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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가좀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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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가좀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09 19] 시간정지 3년이후 그대로인 두 사람 [새창] 2024-02-21 19:48:06 3 삭제
    어음...일단 축하드립니다?(떨떠름)
    그치만 커플이더라도 커플이 아닌척 해야 하는 오유의 암묵적인 약속을 모르셨나 보군요. 공격받지 않으려면 어서 빨리 결혼하여 까방권을 획득하십시오.
    3408 진짜 개병신이다... [새창] 2024-02-21 19:32:13 9 삭제
    그래도 다음달이면 힘든 건 털어버리시겠네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
    3407 [속보] 복지부 “100개 병원 8816명 전공의 사직…7813명 결근” [새창] 2024-02-21 13:52:57 10 삭제
    자...이제 아노우의 대타협 쇼만 남았나요? 할거면 얼른 해라. 애꿎은 환자만 조지지 말고.
    3406 이승만 시대 재조명 - 국민방위군 사건 [새창] 2024-02-21 13:48:09 0 삭제
    국민방위군 사태는 그래도 본의는 아니었습니다. 그저 너무나 부패한 놈들이었기에 벌어진 일이죠. 그런 의미에서 최악의 학살사건은 보도연맹 사건이라고 봅니다. 그 동인이 무엇이었을지 짐작도 되지 않지만 굳이 전향한 자라고 못박아 가입시켜놓고선 지가 급하다고 모조리 사형시킨 악마같은 새끼에게 도대체 무슨 변명을 할 수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3405 이승만 숭배자들 vs 김일성 숭배자들.... [새창] 2024-02-21 07:37:58 8 삭제
    그 눈물 짜낸 노인들이 이승만 시대를 직접 겪은 세대가 아니거든요. 박정희 시대에 청춘을 살면서 바짝 엎드려 살았고 전두환 시대에 길거리에서 죽어나가는 청춘들을 보며 ㅉㅉ 혀 차던 양반들이 그럴거라 믿고 싶네요. 시대정신을 외면하고 시절에 부합해 살다 보니 예시절 독재의 기억만 남아서 그 이전 시절마저 그리운게 아닐른지..
    3404 건국전쟁 후기 댓글 답변 [새창] 2024-02-20 23:11:01 7 삭제
    아니 이승만에 대한 평가는 이미 수십여 년 전에 끝난 일이라니까요? 오죽하면 헌법에 이승만을 내쫓은 사건의 정신을 이어받는다고 나와있겠어요? 당시 시대상이라고 하는데 이미 그 시대에도 평가는 끝장난 사람입니다. 이제 기억이 희미해졌다고 이리 들고 나와 당시 상황이 어땠니 하는거야말로 당대 국민의 총의에 대한 반역이죠.
    3403 황현필의 건국전쟁 감삼평 [새창] 2024-02-20 22:43:30 5 삭제
    굥은 이미 다 시도했네요? 성공 못한 것(장기집권, 정적제거)도 있지만 꾸준히 시도중이고...민간인 학살은 한 번 했고(이태원) 헌법이야 뭐 무시하고 좋빠가 한게 한두가지가 아니고...
    3402 소상공인 근황 [새창] 2024-02-20 19:26:32 6 삭제
    이 와중에 가계대출 **증가율**이. 중요하니까 다시 강조하지만 "증가율"이 사상 최저라고 자랑스레 뉴스로 나오네요. 더 빌리면 못갚겠으니까, 혹은 죽을거 같으니까 못빌리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아니면 통계에 잡히지 않는 사금융으로 옮겨갔거나...
    3401 언론에선 민주당 공천이 탈 많고 이상있고 국힘은 잘 하는 것 처럼 [새창] 2024-02-20 19:21:48 1 삭제
    국짐 인간들도 상ㅂㅅ인게 지들 밥그릇 깬다고 대놓고 예고하고 착착 진행하는데도 입 뻥긋 못하고 있음. 심지어 김건희와 관련된 어떠한 말도 못 꺼냄. 이쯤 되니 정말 궁금해집니다. 도대체 캐비넷에 뭐가 들었길래...
    3400 ㅎㅂ) 변태를 자극하면 벌어지는 일 [새창] 2024-02-20 15:42:51 2 삭제
    브더2는 스토리모드 하다 항마력이 딸려서 계속 나가떨어지는데 쿨탐 차는대로 다시 도전해봐야겠네요. 좋은 게임이었던 것이군요!!
    3398 만화 [식객]을 바라보는 왜곡된 시선 [새창] 2024-02-20 15:31:50 0 삭제
    아니 이걸...?
    3397 요즘 인스타에서 진행중인 논란 [새창] 2024-02-20 15:29:55 9 삭제
    ??? : 원래 FM으로 유배 보냈으면 싸리울타리 밖으로 나가지도 못혀... 어디서 유배 코스프레여? 나 때는 말여~(후략)
    3396 조국 "딸 조민 의사면허 반납하는 상황될줄 알았으면 장관 안맡았을 것 [새창] 2024-02-20 15:26:35 1 삭제
    그 마음 깊이 이해하면서도 또다시 앞장서 주십사 부탁해야 하는 일반 시민의 마음도 답답합니다. 거듭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분께 죄송스러울 따름이지만 이렇게 고통으로 그러모은 정치적 자산으로 기어이 빛을 볼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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