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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피터제길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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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터제길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12:02:15 0 삭제
    없었습니다. 휴전하는 전날까지 교전하긴 했지만, 당일부터 발효시기인 12시간 이후까지는 항공 폭격과 화포의 포격 등 원거리 공격만 있었지 고지전 영화와 같은 지상전은 없었습니다.
    5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5 11:40:21 4 삭제
    1. 독살설의 배후로 지목되는 노론 벽파는 실제로는 정조와 관계가 좋았습니다. 위에 언급하신 어찰집 등이 증거입니다. 굳이 비판적으로 본다고 해도 방향은 좀 다르지만 정치적 목표를 위해 협력을 시도하는 관계로 보는게 맞습니다.
    또한 정순왕후 김씨는 가끔씩 정조와 충돌한 경우도 있지만, 이 쪽 역시 노론 벽파와 마찬가지로 우호 관계였습니다. 정조가 죽은 뒤에 몇가지 정책을 폐지(장용영 해체, 규장각 기능 축소)하긴 했지만 이건 정약용조차 인정할 정도로 부작용이 있었습니다. 오히려 정순왕후는 그 외에는 공노비 폐지 등 정조의 정책을 충실하게 계승했지요. 오히려 흔히 생각하는 '정조 사후 세도정치의 발호'는, 정순왕후가 안동 김씨 등 노론 시파에 대한 컨트롤에 실패하면서 벌어진 겁니다.

    2. 정조의 건강 상태는 의외로 심각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운동부족, 과도한 피로와 스트레스 등으로 건강을 해치기 쉬운게 조선의 국왕 자리입니다. 그런데 정조는 다른 국왕보다도 더욱 집무에 매달려서 과로에 시달리는데다 지독한 주당+골초였습니다. 술버릇이 '취하지 않으면 집에 못 돌아간다' 였고, 담배의 효용(!)을 찬양하는 글을 여럿 쓸 정도로 담배를 좋아했는데 건강이 좋을 리가 없습니다. 그 와중에도 조선 역대 국왕의 평균 수명까지 살다 간게 용할 지경입니다.
    541 고딩 여자들이 단체로 군대 끌려간 ssul! 풀어봅겠습니다! [새창] 2015-05-24 23:32:41 0 삭제
    즐거우셨다니 그래도 다행이군요.

    그런데 경험하신 것과는 별도로 당췌 청소년들에게 왜 병영 체험을 굳이 시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군인들께서 어떻게 국가를 지키시는지 알아 봅시다' 정도라면 차라리 이해하겠는데 '정신력' 운운하면서 극기훈련 같은 것을 왜 시키는 걸까요.
    540 어느 글보다가 짤방 질문!! [새창] 2015-05-24 23:30:20 0 삭제
    '지구가 멈추는 날'입니다...만.
    보시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이 영화는 밀리터리 영화가 아닌지라(위 움짤과 같은 미군의 전투장면은 10~20여초 남짓). 게다가 영화의 전체적인 평가도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539 한 여시 동생을 둔 오빠썰 뒷이야기 떳네요.[역시 디씨 무도갤 펌] [새창] 2015-05-23 23:39:09 19 삭제
    이게 정말로 만에 하나 주작이라고 해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라 참으로 소름이 돋습니다.
    538 ㅇㅅ 하는 여동생 때문에 멘붕한 한 무도갤러.(링크) [새창] 2015-05-23 17:26:05 0 삭제
    celinger님//

    저도 차라리 저 글을 쓴 작자가 아주 고약한 주작질을 해서 무도갤러들을 멘붕에 빠뜨려 놀려먹은 것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537 클레멘타인 같은 길이남을 명작 영화 뭐있나요? [새창] 2015-05-23 17:12:51 0 삭제
    다세포 소녀 추천합니다. 단, 꼭 극장판을 보세요. 어차피 구하기는 어렵지만 혹시나 해서 드리는 말인데, OCN에서 제작한 같은 내용의 TV 시리즈가 있습니다. 극장판과는 그 수준(?)이 매우 차이가 납니다.
    536 2차대전 비사1. 승리의 여신이 연합군에게 준 선물 '무다구치 렌야 중장 [새창] 2015-05-17 12:09:53 3 삭제
    "무다구치가 험준한 산맥과 자연장애로 인해 불가능하다며 적극 반대....이에 작전계획 무기한 연기.
    이때까지만 해도 나름 합리성을 갖춘 야전부대장의 면모를 보임."

