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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피터제길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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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터제길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3 실수로 핸드폰을 가져갔는데요... [새창] 2015-02-07 20:50:30 0 삭제
    실수로 놔두고 온 거니까 이해해줄 겁니다. 소대장이나 중대장님이 보관해주시겠죠. 그리고 동생과 함께 얼빠진 형(혹은 누나)에 대한 뒷담화를 나누겠지요.
    482 프로토스 최고 지도부 '하이어라키' [새창] 2015-02-04 23:11:00 8 삭제
    셀렌디스는 하이어라키 지도부라기 보다는 주력 함대를 지휘하는 야전 지휘관 쯤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옛 아이어 출신 프로토스와 샤쿠라스 출신 네라짐(암흑 기사)간의 갈등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그나마 제라툴이 간신히 봉합시켰는데 예언 찾아서 돌아다니는 동안 다시 곪아가고 있는 거죠. 특

    퓨리낙스 부족과 아라 부족은 원래 각각 기술자/학자 집단이라 실제 정치/군사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도 명색이 프로토스 사회의 한 축을 담당하는 부족들이라 대표들을 뽑아줬는데 제대로 하는 일도 없으니....
    481 저 궁금한게 있는데... 게르마늄 관련해서.. [새창] 2015-02-04 17:50:15 0 삭제
    전혀 근거가 없는 이야기입니다.
    4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9 11:18:29 7 삭제
    매천야록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기록'입니다. 황현 본인도 특별한 사학자가 아니라, 단순한 재야 선비였구요.

    다만 그런 개인 기록이다 보니 정식 사료에 등장하지 않는 '밑바닥'스러운 이야기들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기존의 공식 사료에 없는 기록들이 많습니다. 이 기록들을 교차검증해 보면 사실인 내용도 아주 많죠. 특히 당시 일반 민중들 사이에 떠도는 이야기를 통해 당시의 분위기를 아는데엔 아주 좋습니다. 민비에 대한 기록도, 그녀에 대한 객관적인 사실을 알기엔 상대적으로 부족하지만 당시 민중들이 그녀를 어떻게 생각했는지에 대해선 잘 알 수 있는 기록입니다.
    결론은, 사실과 풍문이 적절히 섞인 기록이고 이 중 사실만을 검증해서 사료로 삼는 겁니다. 이건 모든 사료가 거치는 과정입니다. 어떤 사료도 '완벽한 기록'은 없지요.
    479 그..그거 뭐라고하죠 그거 [새창] 2015-01-18 16:42:03 1 삭제
    힙 플라스크(Hip Flask)라고 합니다. '포켓 위스키'라고도 합니다.
    478 조상은 친일파였지만 후손은 독립운동가인 경우는 누구누구 있을까요 [새창] 2015-01-17 10:29:44 0 삭제
    소설 임꺽정전의 저자이자 민족 운동가인 벽초 홍명희가 있습니다. 할아버지인 홍승목이 친일파였죠.
    477 한국의 환빠-사이비 역사학이야말로 식민사관의 잔재. [새창] 2015-01-13 20:50:47 3 삭제
    승공통일을 위한 체제나 그 체제철학은 민족사학에 바탕을 두어야 한다. 주체적 민족사관의 확립! 총화단결! 새마을 정신! 유신이념의 구현! 초전박살의 결전태세! 등 우리민족의 당면한 실천구호도 이를 실현하기 위하여는 이들 구호에 구체성, 생동감, 효율성을 부여하는 활력소가 바로 [민족사관]에서 우러나온 민족정신이오 위국충성인 것이다. (한국고대사관견 p220)

    - 사이비 역사학의 원로(?)인 임승국의 발언입니다. 한국의 주류 사학자들을 "식민사학자'라며 비판하던 작자의 참모습(?)입니다.
    476 (본삭금)1월 11일에 한 1박 2일에서 나온 음악을 찾습니다. [새창] 2015-01-12 23:58:13 0 삭제
    ↑ 목록에서 찾아 보니   Basement Jaxx - Intro 이더군요.
    475 크리스탈 나흐트의 예언 [새창] 2014-12-25 22:31:29 0 삭제
    히틀러가 오스트리아 출신인 것은 맞지만 그 '오스트리아적인 것'에 대해서는 매우 매우 증오했습니다. 히틀러가 역사상 최악의 독재자이면서도 정작 왕정은 매우 싫어한 이유도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에 대한 증오심 때문이지요.
    474 [단편괴담] (브금,19금) 죄와 벌(완) [새창] 2014-12-23 21:32:58 6 삭제
    실존인물과 관련없다고 말씀하시긴 했지만 그래도 하필이면 '지연'과 '화영'이라.......
    473 내년이면 을미년 [새창] 2014-12-23 19:27:50 0 삭제
    명성황후는 경복궁 옥호루에서 낭인들의 칼 맞고 죽는게 아니라 시민 혁명으로 광화문 사거리에서 단두대에 올라서는 죽음이 더욱 나았다고 생각합니다.

    참혹하게 죽었다는 이유 하나 때문에 그 칭송을 받는 꼴을 보고 있자면 참 한심한 기분이 들지요.
    472 히오스 제라툴 추가된 대사 [새창] 2014-12-12 22:31:18 51 삭제
    오늘이 12월 12일, 장태완 장군이 연설하셨던 그 날입니다 ㅋㅋㅋㅋㅋㅋ
    4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6 17:08:52 2 삭제
    "원래 쓰던게 별론거 같아서 이번에 오르가즘 샴푸로 바꿨거든."
    "... 뭐?"
    "오르가즘 샴푸."
    "... 머리로 그게 가능해?"
    "뭔소리야. 천연인가 웰빙인가 암튼 요새 유행이라던데"

    ... 그건 오르가닉이야.. 병신아.. 유기농으로 가버리냐.


    이분 꼬릿말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0 말랄라는 노벨상을 만든자가 폭탄을 만들었다는걸 모르나 보지?.jpg [새창] 2014-11-02 23:00:41 8 삭제
    협심증 등에 쓰이는 니트로 글리세린이 그 폭약인 니트로 글리세린 맞습니다. 물론 약을 먹다가 터지지는 않게 따로 가공은 하지요.
    469 어렸을 때부터 누군지 참 알기 쉬운 배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8-21 01:00:39 313 삭제
    못생긴 사람 중에 제일 잘생긴 사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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