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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터제길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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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터제길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8 중앙청(옛 조선총독부) 건물 철거 [새창] 2015-05-12 15:53:05 5 삭제
    풍수지리하고는 전혀 관련없습니다. 애초에 일본은 근대 이후에는 풍수지리에는 관심을 끊었어요.

    총독부 건물을 그곳에 세운 이유도 단순히 조선의 옛 정궁인 경복궁 자리 식민 통치의 총본산을 세워서 조선인의 기(풍수지리의 氣 말고, 말 그대로 심리적인 충격)를 꺾으려는상징적인 효과일 뿐입니다.
    527 B-52 수직 꼬리날개 시험비행때 뜯겼던 사건 궁금점... [새창] 2015-05-10 15:25:05 0 삭제
    그것보다는, 날개의 각종 플랩들을 움직이려면 유압 체계를 통해 제어하는데, 꼬리날개가 파손되면서 이것과 연결되는 유압계통이 와장창! 나면 끝장이지요. 날개를 못 움직이는데(자동차로 비유하면 헨들을 돌려도 작동을 안하는데)어떻게 조종이 되겠습니까? 사진의 B-52는 운이 좋아서 유압 계통이 멀쩡하게 살아남아 주날개와 엔진으로 어찌어찌 방향 조종이 가능해서 무사 착륙이 가능했던 겁니다. 이게 안되어서 일어난 대참사가 일본 항공 123편 추락 사고(사망자 520명. 단일 항공 사고로는 역사상 최악)입니다.
    5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9 23:29:14 112 삭제
    영국 런던의 Thorpe Park에서 부활절 이벤트를 위해 성공회 신부님들이 직접 놀이기구를 타셨다는군요.

    (성공회에서는 여자 신부도 가능합니다)
    525 [워해머40K] 게임 세계관의 사이코틱한 명언들. [새창] 2015-05-09 16:55:16 1 삭제
    카리스마 넘치는 커미사르가 가드맨에게 존경받는 경우는 오크 발레리나를 볼 확률과 같다. -시아파즈 케인

    (참고로 이 말을 한 케인 본인이 커미사르)
    524 [번역괴담][2ch괴담]도쿄만 상공의 전투 [새창] 2015-05-08 00:54:32 3 삭제

    당시 도쿄의 모습.

    그리고 당시 미군 폭격기 사령관인 커티스 르메이의 일갈('민간인을 공격해도 괜찮은 걸까?'라며 부하들이 웅성거리자 이렇게 대답했다고.): "사실 저 밑의 곤도네는 군용 볼트를, 옆집 스즈키네는 군용 너트를 만들고 있을 뿐이다."
    523 아래 노몬한 관련 이야기를 보고 글을 적습니다, [새창] 2015-04-23 23:08:19 1 삭제
    이때 일본군의 정말 몇 안되는 반성으로, 육군 항공대 한정이지만 항공기 조종사를 보호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깨닫고 그제서야 전투기 등에 장갑판 등 조종사 방호장치를 설치하기 시작했죠. 웃기는건, 이걸 강력하게 추진한 인물이 그 도조 히데키......

