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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피터제길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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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터제길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8 엄마 애인이 초 유명인이어서 슬펐던 사람 [새창] 2017-09-14 21:49:43 27 삭제
    그리고 나폴레옹 3세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나폴레옹 3세의 부모는 나폴레옹 1세의 동생인 루이와 위에 나온 외젠의 동복동생인 오르탕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알려져 있다'고 한 이유는, 현대에 유전자 검사를 해본 결과 나폴레옹 3세는 나폴레옹 가문과 아무런 혈연이 없다는거죠. 즉, 오르탕스가 바람피워서 낳은 자식이라는 뜻. 이 무슨 콩가루.....
    587 엄마 애인이 초 유명인이어서 슬펐던 사람 [새창] 2017-09-14 19:59:17 44 삭제
    나폴레옹의 '공인된' 아들은 외아들인 나폴레옹 2세와, 첫번째 부인인 조제핀이 전남편 사이에서 낳았던 양자 외젠 드 보아르네 뿐입니다. 그나마 나폴레옹 2세는 결혼도 못하고 요절했고, 외젠은 어디까지나 '양자'라서 한계가 있었죠.

    외젠은 나중에 스웨덴 왕과 사돈지간이 되는데 웃기는게 그 왕이.......나폴레옹을 배신한 밥티스트 베르나도트입니다.
    586 세종대왕 임기중 가장화냈던 순간? [새창] 2017-09-12 13:44:47 1 삭제
    화를 낼 수밖에 없던게, 저 발언은 세종대왕이 아니더라도 당시의 조선인이라면 개소리로 취급할 이야기였습니다. 물론 현대에는 말할 것도 없고.

    유교에서는 '아무리 천하고 무식한 사람이라도, 열심히 수양하고 공부하면 누구나 성인군자가 될 수 있다'가 가장 기본적인 교리입니다. 공자 본인부터가 교육을 굉장히 중요시했습니다. 그런데 정창손은 그걸 정면으로 부정했으니, 세종대왕도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선비놈'이라고 쌍욕(실록에 있는 그대로임)을 한겁니다.
    585 일본의 70여년 전 이세계물 수준. [새창] 2017-08-21 14:48:12 7 삭제
    '보아라. 너희가 신이라고 숭배했던 이 자는 신이 아니라 인간일 뿐이다. 그리고 내가 너희의 새로운 지배자이다.'

    정확히 이 의도로 만든 사진.

    584 어.... 15년도 공군 홍보영상인데... 어... 음.. [새창] 2017-05-15 11:00:23 0 삭제
    '영향을 받은 것 같은 정도'가 아니라 대놓고 패러디한 겁니다. 저 영상, 공군 공식 페이스북에 올라왔을 때의 본문 글이 이 따위(?)였음.

    "훈련이(피유웅) 강한 공군을(슈우웅) 만든다(콰과광!!)"

    https://www.facebook.com/rokairforce/videos/1054935821185791/
    583 아는형님 이경규 예고편의 배경음악 찾습니다. [새창] 2017-03-27 22:50:39 0 삭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582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1-24 11:56:54 0 삭제
    시리아 정부군 말고 IS와 교전하는 쿠르드계 부대나 이라크군이라면 서방제 무기를 사용할 수 있겠죠.
    581 바이마르공화국 시기 독일인들이 굳게 믿었던 정서 중 하나.jpg [새창] 2017-01-19 15:29:17 35 삭제
    보충설명을 하면, 독일인들이 내부중상설을 믿은 건 맞는데, 그 배경이 좀 다릅니다. 독일인들이 종전 직전까지 '우리는 전쟁에서 이길 수 있다'라고 믿은게 아닙니다. 이미 미국 참전 후 승패는 기울었고, 독일 내부의 국력은 거의 다 고갈된 상태였습니다. 독일군 전력도 껍데기만 남은 상태였고, '톡' 하고 건드리기 직전에 항복했을 뿐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민간 경제가 파탄 상태에 빠진건 당연하죠. 독일 제정이 무너진 것도 다른게 아닙니다. '우리는 전쟁에 졌다'는 것을 깨달았기에 혁명이 일어난 거죠. 윗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독일 후방 민간인들이 그렇게 믿고 있었다면 독일 전역이 홀라당 뒤집히는 사태는 없었습니다.

