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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JohnGand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03
    방문 : 40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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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Gand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71 맘카페에 퍼졌다는 진상 부모 체크리스트 [새창] 2023-07-25 22:33:44 15 삭제
    가화만사성님...
    선생님도 퇴근이란걸 하는데, 퇴근 시간 이후 선생님에게 연락하면 안되죠. 우리도 일반적으로 6시 퇴근시간 이후 거래처 전화오면 예의없다고 욕하잖아요?
    9369 맘카페에 퍼졌다는 진상 부모 체크리스트 [새창] 2023-07-25 10:00:43 45 삭제
    '이런 건 당연하잖아' '이 정도는 괜찮아' 라고 생각하는 분들 덕에 저런 체크리스트가 생긴거죠......
    다들 '나는 아니야' 라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속으로 생각하고 선생님한테 말 안 하면 되는거지만요.

    그리고
    급할 때 우선적으로 생각나는 서비스를 이용하고 나중에 사과와 배상을 하자(X)
    급한 상황일 때는 그에 맞는 서비스를 이용하자(O)
    입니다.
    9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7-24 16:38:59 0 삭제
    연애 10년, 딩크 3년차인데
    저희는 연애 10년간 심하게 마음 상한건 2,3번 있었고 (심지어 남편은 싸움이라고 생각도 안했....)
    결혼하고는 싸운 적 한번도 없는 거 같아요.
    아이 유무도 있겠지만 사람 성향 차이도 있지 않을까요?
    저희는 서로가 원하는대로 맞춰주는 성격이라 싸울 일이 없어요.
    9365 [7월 11일자 가족관 이해에 관한 차이로 인한 고민]에 대한 글입니다. [새창] 2023-07-12 15:34:28 5 삭제
    첫 번째는 부모님이 제 편으로 반찬 거리 및, 먹을거리를 챙겨주신 날 굳이 전화로 단호하게 거절의 의사를 표현하는 그림이 합당한가?
    -> 남편에게 중재를 요청했지만 남편이 안했잖아요. 부인이 어쩔 수 없이 부인 입으로 단호하게 거절하도록 상황을 만드신게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두번 째는 와이프의 입장을 존중하여, 저희 부모님과의 교류할 공간 및 시간을 갖지 않는것이 적절한가?
    -> 완벽한 단절을 하는 건 말이 안되겠죠. 할아버지할머니가 얼마나 손주가 이쁘시겠어요. 매일 봐도 또 보고 싶으실텐데요.
    부인과 한달에 한번이라던가 시간을 정해보세요.

    세번 째는 그럼 기존의 기혼자 및 와이프의 입장을 백번 이해하신다는 분들은
    실제로 대부분 친정과의 거리를 제한하면서, 일절 교류를 하지 않으시는지에 대한 여부입니다.
    -> 저는 결혼 초기에는 시가는 같은 도시, 친정은 4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있었는데
    시가에서는 남편 통해서 일이 있을 때만 연락주시고 명절/제사/가족 생일 정도에만 만났습니다.
    가서 음식, 설거지, 집안일 일절 안하고 상차릴때 수저 놓고 그릇 옮기는 정도만 도와드렸어요.
    친정은 멀다보니 명절/생신 때 안 찾아뵙고 제가 전화드리고 남편은 짧은 인사정도만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 아버지가 남편한테 술강요하는게 있다보니 남편이 불편해해서 친정 갈때는 남편 일 있다하고 혼자만 갔어요.
    아주 안 보고 사는건 아니고, 3년 간 두번 저희 집에 오셨는데 그때는 남편이 열심히 어울릴려고 노력했고,
    식사도 주로 외식하고 저희한테 최대한 부담 안주시고 가셨어요.

    저는 이 정도 거리감을 가지고 삽니다.

    그런데 안 그런 사람도 많아요.
    사람마다 다 다른거고 정답은 없어요.

    그러니까 두분이서 이야기하셔서 균형을 잡으셔야하는데, 지난 글에서는 부모님 옹호 이야기만 가득해서 사람들이 더 부인편을 들었을거에요.
    9364 가족에 관한 가치관이 달라 고민입니다.. [새창] 2023-07-12 14:34:37 5 삭제
    아, 우리 시부모님은 저러지 않으시지만, 저희 친가는 더 심했고 엄마가 당하는 모습을 보고 커서 그런지 저는 공감이 아주 많이 되더라구요? 차라리 우리 엄마도 아~ 다들 너무하신다~ 안녕히 계세요! 하고 친가를 끊고 살았으면 스트레스때문에 그 고생은 안 하셨을텐데 해서 첫째 며느리 응원하면서 봤습니다.ㅎㅎ
    9363 가족에 관한 가치관이 달라 고민입니다.. [새창] 2023-07-12 14:32:52 4 삭제
    저 자리 가기 전에 어떻게 할지 다 정하고 간거라니까요. ㅎㅎㅎ

    아마 드라마 전체가 아니라 쇼츠나 캡쳐로 보셨을텐데
    첫째 며느리는 저렇게 끊고, 둘째며느리는 시댁에 끌려나는데 아주 속이 터집니다.
    드라마에서 베이스가 되는 이야기가 있는데 저 부분만 짤라서 이야기하다보니 느끼는 점이 서로 다를거에요.

    그리고 님은 본인이 처가에 잘 하는게 있으니 와이프도 시가에 어느정도 잘 해주기를 바라시는 걸텐데
    저 드라마에서는 처가에서 사위에게 부담주고 그런거 전혀 없거든요.
    '시월드에서 고생하는 며느리'가 포인트인 드라마니까요. 그래서 저런 며느리의 행동이 더 옹호될 수 있는 거구요.
    다들 본인 기준으로 생각하는거죠.ㅎㅎ

    저 역시 시댁가서 시부모님 앞에서 저런 드라마식으로는 못해요. 그리고 우리 시부모님은 저렇게 은은한 막장도 아니시구요.
    그냥 드라마이기에 평소에 부당하게 대우받고도 말 한마디 못하던 며느리들을 대신해서 저런 대사를 해주니 대리만족하며 이슈화 되는거죠.
    드라마는 드라마로 보시고 너무 흥분하지 마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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