    사실 이때도 병신인 것이 맞는게, 오히려 이 때는 동남아 전선이 무너지면서 영국군이 간신히 인도로 도망간 상태라 전력이 크게 감소한 상태였고 일본군의 보급 체계도 괜찮았습니다. 공격을 하려면 차라리 이 때가 더 승산이 있었죠.
    그런데 더 웃기는것은 이런 작자가 정작 민간인/포로 학살, 식인 같은 짓거리는 절대 안했다는 것이죠.
    535 시네마현 고시40호는 마징가Z를 차지하기 위한 음모였다 [새창] 2015-05-15 17:36:00 4 삭제
    그런데 여러분.

    왜 자꾸 '시네마' 현이라고 하시죠? 그 동네 이름은 시마네(しまね) 현이에요.

    혹시 그 동네에서 하는 짓거리가 영화보다 더 허무맹랑해서? ㅋㅋㅋㅋㅋㅋ
    534 지금 여시 하는거 보면 나치 독일 마지막같지않나요 [새창] 2015-05-14 21:02:35 0 삭제
    오유는 한때 여시의 공격을 받고 엄청난 피해를 입었으나 이를 버텨내고 역공을 개시한 소련 같고, 스르륵 출신 아재들은......미국의 랜드리스일까요?
    533 정순 왕후 김씨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새창] 2015-05-14 21:01:18 2 삭제
    공적으로는 정조와 충돌한 부분도 적지 않았지만 협력할 부분은 협력하고, 사적으로는 매우 친밀한 사이....정도가 옳은 해석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확실한 것은, 정순왕후가 이덕일이나 노론사관을 주장하는 작자들처럼 무슨 조선 후기를 작살낸 악녀급으로 평가받을 사람은 절대 아니라는 것이죠.
    532 전쟁에서 여러 전장을 만드는 국가가 패배하기 쉬운건 진리네요. [새창] 2015-05-14 20:58:51 0 삭제
    정확히는 국력으로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 전장을 확대할 때 지는 법이죠. 2차대전 때 미국이 양면전쟁(유럽-태평양)을 수행한 것도 미국의 국력이 그걸 감당할 수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531 군대 한번 다녀오신분 [새창] 2015-05-13 00:38:56 0 삭제
    2번. 차라리 혹한기 훈련을 더 받는게 낫지(저 철원에서 근무했습니다) 그 막장 내무부조리는 겪고 싶지 않아요.
    530 5포병여단 출신은 모두다 아는 사진 [새창] 2015-05-13 00:27:22 0 삭제
    끄악 용화동이다!!!!!! 5포병여단 5포병단 예하 대대 출신입니다!

    일병 때 하루 올라갔다가 내려온 뒤 다리에 알이 심하게 박혀서 부대에 작업 인원으로 남았는데 선임들이야 이해해준다고는 하지만 어찌나 뒤통수가 따갑던지 힝~그 다음해에는 물병장 때였는데, 포대장님들끼리 대체 어떻게 협상을 했는지 다른 포대 혼자서 1주일 동안 올라갔다 왔지요.(그 포대의 포대장님 군번이 낮았나 했는데 그것도 아니었음)
    529 중앙청(옛 조선총독부) 건물 철거 [새창] 2015-05-12 15:54:16 4 삭제
    풍수지리모략설이라고 해서 일제가 총독부 건물이나 옛 서울시청, 남산의 조선신궁을 통해서 조선의 정기를 끊어버리려고 했다는 도시전설이 있는데 모두 사실 무근입니다. 단순한 심리적, 정치적 효과라면 모를까 풍수지리와는 아무 관련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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