    그럼 내부중상설을 믿은 이유는? 이건 독일인들의 '인지부조화'입니다. 패전 자체를 부정하고 싶은 독일인들과 패전 책임을 피하려 하는 루덴도르프 같은 군부 인사들이 적극적으로 주도해서 '사실 우리는 전쟁에 질 리가 없었는데 내부의 배신자들 때문에 진거야'라고 정신적 자위를 해버린 겁니다.
    580 조선에서는 거주이전에 자유가 없었다고 하는데 [새창] 2016-12-18 20:38:45 0 삭제
    거주 이전의 자유가 없다는건 엄밀히 말하면 틀렸습니다. 이건 다른 문제이니 패스.

    그리고 조선시대의 '직업군인'은 현대와는 많이 다릅니다. 아마 무관이나 지방 수령 등 외관직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보통 외관직은 해당 인사만 임지에 가서 생활하고 가족들은 본가에서 따로 생활했습니다. 현대에 비해 이동하는 것이 불편하고, 또 당시에는 남솔(濫率)이라고 해서 외관직 벼슬인 사람이 가족 친지들을 데리고 임지에서 사는 것은 암묵적으로 금지했었습니다. 이게 부정부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거든요.
    5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7 20:41:13 1 삭제
    금수저 백수 히키코모리(...) 과학자도 있습니다. 헨리 캐번디시(Henry Cavendish)죠. 부유한 후작 가문인데다 역시 부유한 외가의 재산까지 상속받은 금수저였습니다. 그 돈으로 과학 연구에만 열중해서 지구의 질량 계산, 물의 분자 구성, 각종 원소들을 발견하는 등의 업적이 있었습니다만 잘 알려지지 않았죠. 이 사람은 사람 만나는 걸 매우 싫어해서 손님은 물론이고 하인들과도 편지로 이야기했을 지경입니다. 그의 업적이 잘 알려지지 않은 것도 이렇게 사람 만나는 걸 싫어하고 자기 업적을 남에게 알릴 생각도 안했기 때문이란게 정설.
    578 JTBC 7시간의 비밀 선전포고 ㄷㄷㄷ.jpg [새창] 2016-10-29 14:29:06 124 삭제
    그런데 설마, 그 끔찍한 루머는 아니겠죠.

    그냥 최순실에게 대책을 물어보느라 7시간 동안 우왕좌왕한 수준이었으면......
    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10:16:22 40 삭제
    똥개, 잡종견이야말로 가장 '자연스러운' 개입니다. 각 유전자의 장점들이 섞인 '품종'이니까요. 가장 건강하고 튼튼한 종류가 바로 잡종견입니다. 그 어떤 '순종'도 잡종견의 건강함을 따라갈 순 없습니다.
    576 짤막한 2차세계대전 미 해군의 식사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6-09-08 22:36:26 14 삭제
    보충 설명을 하자면 mk 14 어뢰가, 진짜 저 술 만드는 용도 말고는 쓸모가 없다는 말이 나올 법한 쓰레기였습니다. 개발 부서에서 설계 및 시험을 아주 개판으로 해 놨거든요. 목표 수심도 멋대로, 맞춰도 안 터져, 때로는 제대로 발사도 안돼, 방향도 똑바로 나가지를 못해........잠수함 함장들이 '도저히 이 어뢰는 못 써먹겠다. 우리들 노오오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해도 개발 부서에선 '니들 노오력이 부족한 거다'라고 딱 잡아 떼어 버렸습니다. 오죽하면 당시 잠수함대 사령관 록우드가 '어뢰 제대로 고쳐주지 않을 거면 차라리 적 함선에 걸 갈고리 장대나 내놔!'란 독설을 퍼부을 지경이었습니다.
    575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미 해군(만화) [새창] 2016-09-08 15:07:58 1 삭제
    그 파스타는 전투식량 파스타입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레스토랑 파스타와는 '질'이 다릅니다. 한국군으로 치면 대충 끓는 물 넣어서 먹는 전투식량 비빔밥과, 신선한 육회를 썰어 넣어서 먹는 전주 비빔밥의 차이보다 더 큽니다.
    574 괴담자판기 환상괴담입니다. 단어를 입력해주세요. [새창] 2016-08-07 14:17:15 0 삭제
    기생
    (조선시대의 그 기생. 기생충의 기생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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