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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5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과학수사 jpg [새창]	2024-01-22 16:01:43	0	삭제
		꽤 오래전에 서울신문에서 범죄를 흔적을 남긴다 라는 코너가 있었죠. 그 중 기억나는게, 집이 홀라당 불타서 사람이 한명 죽었는데 목 안쪽으로 깊숙히 검사도구를 넣어 확인하더니 이 사람은 죽은 후에 집에 불이났다고 했던... 불이 난 상태에선 연기를 마실 수 밖에 없으니 기도 안쪽으로 연기성분이 검출되는데, 죽은 상태에선 숨을 쉬지 않으니 안쪽에서 연기가 검출이 안되는거죠. 윗 분 댓글 보니 생각나서 써봅니다.
	784	제가 요즘 믹스 커피 마시는 방법(다 아시겠지만서도...) [새창]	2024-01-22 00:04:18	3	삭제
		25년 전 군대 이야기. 아침마다 하나씩 나오는 아라리 우유 200ml . 얼추 절반정도 마시고 봉다리 커피 하나 타서 말그대로 즌나게~ 군인 정신으로 즌~나게 흔듭니다. 그렇게 군대라떼 만들고 군팔(88) 한대 피우며 홀짝 마시던 기억이 나네요.
	783	수능 아랍어 1점짜리 거저주는(?) 문제..jpg [새창]	2024-01-16 17:12:46	1	삭제
		참고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쓰고 읽습니다. (우리랑 반대)
	782	고전유머) 몰래 담배를 피우는 수녀가 있었다. [새창]	2024-01-15 18:14:39	3	삭제
		옷~ 나 때는 3대 거짓말이 장사꾼 왈, "밑지고 판다" 랑 "에고 늙으면 죽어야지" 랑 노처녀가 "시집 안간다" 였는데...
	781	77년생 김대정 [새창]	2023-12-31 10:07:26	1	삭제
		나이는 한두살 많은데 같은 95네요. 제가 군대를 늦게 가서 님 제대할 때 전 입대했군요. 97년 봄, 류재을 열사 때 조선대 앞에서 봤겠네요. ㅋ~ 고생 많으셨고, 지금은 나름 안정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내가 지금 남 걱정할 때가 아닌데 말이죠. ㅋㅋㅋ )
	780	전설의 5섹2응애녀 [새창]	2023-12-23 21:14:57	6	삭제
		50 넘음 빤쓰 벗기는데 엉덩이도 안들어줌. 속으로 내가 이러면서까지 해야되나 자괴감 듦. 둘이 누워 서로 귀찮으니 니가 올라와라 툭툭 침. 이젠 애들도 다 아는나이 되니 그냥 하면 하고 말면 말고... 어쩌다 하고 나면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힘들게 벗기고 힘들게 헛~헛~ 했는지 자괴감 오지게 듦.
	779	이쯤에서 다시보는 세기말의 공연ㅋ [새창]	2023-12-19 15:34:11	5	삭제
		유튜브에서 "ZaZa 위문공연" 검색해보니 딱~ 뜨네요. ㅋㅋ Link : https://youtu.be/IR8z3t9pHkQ?si=S0qEpj1zBtRppawn 703 특공대랍니다. 맨 앞줄에서 봤다는 증언 댓글도 있네요. ^^ (P.S. 자자 "더하기" 위문공연 으로 댓글 다니 자 "더하기" 위를 필터링 해버리네... )
	778	디아블로2 즐기다 찾아온 현자타임 [새창]	2023-12-19 11:56:42	0	삭제
		답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언급했듯이 나이 50 에 일개 가장이 신경쓸 것 많은 게임을 즐기기엔 확실히 벅차네요. 이것저것 알아보면 할게 무궁무진하겠지만 이래저래 쉽지 않네요. 그래서 새로 목표를 잡고, 하드코어에서 맨땅부터 다시 키워보고 있습니다. 그냥 여유 가지고 살살 조심스럽게, 급하지 않게 깨작깨작 즐기고 있습니다. 정성스런 답변 모두 감사드리며, 모두 즐겜하세요. ^^
	777	디아블로2 즐기다 찾아온 현자타임 [새창]	2023-12-19 11:52:35	0	삭제
		@외않됀데! 님 답변 고맙습니다. 나이 50 가장이 편하게 즐기기엔 확실히 빡씨네요. ㅎㅎ
	776	루리웹 운영자가 말하는 일베 만든사람 근황 [새창]	2023-12-18 18:19:15	5	삭제
		이바닥에서 "문파" 란 용어가 어떻게 쓰여왔는지 모르시는건가요?
	775	루리웹 운영자가 말하는 일베 만든사람 근황 [새창]	2023-12-18 16:39:46	3	삭제
		소위 문파(라 쓰고 똥파리라 읽는) 세력이 팟빵부터 오유까지 점령하는 걸 두눈으로 직접보고 그 피로도로 사람들 떠나고, 어떻게든 해보려는 바보님도 결국은 only 유게 베스트/베오베 만 남겨놓고 더이상 흔적을 안남기심. 그런 똥파리의 한 계파 본산지인 루리웹 운영자가 뭐가 어쩌고 저째? 내 10년 오유 오징어로서 루리웹 운영자 당신이 떠드는 멍청한 글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 그냥 북유게에서 이낙연이나 쪽쪽 빨아라. 그리고, 너네 수장 좀 잘 지켜라. 이낙연 불쌍해서 어쩌냐~
	774	디아블로2 즐기다 찾아온 현자타임 [새창]	2023-12-16 00:30:22	0	삭제
		그게, 하늘일격 들고 지옥 액트1 비비다가 저 활 받으니 눈돌아가더라구요. ㅎㅎㅎ
	773	디아블로2 즐기다 찾아온 현자타임 [새창]	2023-12-16 00:22:42	0	삭제
		혹시, 어떻게 즐겨야 할지, 어떤 목표를 세우면 될지 힌트 좀 주실 수 있을까요?
	772	디아블로2 즐기다 찾아온 현자타임 [새창]	2023-12-16 00:21:52	0	삭제
		이젠 게임 하는게 힘드네요. 그나마 예전에 했던 게임은 추억으로 포장되어 다시 손대어지긴 합니다.
	771	환자와 의사의 웃긴 대화 [새창]	2023-12-14 13:26:11	2	삭제
		아내가 허리가 계속 아프다 하여 병원에 갔습니다. 의사 : 중증은 아니신데 MRI 까진 안찍어도 될 것 같은데요. 아내 : 지금 허리 너무 아픈데요. MRI 찍어봐야하지 않을까요? 의사 : 지금 여기까지 걸어오셨잖아요. 중증 아닙니다. 아내, 나 : 아아~~ 1년 전 쯤 실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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