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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29	방공호에서 평생 혼자살아온 남자가 책을 달달 외우는 영화를 찾습니다. [새창]	2024-04-23 20:26:33	0	삭제
		안이...불과 여섯시간만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힘내십쇼. 토닥토닥...
	3528	반지의 제왕 생활시뮬 공개 [새창]	2024-04-23 20:23:15	0	삭제
		힐링게임이네요... 그러나 한국인의 손에 들어간 강변마을의 운명은....
	3527	방공호에서 평생 혼자살아온 남자가 책을 달달 외우는 영화를 찾습니다. [새창]	2024-04-23 14:48:19	0	삭제
		챗지피티에 물어봤어요. 이거 맞을 듯. 이 영화는 "블라스트 프롬 더 패스트"(Blast from the Past)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영화는 1999년에 제작되었고 주연으로 브랜든 프레이저와 알리시아 실버스톤이 출연했습니다. 영화의 줄거리는 냉전 시대에 아담(브랜든 프레이저 분)의 가족이 핵전쟁이 발생했다고 믿고 방공호에 들어가 35년 동안 지내게 되는 내용입니다. 그들은 방공호에 있는 동안 세상이 멸망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전쟁이 발생하지 않았고, 아담은 외부 세계로 나오게 됩니다. 아담이 책을 모두 외웠다는 부분도 영화에 나오는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3526	윤항문 장모 '가석방' 또 심의한다 [새창]	2024-04-18 20:03:40	3	삭제
		표창장 위조보다 한 없이 가벼운 공문서 위조. 중증 환자 가석방보다 한없이 쉬운 장모 가석방. ㅅㅂ
	35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18 19:33:24	7	삭제
		2년 동안 협치 안하고 뭐했나 몰러 시X럴 것들...
	3524	수건에 유통기한이 있냐는걸로 논란중인 눈물의 여왕.jpg [새창]	2024-04-18 19:30:17	1	삭제
		전자렌지... 로 태우는게 걱정이라면 걍 삶으면 될텐데요...
	3523	문재인 조국을 싫어하는것들이 무지성인 이유... [새창]	2024-04-14 09:13:43	17	삭제
		문재인과 조국을 지지하면 신도라니 그런 말을 하는 자가 박정희와 전두환을 추종하는 자는 뭐라고 지칭하는지 궁금해지네요. 허이구... 설혹 둘 다 매도하며 쿨한척 하는 자라면 더더욱 상종하기 싫을것 같습니다.
	3522	개 키우는 사람만 안다는 의외의 매력포인트 [새창]	2024-04-13 21:07:49	2	삭제
		사실 이게 진짜 개편한 자세죠. 정서적으로 현재 위치가 완전히 안전하다고 믿게되면 나오는 자세.
	3521	국사선생이라서 괜찮아 [새창]	2024-04-12 14:26:19	0	삭제
		거북머리라니 넘모 야해요. 성희롱각?
	3520	200석 아니어도 나쁘지 않음 [새창]	2024-04-12 14:22:13	0	삭제
		제발 안철수! 꼭 좀 당대표 해 주세요! 진보 쪽에서 보여줬던 그 출중한 능력을 이번에도 발휘해줘!
	3519	장예찬 선거비용 보전 못받는데요 [새창]	2024-04-12 14:15:57	13	삭제
		입 가린 손 내려보시죠.
	3518	이게 도대체 무슨 뜻 인가요? 금리인하 한다는건가요? [새창]	2024-04-12 14:15:29	1	삭제
		이...야....1997 again인가 싶으다...이것저것 문제는 많지만 손 쓸 도리가 없다는 신호인가?
	3517	현타가 온 유명 작곡가 [새창]	2024-04-12 13:36:21	0	삭제
		사람의 뇌가 정보를 받아들이면 의미를 찾도록 되어 있어서 별 수 없어요. AI가 아무 생각 없이 찌끄려놓은 여러 결과물에서 작곡가는 의미있는 것만 추려서 제출한거고 심사위원은 거기서 나름의 의미를 찾은 것이죠. 이제 예술이란 카테고리에서 작가가 하는 일은 그런식으로 바뀔거에요. 직접 만들면 하나 겨우 만들 시간에 AI를 이용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반복하면서 자신이 표현하려는 의미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는거죠. 사람들은 AI가 자기 일을 뺏어갈 걸 걱정할 게 아니라 이걸 툴로 써서 어떻게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지 고민해야 할 시점입니다. 우리가 결과물만 보기 때문에 쉽게 나온 것 같지만 실제 다뤄본 경험 상 꽤 까다롭게 설정이나 프롬프트를 가다듬어야 하더군요. 물론 특이점을 넘어선 AI가 나와서 그런 설정작업조차 필요없어질 정도가 되면 사람이 하던 일은 상당 수 사라지겠죠. 대신 그 때가 되면 굳이 일자리가 필요없이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AI가 모든 생산을 대신하는 유토피아가 될지 인간이 생체배터리가 되는 디스토피아가 될지 가늠하긴 어렵습니다만...;
	3516	안철수도 "채상병 특검 찬성"…이젠 8표만 이탈해도 거부권 무력화 [새창]	2024-04-12 13:25:10	0	삭제
		왜 자꾸 192로 올려치나 모르겠네요. 개혁신당이야 저쪽 나물밥에 있다 튀어나온 쭉정이라 원래 밥그릇으로 돌려준다 하면 좋아라 들어갈 놈들이고, 새미는 속 빨간 과일이라 협력을 벨미로 몽니나 안놓으면 다행인데 말이죠. 진보당은 그나마 목적이 같으면 같이 갈 여지가 있으니 188이 최대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3515	200석이상이었으면 좋겠지만 현 상황도 충분히 좋은게 [새창]	2024-04-12 13:04:22	0	삭제
		생각해보니 그르네여? 허어...가불기 걸린 국짐의원이라..과연 그들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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