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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꼭쥐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05
    방문 : 6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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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쥐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2 골수 TK에 살고 있는 놈입니다. [새창] 2017-05-09 22:41:08 3 삭제
    전 서울에 사는데 본가가 경남이거든요. 당일 투표하러 연휴에 내려갔다가 깜짝 놀랐어요. 밖에 나가도 온통 홍준표 유세에 병원, 가게, 터미널 온통 사람들이 홍준표 이야기뿐... 이렇게 꽉 막힌 동네였던가 정말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버지랑 싸우고 싶지 않아서 일부러 아침 일찍 투표하고 오후에 차를 타고 올라왔어요.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생각이 듭니다.
    501 고일석 전 기자 - 별 것 아닌 것 같은데 눈물겹고 가슴 저리는 얘기 [새창] 2017-05-09 22:36:04 13 삭제
    저 정말 벌벌 떨면서 엄청 신중하게 찍었습니다... 세상 이렇게 도장을 오랜 시간에 걸쳐 장인정신으로 찍은 적이 있었나 싶어요. 다들 같은 마음이었네요ㅠㅠ
    5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4 06:44:41 15 삭제
    무슨 소리를 하시는 건지...일단 술을 깨시고 찬찬히 다시 읽어보세요... 아무도 아이돌 덕질에 큰 돈 썼다고 질타하는 사람 없습니다. 오히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대했을 팬에게 한참 못 미치는, 말도 안 되는 퀄리티와 성의로 보답하는 것이 황당하다고 한 거죠. 되려 팬 입장에서 안타까워하고 다독거리는 댓글만 있는데요...
    499 유아기 예절교육이 평생갑니다... [새창] 2017-02-14 06:19:43 1 삭제
    아 정말 맞는 말... 전 교육학 전공에 심리학 복수전공을 했는데요, 심리학 중에서도 발달심리, 그 중에서도 영아심리를 가장 오래 봤거든요. 정말이지 부모는 철저한 준비를 거쳐야지 할 수 있는 것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양육자 입장에서는 대수롭지 않은 사소한 행동도 영아 성향에 영향을 미쳐요... 어른 입장에선 그리 오래 하지도 않았다 싶은 짜증도 애 입장에선 회피형 애착형성으로 변하고... 정말 아이에게 정서적으로 '완벽한' 환경을 만들어 주려면 부모부터 자기수양이 있어야 할 것 같더라고요.
    어느 학문에서나 확실히 배운 건, 아이에겐 양육자가 곧 하늘이고 세상이고 아주 절대적인 존재예요. 양육자의 무신경함이나 비일관적인 태도는 애 입장에선 만고의 진리가 무너진 것과 같습니다. 적어도 영아까지는 어린애니 모르겠거니 하지 마시고 아이를 위해 가장 긍정적인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아이에겐 양육자가 세상 전부와 같아요.
    498 간호사쌤이 저한테 어디서 일하냐고 물어봤어요!! [새창] 2017-02-14 06:11:07 4 삭제
    진짜 개너무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7 누추한곳에 오시는 그분의 아성에 도전하다. [새창] 2017-02-12 15:33:47 0 삭제
    이글 클릭 왜했지
    496 부메랑은 있다.JYJ [새창] 2017-02-10 01:03:40 27 삭제
    이거 정말 심했죠. 사실 김준수 발성이 뮤에 전혀 맞지 않고, 극장 특성상 우렁우렁한 발성과 정확한 딕션이 필수인데 둘다 전혀 되지 않음+ 늘지 않는 연기+ 저음불가와 발음문제로 총체적 난국이었어요... 저도 하도 유명하다길래 보러 갔다가 ??? 함. 노래도 대사도 힘겨울뿐더러 아예 상대배우 목소리에 묻혀 들리지도 않음.
    근데도 칭송이 자자한 이유가, 나랑 맞지 않는다 불호다 정도의 얘기만 나와도 달려들어 극악으로 까고 패서 연뮤갤에서 아예 관련해서 언급 자체를 못하게 만들었죠. 심지어 알바까지 동원되어 관련글 삭제+ 어마어마한 욕설을 퍼부어댔음. 오로지 칭찬밖에 못 하게 했는데, 그 칭찬조차 거의 성희롱에 가까운 나노단위의 신체부위 찬양과 사이비 수준의 추앙이었음. 팬들이 연뮤갤 사람들 후려잡는 것과 추앙하는 게 정말 광기 수준.. 눈알을 도려내겠다 같은 저주와 이 시대에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는 류의 찬양... 아 정말 보고 있는데 저 갤 사람들 안 미치는 게 이상하다 싶었습니다. 원래 식물갤 수준이었던 연뮤갤은 지금 몇년만의 해방으로 기쁘게 달리는중.
    495 애낳는거 보다 사랑니 수술한 내가 더 아파 [새창] 2017-02-09 05:45:14 16 삭제
    작성자님, 위의 댓글 보고 작성자님 닉네임 클릭해서 전에 쓰셨던 글들 다 봤는데요,
    진짜 괜찮으신 것 맞으세요?
