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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shman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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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shman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97 독일인이 가장 잘 아는 한국인 [새창] 2019-04-21 13:38:01 4 삭제
    차범근선수가 처음 독일에 가서 활동을 시작하던 시절,
    "서양은 이름을 앞에 쓰고 성을 뒤에 쓰니까, 범근 차 라고 해야겠다" 싶어서
    Bum Kun Cha 라고 적었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막상 경기가 시작되니, 중계석에서는
    "저 선수는 한국인인데, 한국에서는 성을 앞에 쓰고 이름을 뒤에 쓴다지?"라고
    "붐쿤, 차" 가 아니라 "붐, 쿤차" 라고 부르기 시작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당시 중계영상 찾아보면, 차범근 선수가 독일에서 활동을 시작하던 초창기 영상에는
    해설자가 "붐~쿤차~ 붐~ 쿤차~" 라고 하는 걸 들을 수 있어요 ㅋㅋ

    물론 이 해프닝은 금방 끝났고, 곧 그의 별명인 "차붐" 으로 불리우기 시작했고요. ㅋㅋ
    4896 태어나서 채식만한 아이 [새창] 2019-04-21 13:26:09 18 삭제
    진심 동감하는게요. 저도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소리가
    "세상 부모 마음은 다 똑같다 자식 잘 되라는 마음이다" 라든지
    "부모 돼 보면 다 알거다, 안 돼 보면 모른다" 라는 개소리들..

    제가 학대/장애아동 보호시설 후원하면서 알게된 사실인데요.

    학대아동, 가정폭력피해아동 하면 뭔가 새엄마, 새아빠 생각하게 마련인데
    사실 학대피해 아동의 가해자들 중 80%는 친부모랍니다. 친부모.

    남들 다 결혼하니까 나도 해야되나보다 결혼들 하고,
    남들 다 자식 낳고, 너는 언제 낳냐 이런 분위기니 얼떨결에 덩달아 싸질렀는지 모르겠지만
    결국 그건 본인들 욕망이었고 욕심이었잖아요.
    이유나 동기야 어쨌건,
    지들이 자식 갖고 싶으니까 낳은 거잖아.
    그러면 책임을 져야지, 뭔놈의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 은혜'로 포장하는 이 사회 분위기가 너무 싫어요.
    무슨 금수저마냥 뒷바라지는 못해주더라도, 자라나는 아이들을 상처입히지는 말아야지.
    4895 태어나서 채식만한 아이 [새창] 2019-04-21 02:04:04 63 삭제


    4894 독일인이 가장 잘 아는 한국인 [새창] 2019-04-20 21:24:17 17 삭제
    이런거 보면 참 독일사람들도 정 많구나 싶은데 ㅎㅎ
    사람 사는 곳이면 어디나 있는 인간미에다 한국식 꼰대문화 서열문화를 포함해서
    한국인들만의 정 문화라고 포장하는거 보면 참... ㅋㅋ
    4893 아 이 새끼 왜 전화하지? [새창] 2019-04-20 05:01:12 22 삭제
    시민단체 일하던 시절, 때로는 별로 참석하고 싶지 않은 집회에도
    직업이기 때문에 억지로 참석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버스를 타고 집회 장소로 이동중에, 문자를 한 통 받았습니다.
    단체 대표가 외부 일정 마치고 집회장소로 바로 온답니다.
    귀찮은 사람인데... 나도 모르게 "하.. ㅅㅂ" 하며 알겠다는 답장을 보냈습니다.

    잠시 후에 도착해서 버스에서 내리는데, 뒤에서 누가 툭툭 칩니다.

    "앗 대표님? 같은 버스 타고 오셨네요 ㅎㅎ"
    4892 오늘 19금이니 후방주의) 사탕을 먹는 AV배우 [새창] 2019-04-20 03:20:54 0 삭제
    미즈나 레이.. 이상형입니다.. ㄷㄷㄷ
    4891 남자 여자반응이 다른 짤 [새창] 2019-04-20 02:58:29 0 삭제
    저는 6주 주기로 커트, 매직, 커트, 매직 합니다. 조금 심한 반곱슬이라, 제 취향은 직모구요. ㅋㅋ
    커트는 만원남짓, 매직은 4~5만원 하니까 3개월에 6만원꼴, 1년에 24만원. 알베 계산이 대충 맞네요. 3년 ㅋㅋ
    가끔 돈 아깝다 생각 들때도 있는데, 매직 하고 뙇! 펴진 머리카락을 보며
    비용대비 만족도가 가장 높은 소비라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
    4890 헌옷 새옷 만드는 비법 [새창] 2019-04-20 02:06:58 13 삭제
    입고 다니면 목덜미가 끈적하겠네요....
    4889 가오리 보고 놀라는 아이돌 [새창] 2019-04-20 02:05:41 37 삭제


