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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가좀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70 한동훈 " 용서를 구한다" [새창] 2024-03-29 10:00:00 1 삭제
    한두번이었어야지 믿어주지 헌정 수립 이래로 변하지를 않고 있구만 저걸 믿어주는 사람들이 문제가 될 지경입니다. 세 번, 네 번 속는다면 그건 속는게 아니라 동조하는 거고 범행의 공범인거죠. 저것들에게 표를 주는게 제정신이면 나쁜짓을 하겠다고 애초에 맘먹은 것일테고 제정신이 아니라면 제발 치료를 위해 병원에 좀 가 줘...
    3469 공영운, 군복무 중인 子에게 억대 주택 '꼼수' 증여… [새창] 2024-03-28 16:01:45 2 삭제
    음...비슷하다못해 진짜 범죄인 경우를 국힘쪽은 더 많이 하고 있을거란 의심을 하고 있는데 부디 그 쪽도 이만큼만 파고들어주시면 여러모로 널리 이롭겠습니다.
    3468 여론 조사 결과 뒤적거리다가 [새창] 2024-03-28 15:58:54 8 삭제
    어디서 본 말이다 싶었는데 군주론에서 인용한 말이군요. 민중에 대한 통치방법론으로 참고는 가능하지만 현대 민주주의에 적용하기엔 여러모로 문제가 있는데 그걸 금과옥조처럼 써놓다니 참...
    추종하는 굥은 70~80년대를 산다 싶었는데 추종자는 16세기를 살고 있었네요. 그러니 그 숱한 삽질에도 끄떡없이 든든하게 콘크리트해 주는구나 수긍이 갑니다.
    3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3-28 11:13:51 2 삭제
    음...한 입으로 두말 하진 않죠. 한 말하고 반대로 행동하니 문제지...
    3466 장도리 - 입틀막 근황 [새창] 2024-03-28 11:11:38 3 삭제
    티배깅의 정석
    3465 소련여자가 알려주는 배민 싸게 먹는 방법 [새창] 2024-03-28 10:31:11 14 삭제
    이걸 보고 컨텐츠로 만든거일걸요? 암튼 한국 네이티브보다 정보수집이 빨러...;;
    3464 100만유투버 역사강사 황현필! 영화는 영화로 잡는다 [새창] 2024-03-28 10:26:57 17 삭제
    계획은 좋은데 너무 장구한 계획이라 현실성이...저걸 다 하려면 연작이 최소 5부작은 되어야 할거고 그럴거면 그냥 드라마를 만드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한편에 다 담겠단 건 아닐테고...다큐영화일것 같은데 차라리 EBS나 OTT 다큐채널과 협업해서 시리즈물을 내는게 현실성 있지 않을까 싶네요.
    3463 뇌물을 그렇게 받아 처먹었는데 감소했다고? [새창] 2024-03-28 10:23:24 3 삭제
    현물자산은 감가상각 씨게 먹여서 축소하고 현금자산은 술로 탕진. 뭐 이런 것 아닐른지...
    3462 이종섭 양심 선언 할까 안할까... [새창] 2024-03-27 16:40:00 1 삭제
    폭로하기 전에 자살당할 것 같아서 겁나네요. 대가 약한 양반이라 계속 사방에서 압박하고 퇴로도 없고 하면 자폭보단 자살을 선택하지 않을까 싶음.
    3461 할머니의 쑥 탐지기.jpg [새창] 2024-03-26 23:35:17 3 삭제
    어패류 먹으면 토하는 사람은 어군탐지기로 활용 가능한건가? 그나저나 25킬로그램을 먹으면 뭘 먹든 토한다고!(유머인 건 알지만 아무 대댓이 없는걸 보고 미친듯이 태클이 걸고 싶어짐)
    34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3-26 23:27:34 1 삭제
    뭐...애초에 피지컬의 약점을 보완하려고 개발된 게 무술이라는 기술이고 숙련될수록 손발이라는 무게추를 팔다리라는 긴 지렛대로 가속하여 정교하게 핀포인트에 꽂아넣을 수 있는만큼 어떤 무술이든 숙련자에게 일반인이 함부로 깝치는 건 좀 수명을 많이 포기하는 일입죠.
    심지어 중국무술도 최근 우스꽝스런 이미지가 덧씌워지고는 있습니다만 그거야 상대하는 MMA 기술이 인류가 발전시킨 격투기의 정수만을 뽑아 조합한 괴물이라 그런거고 일반인이 우습게 볼만큼 만만한 건 아닙니다...
    3459 공포의 텍사스 **떼 [새창] 2024-03-26 19:07:47 2 삭제
    그냥 불붙여도 타오르게 생겼네요. ;;
    3458 한 503 만남 [새창] 2024-03-26 16:54:22 0 삭제
    이건 암만 봐도 안농운이 503을 티배깅한건데 이걸 웃고 넘어가네? 동생도 날려버린 결기가 어디 가진 않았을 듯 한데...
    3457 4월 위기설 그 뚝이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새창] 2024-03-26 16:50:09 1 삭제
    은행 쪽으로 타격이 오는건 IMF때를 생각해서 10월 쯤이 아닐까 했는데 생각보다 빠를것 같네요. 제2금융에 묻어놓은게 좀 있는데 어케 처리해야 할지 막막해집니다. ;;
    3456 우리의 현자이신 정청래의원 [새창] 2024-03-26 13:49:32 20 삭제
    아씨..웃어버렸다. 존심상한다. ㅡ_ㅡ
    근데 묘하게 이 분 왕기가 비치는디 차기나 차차기 대권 잡으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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