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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상사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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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사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0 윤석열, 대중국외교 포기선언 [새창] 2022-02-01 00:15:52 5 삭제


    679 한국에서 존댓말이 없어져야한다는 사람 [새창] 2022-02-01 00:05:54 0 삭제
    위에 어느 분도 얘기하셨지만 기본은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겠죠.
    안타깝게도 호의를 베푸니 권리인 줄 알더라는...

    결국 남은 건 나를 존중해 준 상대방에 대한 감사가 아니라,
    "어따대고 반말이야" 가 주가 됐다고 봅니다.

    거기에 특유의 군대문화까지 제대로 겉들여져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서열 문화가 생겨난 것으로 봅니다.
    다행이도 조금씩 개선해 나아가고 있구요.

    존댓말 없애자는 댓글 의견도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위에 적었듯이 상대방에 대한 존중으로 초점을 가져가면 어떨까 싶습니다.
    678 여조결과에 실망이신분들 오세요 [새창] 2022-01-30 01:35:39 4 삭제
    /할말
    하도 잘 지껄이길래 뭐라도 주어 들은게 있나보다 했더만,
    개뿔도 없었구나. 텅빈소리가 하도 알차서 이해시킬 엄두도 안난다.
    니 대화명이 아깝다. 가서 마음가지 고쳐잡고 역사공부부터 다시하고 와라.
    니 대화명에 한글자는 맞네. “애”
    677 직장선배 갑질 논란. 여러분 생각은? [새창] 2022-01-30 01:09:07 0 삭제
    오유인답게 진지 좀 먹겠습니다.
    새치 하나당 가격을 떠나서 직장 내 수직 관계에서
    업무 이외의 것인데다가 상대방이 충분히 기분나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보여지네요.
    뭐, 둘이 사이가 좋아서 그러려니 넘어가면 그만이긴 한데요.

    글만으로 봤을 땐 성별이나 친근감 표시도 없고,
    돈만 적어 놓은 것으로 봐서는…
    솔직이 그다지 달갑지 않네요.
    676 별거 없다거나 김건희 팬만늘게 생겼다는분들 [새창] 2022-01-17 07:07:09 12 삭제
    /할말
    ㅈㄴ 비열하게 자극적인 문장만 따와서는 뭘 꼭 질문하고 싶다고 글을 싸지르시나~
    이미지 보니 뭐, 그럴수도 있겠다 싶겠구만~

    몇표 더 얻겠다고 마음에도 없는 알랑방귀 끼어대는 사람들보다 훨씬 솔직한 것 같아서 좋네.
    675 소소한 나눔 합니다. [새창] 2022-01-15 14:25:44 0 삭제
    디아2는 안하지만 나눔이라 추천하고 갑니다. ^^
    674 개발자의 소비.jpg [새창] 2022-01-01 11:25:44 1 삭제
    개발 15년 차,
    복장은 FM대로 체크무늬 남방에 면바지입니다.
    키보드는 멤브레인 타입만 쓰며 12년 전에 산 키보드 계속 사용 중입니다.
    마우스는 임요환 광고하던 K-Tec 마우스 한종류만 쓰다가
    회사는 진작에 망하고 마우스도 고장나 최근에 무선마우스로 변경함.
    맞는 거 찾는다고 4개째 만에 그나마 손에 맞는 마우스 찾았네요.
    의자는 더 좋은거로 회사에서 바꿔준다고 해도 5년째 그냥 씁니다. 다른 의자 못앉아요.
    코딩은 뭘 짜든 리눅스 + VIM + Putty 조합에 폰트는 Fixed SYS 폰트만 씁니다.

    나름 가장 최신의 무엇을 만들면서 주변의 변화에 꽤나 민감한 집단이죠.
    673 일본이 500엔 동전을 바꿨던 이유.JPG [새창] 2021-12-29 14:44:04 0 삭제
    88년에 50원에서 100원으로 올렸는데 오락실 텅텅 빔.
    그렇게 다시 50원으로 인하함.
    그러다 90년에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으로 전격 100원으로 다시 인상됨.
    88년 생각하며 안가다가 간만에 다시 갔더니 사람 많음. 50원으로 인하는 틀렸구나...
    그래서 후세인이 그렇게 싫었다고 옆에 삼촌이 얘기해 주시네요.

