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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꼭쥐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05
    방문 : 6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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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쥐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2 대학에 떨어진 분들께 드리는 제 동생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3-12-07 18:11:43 0 삭제
    요 근래 본 글 중에 손꼽을 정도로 좋은 글이네요. 본문도 그렇고, 댓글도요.
    저도 한마디 하자면
    지금은 다 세상이 당신을 몰아세우는 것 같을 거예요. 노력이 부질없어 보이고.
    당신은 지금 힘든 싸움을 지나와 괴로울 뿐이지, 나락에 서 있는 게 아니에요.
    마음에 여유를 가지세요. 남에 비해서 행복한 삶 말고 자신에게 행복한 삶을 사세요.
    381 [익명]제가 제일 좋아하는 오유인데 [새창] 2013-12-07 14:21:13 11 삭제
    1그러니까 익명 풀고 와보라고.
    털릴까봐 겁나냐? 진짜 고운 소리 안나오게 하네요.
    갓 스무살짜리 애 위로해줄 마음의 여유도 없으면 그냥 뒤로가기 누르세요. 대체 뭐가 얻고 싶어서 대학게시물마다 비아냥대는 사람들이 있는 거예요? 입시 컨설턴트들이 상주하고 있나?
    말 엿같이좀 하지 말아요 보는사람까지 화나니까
    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6 22:11:59 2 삭제
    작성자 마음 절실하게 알겠어요. 전 지금 대학생인데도
    베오베에 대학 자랑글 보면 괜히 속이 뒤집히는 기분이거든요.
    이유 없이 수시발표철 되니까 우울하고. 동생들 합격했단 소리에도 기분이 이상해지고...
    정말 진지하게 대학이라는 것에 대한 트라우마가 평생 갈까봐 너무 무서워요.
    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6 22:07:33 6 삭제
    어서와요, 다른과이지만 민족고대인이 된 걸 축하드려요!
    사발식할 준비는 됐죠? 껄껄껄
    378 다들 대학합격하실때 좀 다른 합격소식하나 [새창] 2013-12-06 22:05:11 3 삭제
    들어와서 위에 고대마크만 보고 어서오세요 후배님~ 멋진척 댓글쓰려다
    내용 읽고나서 무릎을 탁! 꿇고 갑니다
    377 한양대 커뮤니티가 일1베충에게 물들어가고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3-12-03 14:29:24 24 삭제
    위에 한양대 재학생분 이게 왜 학교망신인가요?
    부끄러운 일이 있을수록 알려서 더 퍼지지 못하도록 막아야죠. 대한민국에서 부정선거 했다고 망신이니 타국에서 시위하는 것이나 널리 알리는 것도 자제하자는 말과 뭐가 다른가요.
    그리고 고학력 운운하며 학교 자체를 욕하지 맙시다. 전문대는 청정지역인가요? 어느 집단이나 벌레는 있기 마련입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도 FM이 '민족'인데다 4.18 고대생 의거 등 불의에 항거했던 학교이고
    학생들도 일베라면 치를 떨지만 익명커뮤니티 들어가니 일베1충들이 진을 치고 있더군요.
    비겁할수록 온라인으로 떠들어대기 마련입니다. 저는 그 학생들이 모교의 전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바꿀 생각을 하도록 합시다.
    376 투컷안고있는 투컷 [새창] 2013-12-03 12:12:32 4 삭제
    하루가 윤우 미는 사진 한참봤네요;;
    와 어쩜 저렇게 아버지를 쏙 빼닮지???
    375 [농업화]라는 이름으로 모든 커뮤니티가 일베를 공격한적있었음. [새창] 2013-12-02 17:11:32 1 삭제
    이렇게 보면 참 만들어진 의도와, 시작과 흘러가는 방향이 큰 손에 의해서 정해진 곳인데
    멋도 모르고 이슈되니까 분탕치려고 일베들어와서 낄낄대는 초중딩들을 보면...참....
    내 학창시절이 이용당한 역사의 연속이라면 나같으면 고개를 못 들 것 같은데.
    374 아 이사람 찻을수 있을까요 [새창] 2013-12-02 13:42:53 13 삭제
    얼굴을 잡은 사진에 귀가 바짝 누워있고... 체벌의 강도가 약해서 동물학대로 신고당하기는 힘들더라도
    사람들의 댓글을 보고 느끼는바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동물학대라고 기겁하기는 섣부르지만 그렇다고 좋은 주인 같아보이진 않아요.
    고양이는 스트레스에 참 약한 동물이던데... 학대당한 고양이 임보할때도 보니
    쓰다듬어주려고 손 들때마다 수염 바짝 세우며 겁부터 먹는데 안쓰럽더라구요.
