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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40	미국 대장장이 프로그램에 나온 한국 무기 [새창]	2024-03-22 17:32:38	11	삭제
		담금질하는 용매의 온도에 따라 철 분자 결합이 바뀔걸요 아마? 기름은 섭씨 100~ 200도까지 가열 가능하기 때문에 급격한 열변화 충격을 다소간 줄일 수 있지만 물은 최대가 100도 이기 때문에 너무 급격한 열변화로 내부 응력이 경도를 넘어서면서 쪼개지거나 깨지는 현상이 생겨요. 라고 뻥을 치면 사람들이 믿을것인가... 흠...
	3439	핵잠수함 최대 잠항 몇일인지 아시는분? [새창]	2024-03-22 16:40:59	1	삭제
		이론상 무한이지만 무보급으로 3개월이 표준이고 전시엔 6개월 이상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438	이종섭 혼자 두지마라 [새창]	2024-03-21 19:14:08	2	삭제
		저도 오늘 뉴스 나오는거 보면서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어..저 사람 죽겄는디? 하고 저도 모르게 혼잣말이 나오더라구요.
	3437	조수진 강북을 민주당 후보에 대한 공격 [새창]	2024-03-21 08:47:59	3	삭제
		어헠ㅋㅋㅋ 완벽한 카운터네요. ㅋㅋㅋ 전통의 국짐의 적은 국짐.
	34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3-16 12:08:42	0	삭제
		뭔소리야. 지놈들이 심어놓은 새끼들 때문에 이사단이 났구만. 도둑놈들한테 옆집 털어라고 사주해놓고 난리나니깐 타산지석 삼아야 한다고?
	3435	북한 신형 탱크의 위엄 [새창]	2024-03-16 11:59:58	1	삭제
		떼62 반구형포탑에 현대전차처럼 보이도록 철판 두른거 아니냐는 의견도 있던디요...
	3434	천국에 간 바이킹 전사. [새창]	2024-03-16 11:58:36	0	삭제
		현판 오크족의 모티브인가?
	3433	1~3개월 후 물가 더 오른다 [새창]	2024-03-16 11:46:42	3	삭제
		총선 이후로 여러의미의 지옥이 찾아올거란 건 이미 예전(작년 말 쯤?)부터 예상들 하셨죠. 이젠 언론도 좌시하긴 어려웠나 보네요.
	3432	선택의 자유를 누릴 능력이 없는 사람들 [새창]	2024-03-13 09:24:47	0	삭제
		근데 쓰고 가만 생각해보니 우리 선배들은 가난에 괴롭고 고통스러운 와중에도 민주화운동에 앞장선 분들이 많았네요? 음...당시 운동권 경로가 대체로 지인에게 교육(?)받고 투신했던 걸 보면 정보전달에도 멘토링이 필요한건가 싶습니다. ;
	3431	선택의 자유를 누릴 능력이 없는 사람들 [새창]	2024-03-13 09:18:20	0	삭제
		일부 공감하지만 일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사람이 지식욕을 느끼는 것은 생존이 담보된 다음입니다. 현재 사회 상황이 어디 마음 편하게 일자리를 잡고 일할 수 있던가요? 한조각 떨어진 빵 부스러기를 집어먹겠다고 넘치도록 많은 개미가 달라붙어있는 것과 같은 상황이지요. 일자리는 앞으로 더욱 없어질 것이고 사람들의 생존활동은 더욱 위협받게 될 것입니다. 정보를 탐색하고 향유할만한 여유가 있다고 보이는 4~50대 지지율의 향방이 근거가 될 수도 있겠네요. 취업활동에 쪼들리는 20대, 퇴직 후 노년 준비가 되지 않은 70대 이상의 계층이 빠르고 쉽고 자극적인 정보만 접하게 되는건 필연으로 보입니다. 그들의 노력없음만 탓하기엔 사는게 너무나 팍팍하네요. 그들이 사고하고 내린 결론은 몹시 원망스럽긴 하지만 말이죠...
	3430	한국에서 유독 잘못 먹고 있다는 채소.jpg [새창]	2024-03-13 08:49:45	0	삭제
		튀기면....뭐든 맛있어지는것 아닌가?
	3429	[단독] 장예찬 "난교 즐겨도 상관 없다" [새창]	2024-03-08 20:56:32	2	삭제
		정말 능력이 있다면 굳이 불법, 편법을 동원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능력이 부족하니 불법, 편법으로 보충하는거 아닌가? 근데 대개의 사람들은 능력이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꾸역꾸역 잘 살아갑니다. 그냥 욕심이 머리 꼭대기까지 차오른 돼지새끼들이 남보다 하나라도 더 주워먹자고 부도덕한 길을 찾아가는거...
	3428	옛날 1940년대 디즈니만화 명장면.gif [새창]	2024-03-08 16:05:50	1	삭제
		위 짤에서도 어뢰는 찌그러질지언정 폭발하지 않음. 고증 완벽함.
	3427	국민의힘, 도태우 5·18 북한군 개입설 주장에 "다양성" [새창]	2024-03-08 14:33:41	11	삭제
		니미럴 소아성애도 다양성으로 존중하게 생겼네. 썩을 것들...
	3426	세종이 도둑에게 내린 판결.! [새창]	2024-03-08 14:31:32	1	삭제
		치도곤을 모티브로 한 게 베르세르크의 드래곤 슬레이어임(뻥) 근디 진짜로 용도 잡게 생겼구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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