    그 때 오락실 아저씨 돈통 수거할 때 10원짜리에 검정테이프 칭칭 감긴 거 보고
    한탄하시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가 아니라 옆에 삼촌이 그랬다고 얘기해 주시네요.
    672 프로그래머들이 숫자를 0부터 세는 이유.manhwa [새창] 2021-12-28 10:54:38 3 삭제
    제가 break 나 예외처리를 몰라서 goto 쓰고 있는 거 아닙니다.
    개발 15년 차, goto 를 남발하는 것도 아니고 특수한 경우에 써 왔고
    행여 누가 goto 문 왜썼냐고 하면 이러해서 썼다 하고 수긍 얻어냈습니다.

    말씀드리고 싶은 건, 무조건 쓰면 안된다가 아니라,
    특수한 경우엔 안전하게 쓸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댓글에 깜짝 놀랐네요. 의견 모두 감사합니다.
    671 프로그래머들이 숫자를 0부터 세는 이유.manhwa [새창] 2021-12-28 00:23:27 0 삭제
    goto 문을 써서 나름 코드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도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 loop 탈출할 때 쓰는데요.
    어떤 이유로 loop 를 빠져나가야 하는 경우,
    loop 끝에 goto 걸어놓고 빠져나갈 때 할일 적어주고,
    그렇게 해서 코드 가독성도 높이고 깔끔하게 할 수 있습니다.

    애송이 시절, 선임이 goto 쓰는 거 보고 어~ goto 쓰지 말라고 배웠는데요.
    했다가, goto 안쓰고 이거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으면 해 봐~!
    라고 한마디 들었죠.

    goto, 잘 쓰면 됩니다.
    670 박근혜 풀어줘서 윤석열 아쉬울듯~ [새창] 2021-12-24 15:47:15 19 삭제
    저도 박근혜가 죄값을 치뤄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그리고 댓글에 박근혜 석방 반대하시느 분들의 심정도 충분이 알겠습니다.

    그러나 박근혜가 행여 형무소에서 어떤 일이라도 발생하면 그 후폭풍은 결코 작지 않을 것입니다.
    박근혜 탄핵 판결하는 날, 지지자들이 보여줬던 모습을 기억해 보세요.

    박근혜 나이나 병세 등 고려했을 때 다음 정권으로 넘기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에
    이번 석방 건은 묵은 똥 잘 치웠다는 생각입니다.
    6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0-30 06:06:51 1 삭제
    요즘 애들은 오겜 브금. 나에겐 장학퀴즈 브금.
    글 읽다보니 유공이랑 5.25인치 SK 디스켓 광고 나올 기세네요.
    668 지금의 양조위를 있게한 중경삼림의 한장면 [새창] 2021-10-27 00:53:30 0 삭제
    진지 살짝 먹고,
    중경삼림보다 일찍 나온 비정성시 추천합니다.
    양조위 연기력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667 주니어개발자또왔습니다.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1-10-13 19:20:53 0 삭제
    음~ 전 윈도우 개발하다가 아무것도 모르는 리눅스로 갈아탔을 때,
    리눅스 유닉스 프로그래밍 - 필수 유틸리티 (백창우 저) 란 책으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쪽 계열에선 꽤 인기 있던 책이었는데, 님 하는 환경과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666 하이패스 미납 최고액 차량 검거 [새창] 2021-10-13 18:56:39 10 삭제
    저는 선불 하이패스 쓰고 있는데요.
    잔액이 1만원 이하가 되면 내 통장에서 자동으로 5만원 빼서 충전됩니다.

    선불 하시는 분들은 통장 등록해서 자동충전 시켜놓으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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