    주인분이 좀 더 사랑스럽고 조심스러운 방법으로 양육했으면 좋겠어요.
    373 [펌]멘탈이 강한 사람들의 13가지 특징 [새창] 2013-12-02 02:31:48 0 삭제
    옛날 생각과 주변의 신경 탓에 예민했는데 훨씬 나아지네요. 매일 보면서 마음 다스려야겠습니다.
    372 <a>와이프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3-11-29 21:30:36 4 삭제
    작성자님은 마누라'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 고민스럽다고 했지만
    제가 보기에는 와이프분뿐 아니라, 작성자가 누군가나 무언가를 사랑할 여유가 없는 것 같아요.
    건실한 삶이지만 행복하지는 않죠.
    마누라가 사랑을 못 받아서 어쩌나 나는 왜 사랑하지 못할까 다른 걱정 그만하시고
    얼마나 앞으로 인생이 행복해질까만 생각하세요.
    문화생활도 즐기시고 필요하면 치료도 받구요.
    작성자는 와이프가 안쓰럽다 했지만
    저는 행복할 쥴 모르는 작성자가 안쓰럽네요...
    371 효전스님과 시비붙었던 일베인 현황.jpg [새창] 2013-11-29 21:12:03 117 삭제
    일1베충 인실좆 후기 보면, 하나같이 가정사가 어딘가 결핍되었다거나
    경제력이 부족하다던가 저학력이라던가.... 사회적 하위계층들이 대부분이네요.
    이걸 세종대왕의 마음으로 여엿삐 여겨야돼 말아야돼
    370 천주교인들이여! 이 기사를 보시오! 다른분들도 보시오! [새창] 2013-11-27 08:36:38 1 삭제
    소름돋는다...그리고 정말 너무 부끄럽다.
    369 [익명]나의 3년은 도대체 뭐였는지 화가난다 [새창] 2013-11-20 16:31:19 4 삭제
    그리고 재수는 하지 마요
    저도 수능치고 너무 아까워서 재수하겠다고 정시상담도 안받았지만
    동생 지금 멘탈에 재수하면 대학가기도 전에 인생 자체가 뒤틀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 지금 sky중 ky 다니는데, 동기들이나 선배들 중에 삼수 사수해서 대학들어온 사람들 참 많아요, 그 사람들이 멍청해서가 아니라
    원래 서울대 갈 성적 아까워서 재수하다가 멘탈이 못 버텨내서 정신과 가거나 몸에 무리가 와서
    일년 쉬고 정신차리고 이제야 입학하는 그런 사람들 정말 많이 봤어요.
    내 얘기 아닐 거 같죠? 나도 고3때 악에 받쳐서 그런 사람들은 패배자지 난 할 수 있다고 소리쳤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그때 그 악에 받친 멘탈로 재수했으면 나도 더했지 덜하진 않았겠구나 싶어요
    정시성적 맞춰서 일단 대학에 가서 차라리 반수를 해요. 진짜 경험담이니까...
    나도 울며 겨자먹기로 낮은 과 정시로 왔지만 일단 대학와서 과생활 즐기고 대학생 느낌 받으니
    훨씬 마음에 안정도 생기고 그래요. 말 듣기 잘했다 싶어요.
    학생 지금 멘탈로 진짜 못 버텨요 진짜....
    368 [익명]나의 3년은 도대체 뭐였는지 화가난다 [새창] 2013-11-20 16:22:44 2 삭제
    내가 딱 1년전에 똑같은 글을 써서 베오베 가고 그랬었어요.
    아직도 작년 수시철을 생각하면 숨통이 막히고 몸이 떨릴 정도로 열심히 했는데 학생과 같은 결과가 나왔었죠.
    가고싶던 대학은 아니지만 정시로 어쨌든 알아주는 대학에 왔고
    나름 학교생활 잘 하면서 살고 있어요.

    동생, 나도 부모님이 모두 교사인 집안에서 20년동안 대학 하나만 바라보고 달렸지만
    그 목숨같던 대학, 와보니 별 거 아니더라...
    명문대라 불리는 대학인데도 쟤가 왜 이 학교에 다니지 싶을 정도로 꼴통들도 있고
    내가 쟤들이랑 같은 대학 다니겠다고 그토록 공부했나 하는 회의감도 들어요
    사회 나가면 그런 일 더 부지기수로 많구요
    지금은 전혀 공감도 되지 않고 그저 절망만 더 가중시키는 말이겠지만
    지금 죽도록 노력했던 경험들 언젠가는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돼요.
    언니가 경험해봤으니까 믿어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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