    (물론 일본군의 기술이란게 뻔해서, 저렇게 방호장치를 해도 태평양 전쟁 때 연합군 항공기 앞에선 종이비행기였죠. 그런데 해군의 제로센은 그마저도 없어서....)
    522 자신과의 싸움 [새창] 2015-04-23 21:39:16 0 삭제
    찾아보니까 이재우와 박용택이 실제로 학교 동기이기도 했답니다 ㅋㅋㅋ
    521 닭발 좀 찾아주세요 [새창] 2015-04-12 15:56:53 0 삭제
    그냥 대형마트에서 파는 양념 닭발로 대리만족하셔야 할것 같네요.
    520 1939년 당시 나치독일이 그렇게 '약했나' 요? [새창] 2015-04-10 19:28:52 1 삭제
    체코나 폴란드가 무능했다기 보다는, 영국과 프랑스가 지나칠 정도로 겁을 먹은게 더 큽니다.
    뮌헨 협정을 맺은 이유도 너무 겁을 먹은 나머지 "체코슬로바키아가 어떻게 되든 말든 상관말고, 일단 주데텐란트 갖다 주면 잠잠하겠지"란 망상에 빠지게 된 것입니다. 이 주데텐란트는 체코의 중요 산업기반이 갖춰진 곳인데다, 독일의 침공에 대비한 군사 시설이 밀집된 곳이었습니다. 그걸 통째로 빼앗기니 체코슬로바키아는 도저히 독일에 대한 방위력을 회복할 수 없었죠.
    폴란드 침공도 사실 폴란드군의 방위력은 봐 줄만 했습니다. 물론 단독으로 독일의 침공을 완전히 막을 능력까지는 아니었지만, 폴란드군이 버티는 동안 영-프랑스군이 독일 본토를 공격한다면 폴란드가 큰 피해를 감수할 지언정 방위가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영-프군은 세계대전으로 이어질까봐 겁먹고 공격하지 않았지요.
    참고로 폴란드도 뮌헨 협정 때 끼어들어서 체코 영토를 할양받는 등 그다지 불쌍한(?) 나라가 아닙니다. 아주 약간은 자업자득이지요. 단지 폴란드에 대한 독일의 악행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 정도로 독일이 엄청난 짓을 저질러서 묻힌 것 뿐입니다.
    519 신데마스-임유진의 정체(?) [브금] [새창] 2015-04-07 22:39:55 2 삭제
    생각해보니 임요환에게 저 나이 대의 딸이 있지 않나요? 김가연 씨가 임요환과 만나기 전 낳은 딸이라 친자식은 아니지만 어쨋든 임요환의 딸이니.
    518 주특기가 4.2인치 박격포.. 이시거나 이셨던분들 공감 [새창] 2015-04-06 19:35:02 0 삭제
    155mm 견인포병이었습니다 ㅡㅡ;; 우리도 포 박으려고 엄청 고생했죠. '언 땅에서 불꽃이 튄다'는게 정말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517 스타 해설가가 우리나라 역사를 해설한다면? [새창] 2015-04-02 15:29:26 0 삭제
    판옥선 비켜! 거북선 빨리 올라가야 돼!!!

    노젓는 소리 죽이는데에~!
    516 역사에 관해 공부하고 싶은데 책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5-03-30 20:54:35 0 삭제
    가장 기본은 중학교, 고등학교 역사 교과서가 좋습니다. 학교에서 사용하는 교과서는 학자들이 정리한 가장 공식적인 학설들을 모아놓은 것이므로 밑바닥을 다지는데 좋습니다. 그 다음엔 각 시대사(조선, 고려, 남북국 시대, 삼국시대 등등)나 분야로 구분한(정치, 사회, 경제, 전쟁, 문화 등등) 역사 교양 서적을 읽으면서 차근차근 쌓아 올리는게 좋겠지요. 거기에서 관심있는 분야로 더욱 파고드는 것이구요.
    515 열린음악회 - 노라조 - 니팔자야 [새창] 2015-03-30 17:19:45 0 삭제
    공연 컨셉이 진지해 보여서 그렇지, 열린음악회의 노래들이 무겁기만 한 건 아닙니다. 소녀시대나 레인보우 같은 아이돌 그룹도 자주 나왔어요 ㅎㅎ

    열린음악회의 공식 슬로건이 '다양한 장르, 다양한 가수를 통해 전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니 노라조나 아이돌 노래가 나와도 전혀 이상할게 없지요.
    514 징비록 보면서 술문화에 대해 궁금해요 [새창] 2015-03-30 10:32:38 0 삭제
    참고로 흔히 '전통 소주'로 부르는 증류식 소주와 참이x, 처x처럼 과 같은 희석식 소주는 맛과 향이 천지차이입니다. 증류 소주에 맛을 들인 사람들 중에는 희석식 소주엔 입도 못댈 정도로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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