    4888 '후쿠시마산 먹방' 아베, 日도 등돌렸다 [새창] 2019-04-20 01:48:53 2 삭제

    신조 아유미 : 싫어요....?
    4887 어느 학교 학생의 역사의식 [새창] 2019-04-20 01:41:09 35 삭제
    놀랄 일도 아니죠. 나베년 헛소리 하는거 보면서도
    그 당 지지율 얼마 나오더라...?
    분명한건, 정말로 해방이 되지 않고 계속 일본의 속국으로 살았으면
    더 행복했을 사람들도 이 땅엔 수두룩 하다는 사실.
    민족반역자 후손과 독립운동가 후손이 어떻게 살고있는지가 이를 잘 보여주죠.
    4886 취미생활 마음껏 해도 엄마한테 안 혼나는 이유 [새창] 2019-04-19 22:23:24 36 삭제
    그럴것같죠? 부모가 마음의 여유가 있는 부모면 애들도 달라요.

    포항에서 2년정도 지내는동안 중딩 동생들이랑 같이 자전거 타고 어울렸는데
    일단 걔네는 아버지가 자전거 덕후라 영향 받은것도 크지만
    공부 압박 없고, 부모가 건전한 취미활동 같이 하니까
    오히려 성적도 기본 상위권이고, 피방은 가지도 않는다네요. 롤 같은거보다 달리는게 훨 좋다고요.

    어른들이 웃기는거에요. 요즘 애들 큰일이야 쯧쯧 다들 게임만 하고, 우리땐 밖에서 뛰어놀았는데 하면서
    학원 보내고 과외 시키고.. 무슨 학원 안다니면 동네 친구도 못 사귀는 세상을 만들어놓고는
    게임한다 인터넷한다고 또 다그치면 애들은 어쩌란 말임...
    제 조카 진짜 동네에 친구 하나 없어서
    주니어네이버에서 얼굴한번 본 적 없는 가상 친구들한테 '친구야 반가워' 쪽지 보내는거 보고 울뻔했네요.
    4885 흑인들이 블랙 팬서에 열광했던 이유 [새창] 2019-04-19 22:00:44 4 삭제
    본문 글에 조금 첨언하자면, 아프리카라는 대륙은 정말 거대하죠. 북미대륙, 중국, 인도를 합친 것보다 큽니다.
    이렇게 넓은 땅에 사는 흑인들이 얼마나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가지고 있었을까요?

    노예상인들에 의해 강제이주된 흑인들이 팔려다니고 강제노역을 하는 화정에서,
    흑인들끼리 말이 통한다 싶으면 전부 뿔뿔이 흩어버려, 세대를 거듭하는 동안 모국어도 고향도 전부 잊혀지게 만들었습니다.
    본문 글에서 언급하듯, 미국의 다른 인종들, 백인들조차도 자신의 할아버지는 영국사람이고, 할머니는 이탈리아 사람이고
    뭐 이런식으로 어렴풋하게나마 자신의 뿌리를 알거나, 집안에 그런 문화가 남아 있습니다.

    동양인들을 포함한 히스패닉계 등 다른 유색인종들도, 사실 멀리 보면 아직 과도기인거에요.
    아마 2~3세대를 거듭하면 머지않은 미래에는 이와 크게 다르지 않게, 그 사회의 일부로 자리잡을겁니다.

    그러나 흑인들은 다르죠... 뿌리가 없으니까요.

    실제로 고대 이집트인들이 흑인이었을거라는 설에도 열광하는 흑인들이 많습니다.
    같은 맥락이에요.
    학술적으로 따져본다면 중동인이었을 가능성이 훨씬 높지만..

    덤으로, 영화에서
    와칸다(wakanda)라는 말을 계속해서 듣다보니 이거 what kinda? 의 말장난 아닌가 싶더라구요. ㅎㅎ
    4884 (스압)어제 sbs스페셜에 방영된 한국 나이 서열문화의 기원과 폐해 [새창] 2019-04-16 00:05:28 0 삭제
    사실 저도 빠른 81인데. ㅋㅋ 그래서 중학교때까진 80이랑 같은 학년,
    고1때부턴 (집안사정상 1년 쉬어서) 81이랑 같은 학년이거든요.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제 절친은 82년생에 생일도 연말..
    일수로야 2년가까이 차이나지만 저보다 늘 성숙한놈..
    4883 장난을 잘치는 박복자양 [새창] 2019-04-16 00:00:56 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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