 것이죠.
    작성자님께서 서툴더라도 자신의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계신게 보입니다. 보기 좋아보여요. :)
    굳이 밀고당기기를 잘한다고 해서 연애가 매끄럽게 진행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작성자님처럼 서툴더라도 직접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오히려 진솔해보이고 매끄럽게 진행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도 생각해요.
    다만, 마음을 표현하더라도 과한 것은 좋지 않겠죠? 좋은 인연으로 닿길 바랍니다. 화이팅!
    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9 13:41:01 0 삭제
    저는 고2 때 입니다.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9 13:40:29 0 삭제
    대화를 더 진행하셔야... 아마 짐작이 될 것 같습니다. 그냥 일상적인 대화 이끌어주세요. 화이팅!
    326 다른 성향의 여자친구에 관하여 [새창] 2016-05-29 13:33:44 0 삭제
    전 스킨십도 사랑의 표현이나 한 갈래라고 생각해요. 더 나아가 관계를 맺는 것도 하나의 갈래라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렇습니다. 작성자님께서 연애 초반이신 경우에는 그 분께서 급작스럽게 진행되는 스킨십에 부담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전 이해합니다만, 반년 혹은 일년 내외 정도에도 그런 반응을 보인다면 전 진지하게 논의해 볼만한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작성자님 애인께서 난 길게 연애해도 스킨십할 생각이 없다는 답변은 들으실 수밖에 없다면 반대로 작성자님 스스로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내가 이 사람을 위해 평생 스킨십을 안 할 마음을 가지고 있는가? 이성적으로 생각하신 후에 판단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저 같으면 이별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저는 스킨십을 무척이나 좋아해서요. 연애를 하려면 서로 좋고 행복하면서 해야하는데 이 같은 경우는 제게 불행이거든요.
    325 이거 관심 없는거죠 ㅠ [새창] 2016-05-29 01:17:28 0 삭제
    아마 고백하시면 괜히 어색한 사이가 되겠지요. 학원 기간 끝났을 때 기회를 봐서 고백하셔도 되겠죠?
    324 아.. 첫키스를 했는데 제가 너무 빨리 끝냈나봐요 ㅠ ㅋ [새창] 2016-05-29 01:15:42 0 삭제
    그럴 땐 다른 각도로 한 번 더 하시면 되지요.
    323 오늘 고백후기 [새창] 2016-05-29 00:38:14 1 삭제
    잘 됐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다른 인연을 찾는 편이 낫겠지요. 화이팅입니다!
    322 이거 관심 없는거죠 ㅠ [새창] 2016-05-29 00:36:50 0 삭제
    진솔하게 이런 모습에 호감이 있다라던가, 관심이 있다라던가, 좋다라고 하면. 피드백이 올거예요.
    "~~야, 솔직히 말하면 난 네가 어떤 점 때문에 좋아해. 혹은 관심있어."
    그런데 아마 그분께서는 님의 마음을 이미 알아차릴 수도 있겠지요? 이런 부분에는 여성분께서감각이 좋으시니까요.
    고백하는 분위기에서(진지한) 그 분께서 피하신다던가 하면 정말로 친구 입장에서 작성자님과 교제하신 거겠죠.
    그렇게 하지 않아도 작성자님의 마음을 듣고도 그냥 친구로 지내자고 말씀을 하겠죠? (만약 거부할 시에요.)
    진짜 한 번 눈 감고 용기있게 말씀하세요.
    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8 22:50:39 0 삭제
    김건모 - 잘못된만남
    을 부르셔도 우신다면
    그냥 아예 발라더가 되시는게...
    320 이거 관심 없는거죠 ㅠ [새창] 2016-05-28 21:48:08 0 삭제
    다 읽어봤었어요. 작성자님께서 확실하게 하실거면 그분께 직접 물어보시는게 맘 편해요.
    쑥스러우셔도 호감가는 이성에겐 용기를 내야해요.
    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8 19:50:48 0 삭제
    대화를 할 수 있는 상대라면(작성자님도, 그 애인분도)
    어쨌든 서로 화합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 서로의 배려를 전제로 대화를 이끌어가야 한다는 걸
    두 분 모두 아셔야 겠죠.
    318 헤어진 여친 잊는법이 무엇인가요?? [새창] 2016-05-28 19:46:03 1 삭제
    저는 헤어지면(명백하게) 그 사람과 나눴던 모든 기록물들을 다 버립니다.
    그리고 그를 알았던 첫날부터 이별 하는 순간까지의 날들을
    하루하루 회상하곤 해요.

    그러면서 잊어요.
    진짜 마음 아프더라도 그속에서 웃고있었던 제 모습을 보면
    그래도 행복하게 지냈다고 나름 치유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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