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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15	200석이상이었으면 좋겠지만 현 상황도 충분히 좋은게 [새창]	2024-04-12 13:04:22	0	삭제
		생각해보니 그르네여? 허어...가불기 걸린 국짐의원이라..과연 그들의 선택은?
	3514	'총선 참패'에 대해 입장 밝힌 윤 대통령 (순식간 주의) [새창]	2024-04-11 18:21:36	3	삭제
		해석 : 총선에서 나타난 국민의 뜻 -> 콘크리트 딴딴한거 확인했다. 국정을 쇄신하고 -> 방해되는 새끼들 다 잡아넣고 경제와 민생 안정을 위해 -> 일단 땅바닥 뚫고 지하실까지 처박아놓으면 등락같은건 없어짐. 지하실 바닥에 붙어있을테니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최선을 다하겠다.
	3513	선거치르면 돈 순식간에 나가나봐요 선거비로 [새창]	2024-04-11 18:16:20	1	삭제
		김어준 총수는 출마도 안했는데 선거때문에 전재산 털렸다죠. 10억이란 말도 있고 24억이란 말도 있고 해서 정확히 얼마인진 모르겠지만...
	3512	한뚜껑 총선전에 닭만나러 가서 뭘 이야기 하고 왔나 했더니 [새창]	2024-04-11 15:22:32	0	삭제
		원래 종종 썼는데 이번에 만나면서 일타강사 심화학습 하고 옴.
	3511	오늘 새로운 유형의 2찍과 대화했습니다. [새창]	2024-04-11 15:21:21	11	삭제
		뭐 늘 있건 쿨병종자네요. 기계적 중립, 엄중주의를 내세우며 난 남과 다르단 걸 과시하는 이낙엽류 아류입니다. 일찍이 민주당 지지자 사이에선 수박이란 이명을 얻었고 상종못할 존재로 갈음했죠.
	3510	날 말리지 않으면 고양이를 잡아먹도록 하겠다 [새창]	2024-04-11 15:17:42	1	삭제
		어느 덕장에 말려드려야...?
	3509	우리회사 2찍님 [새창]	2024-04-11 15:16:06	1	삭제
		그래도 아직 부끄러운 줄은 안다는데 희망을 걸어 봅니다. 아직 인간에서 벗어나진 않았..;
	3508	조국, 당선되자마자 서초동 찾아 “검찰에 마지막 경고···김건희 수사하라 [새창]	2024-04-11 15:13:21	0	삭제
		캬~ 지금 느끼는 이런 기분을 효능감이라 하더군요! 취한다~
	3507	속보] 한동훈 사퇴했네... 아쉽 [새창]	2024-04-11 13:03:29	0	삭제
		어...사퇴하면 정말 퇴로가 없을텐데 이리 간다고요? 정무적 판단이란 걸 1도 못하는게 맞긴 한 듯.
	3506	“한국 떠나야겠다” 출구조사 보고 탄식한 만화가! [새창]	2024-04-11 13:02:30	2	삭제
		아직 안갔었어요?(경악!)
	3505	근데 국가결산 날짜 안지키는거 [새창]	2024-04-11 12:59:14	0	삭제
		문제가 있지만 법기술을 응용하면~ 짜잔~! 없어졌습니다! ...라는 상황입니다.
	3504	안녕하세요 더불어민주당 황대호입니다 [새창]	2024-04-11 12:54:26	9	삭제
		어...여긴 개그감이나 드립으로부터 자유로운 노개그존입니다. 노잼유저들이 많으니 제대로 찾아오셨네요. ㅋㅋㅋㅋㅋ
	3503	정부여당이 이렇게 대패한건 처음보긴한데 [새창]	2024-04-11 09:51:46	1	삭제
		너덜너덜한 가계부 넘겨받을 예정이라 그게 걱정인거죠. 지금까지 싸질러놓은 것만 수습할래도 5년은 태부족인데 그걸 보고 저놈들은 그거 봐라. 자리 줘 봤자 일 못한다며 생색낼 거 생각하면 벌써부터 뒷골이 땡깁니다.
	3502	속보, 11시에 한동훈 입장표명 [새창]	2024-04-11 09:49:13	0	삭제
		오히려 책임을 통감한다느니 모든 책임을 진다느니 처럼 사람다운 발표를 할까 겁나네요. 하던대로 해라. 하던대로.
	3501	부산사람 넘 욕하지마세요 [새창]	2024-04-11 09:47:36	18	삭제
		지지한 세력이 미친듯한 실정을 거듭했음에도 불과 10퍼센트 늘어났지요. 민주당 쪽이 집권할 때 티끌만한 실정만 해도 귀신같이 돌아앉을 거라 예상합니다. 반 백년을 들여 밭갈기를 해서 열 중 하나를 때에 따라 다른 진영을 선택할 수준으로 말랑말랑하게 만들었다면 다른 분들에겐 얼마나 더 시간을 들여야 할지 암담한 일이죠. 그래도. 먼 길이나마 가야 하니 모두 보듬고 갈 각오는 해야겠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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