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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강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06
    방문 : 2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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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김강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6 22:37:19 1 삭제
    글에서 악취가 나네요.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6 22:22:54 0 삭제
    제가 변태인건사요?

    변태 안 삽니다.
    345 제 잘못이 맞는지 [새창] 2016-06-06 22:20:03 0 삭제
    잘못한 건 아닌데, 보통 "예뻐요. 몇 살이예요?" 라고 물어보면 강아지 나이를 물어보겠구나 하지요.
    그게 강아지가 아니더라도 딸 아이와 같이 산책하시다가 그 부인 친구분께서 "예뻐요. 몇 살이예요?"라고 하면
    당연히 딸 아이 나이를 묻는 거겠죠?

    근데 제 말이 약올리는 것 같이 들리는 것 같을까봐 조심스럽지만,
    작성자님 글 분위기가 귀엽게 결혼 생활하시는 것 같아서
    재밌게 읽었네요...
    342 어제 6일됫다던 게이 7일 됫습니다 [새창] 2016-06-06 21:10:55 0 삭제
    추천드리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
    341 항상 똑같은 레파토리로 싸우네요.. [새창] 2016-06-06 21:07:25 1 삭제
    저희 커플 사례를 말씀드리자면, 현재 4년 가까이 연애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자주 싸우지는 않는 데 싸울 때는 화끈하게 싸웁니다.
    그 사유가 사소한 것이든 큰 것이든 간에요.
    서로가 다른 삶을 살아왔고 다른 방식으로 소통해오고 있다는 걸
    4년여간 서로 잘 싸우고 난 뒤에 어렴풋이 알겠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서로가 싫어하는 걸 아는 부분을 자극했다면
    그때그때 사과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대화로 풀기로 하였고 감정이 상한 부분은 솔직하게 표현하기로 했습니다.
    생각보다 더 나아지더군요.

    참 어렵습니다. 완만한 상태를 유지한다는 것 자체가요.
    억울한 부분이 분명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그건 상대방도 분명 있을 겁니다.
    일단, 제가(작성자님이) 자존심을 내려놓고 시작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지속적으로 대화를 나눠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민감한 주제도 계속 나누고 그 민감한 부분을 약간은 둔감시킬 필요가 있게요.

    7년여간 연애를 하신 작성자분께
    주제넘는 의견이었을지 모르겠습니다.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6 20:49:30 0 삭제
    아무래도... 그렇겠죠?
    힘내세요! 다른 좋은 인연이 있을겁니다.
    339 만나고 있는 친구가 있는데요.. [새창] 2016-06-06 20:47:20 0 삭제
    헤어진 후에 감정을 제대로 정리하지 않은 것이 화근인 것 같습니다. 현재 교류하고 계신 분과 앞으로 몇 번 더 만난다고 과연 느낌이 올까요? 이미 네 번 만나셨는데요.
    진짜 그 분이 작성자님께는 매력적이지 않아서일 수도 있고요. 현재 허전한 마음이 강하게 자리해서 이런저런 확고한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상태여서 갈팡질팡하시는 것일 수도 있고요.
    확실한건 작성자님이 본인의 심정을 더 잘 아시겠지요. 서로 애인 사이가 된 둘의 모습을 떠올려보시고 안 어울리는 것 같다하시면 친구로 지내시거나 정리하시거나 하셔야겠어요.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6 14:22:24 9 삭제
    그 횟수라는게. 하루에 몇 번을 했던 그냥 한 번이라고 세는 건지. 아니면 하루에 몇 번까지 다 세는 건지 헷갈리네요.
    전자라면 보통 한 주에 한 번 하고요. 후자라면 일주일에 두 번 이상은 합니다.
    337 이 남자가 절 좋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6-06-06 14:18:43 4 삭제
    그 분은 이미 마음을 표현하셨잖아요?(그 전에도, 지금도) 그런데 더 마음을 알아야한다니요. 지금 현재 그 분께서 바쁘신 상황이라 작성자님께 관심을 쏟고 있지 못하고 있지요. 그 부분에 대해 약간 작성자님께서 상황이 바뀐 거라고 느끼시는 것 같아 속상하신 듯 해요.
    별 수 없지요. 사람의 에너지란 무한한게 아니기 때문에 자신이 몰두 하는 것 외에는 신경을 못 쓸 수 밖에요. 그러나 어쨌든 그분은 작성자님을 좋아하고 있을 겁니다. 계속 티를 내고 있으니까요.
    이제 작성자님께서 적극적으로 마음을 보여드릴 차례입니다.
    336 제일 짧은 연애기간이 어느정도신가요들? [새창] 2016-06-06 14:06:08 0 삭제
    일년 정도입니다.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6 13:52:09 1 삭제
    네. 아무래도 완전 깨진 듯 합니다.
    약속을 하루나 이틀 전에 취소한 것도 아니고 당일날 한 것도 화날 일이지만, 더욱이 상대방에게 먼저 전화 왔을 때 그때 통보한 것도 영 매너가 아닙니다.
    그 이후(며칠 뒤) 이럼에도 작성자님께서 뭘 잘못했느냐고 되물어보는 답변을 들었을 때 아마 모든 정이 다 떨어졌을 거라 생각합니다.
    334 [익명]남자분들은 키 엄청 작은 여자보면 초딩같아보이나요? [새창] 2016-06-06 13:33:14 0 삭제
    개인의 성향 차이겠지만, 저는 작을 수록 귀엽더라고요. 진짜 좋던데요. (귀여움이 이상형인 스타일)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6 13:31:09 4 삭제
    의견에 공감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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