    작성자님 둘러싼 상황은 정말로 괜찮지가 않아요. 아주 위급하고, 심각하고, 한계인 상태예요.
    작성자님 본인이 자각하지 못하는 내면의 분노와 우울이 아마 생각보다도 어마어마하게 클 거예요. 절대로 작성자님 탓이 이닌 게, 글들을 보니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요.
    사람은요, 기계처럼 손상을 지속적으로 일정량 받다가 일정 한계치를 넘으면 펑 터지는 게 아니에요. 큰 나쁜 일이 없어도, 아주 평범한 상황에서도, 어느 순간 아주 사소한 것으로 역치를 훌쩍 넘어버려요. 실제로 자살기도나 강한 폭력성으로 타인을 해치거나 하는 사람들도 어떤 일 때문이 아니라 아주 사소한 무언가에 폭발하는 경우가 많아요.
    작성자님의 모든 글에서 절망이, 우울이, 남편 향한 증오가 느껴지는데...
    저는 작성자님이 그런 감정조차 잃어버릴까봐 많이 겁나고 걱정돼요. '나 괜찮은 거 맞나?' '어떻게 이 우울함을 벗어나야 하지?' 하는 생각마저 안 들게 되면 정말로 돌이킬 수 없습니다.
    본인이 행복해야 남편도, 자식도 있는 거예요... 괴로운 부모 밑에서 아이는 절대로 행복할 수 없어요.... 제발 침착하게 마음 먹고 잘 생각해보세요. 저는 작성자님의 일방적인 버팀 말리고 싶어요...
    494 야구에 독수리는 안돼!독수리는!! [새창] 2017-02-08 16:42:22 7 삭제
    대학도 독수리는 안됩니다. 보고있나 고연전 6연패 연새?
    4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8 01:30:38 1 삭제
    아 진짜 공감...ㅠㅠ 제가 인상 쓸 때랑 눈 또랑하게 뜰 때랑 인상 천지차이인 사람인데요, 표정이나 태도, 옷차림 따라서 그날 겪는 일도 천지차이... 좀 여성스럽게 입거나 멍때리고 있으면 꼭 이상한 사람들 만나서 지하철 탈 때나 술 마시러 약속 나갈 땐 꼭 최대한 세 보이게 입고 인상 팍 쓰고 나가요ㅠㅠ 눈에 띄게 줄어들긴 하지만 그래도 있습니다... 살면서 겪은 수많은 이유없는 사소한 추행, 폭행들 친오빠와 같이 나가니 싹 사라지더라구요. 진짜 강자한테만 강한 놈들...
    492 영화자막 한국화 甲.jpg [새창] 2017-02-07 02:09:50 3 삭제
    젠......틀....맨......저는 젠틀맨의 뜻을 몰랐나 봅니다...
    491 서울6년 살며 자취집 변화과정 [새창] 2017-02-07 00:44:00 7 삭제
    지방출신 상경러로서 공감하고 갑니다ㅠㅠ 나만한 박스가 다섯개...연고도 친구도 없어서 걸어서 10분거리 자취방까지 새벽에 2시간동안 미친듯이 땀흘리며 옮기고 서러워서 울던 기억 나네요... 선풍기 사서 들고 택시탔더니 빈정대던 기사아저씨 뭐 말하자면 끝이 없고ㅠㅠ 저도 빠른 시일 내에 작성자님처럼 힘들었던 지난날 되돌아보며 그땐 힘들었지 지금은 이렇게 행복한데! 할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490 밤톨이가 집에 온지 한 달째 [새창] 2017-02-05 02:13:17 0 삭제
    .
    489 충분히 낄 자격 있다 [새창] 2017-02-05 01:00:32 16 삭제
    아연맨 지금 슈퍼맨 어깨 큐트하게 양손으로 꼭 쥐고 있는 거 맞죠?
    488 선화예고 납치 예고한 일베회원 검거 [새창] 2017-02-04 22:27:49 24 삭제
    저는요, 일베의 저 논리가 더 소름돋고 혐오스러워요. 높은 학벌과 경제력이 인간의 수준을 증명한다는 논리. 나는 사회 상위계층이니까 일베 같은 쓰레기짓을 해도 무시할 수 없을 거라는 논리. 이 학위와 재력의 증명으로 입닥치게 할 수 있을 거라는 논리.
    아주아주 소수이고, 학벌이 높을수록 지성이 깨어 있는 '경향' 이 있지만...가끔 학교를 다니다 보면 우리집이 이렇게 잘 살고 내가 이런 명문대를 다닌다는 묘한 특권의식에 소름이 돋을 때가 많습니다. 학벌주의가 왜 지양해야 될 대상이냐 하면 많은 경우 이런 계급론과 선민의식으로 연결되기 때문이에요. 이제는 지긋지긋합니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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