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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fishman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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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shman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17 비영리단체에 대한 불신이 크지요? 믿고 후원할 수 있는 곳 여기 있습니다 [새창] 2022-05-24 11:52:29 1 삭제
    맞습니다. 중요하고도 민감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사실 이런 부분에는 오해도 있고 선입견도 있습니다.

    일단 저희 기관은 매년 예결산보고, 회계감사보고서와 함께 기부금공시를 홈페이지에 하고 있습니다.
    위 링크를 통해 방문해보시면 아시겠지만, 후원금 수입이 참 소액이라.. 물품구입비용이나 식대 얼마 지출까지 매일 세세히 공개하지는 않지만 대략 추산해보시면 얼마나 빠듯하게 운영중인지 보이실겁니다. 사실 저희단체의 경우는 기존 후원자들이라고 해봐야 전부 외국인노동자 당사자들, 다문화어린이의 부모들, 또 이들을 가르치는 한국어교사와 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이라..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희 기관은 직접지원기관은 아닙니다. 한국어교육이나 문화체험활동, 진로직업체험활동, 동아리활동 등 정착과 자립을 돕는 기관이라 취약계층에게 직접 현물을 지원하는 것은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다만 최근 우크라이나 난민 고려인동포 대상 후원금/생필품 전달, 미얀마 난민 후원금 모금 등의 연대사업은 후원금액이나 물품을 그대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이런 활동에 들어가는 인건비 유류비 등은 저희가 자부담하고 있는 셈이지요.

    대개 그렇게들 많이 생각하십니다. 나는 불우이웃에게 주라고 매달 3만원을 냈는데, 그중 일부만이 직접 전달되고 나머지는 단체에서 운영비로 쓴다? 운영비 인건비로 사용되는거 아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정말로 효과적으로 돕는 길이 뭘까요?
    물고기를 그냥 잡아서 바로 주는 게 아니라, 잡는 법을 가르쳐야 하지 않을까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후원금을 그대로 전달하면 어떻게 될까요? 사정이 나아질까요? 그냥 그대로 부모 손에 들어가지 않을까요?

    아이티 대지진때 성금을 냈던 사람들도, 왜 당장 전달하지 않느냐고 비판한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당장 그 피해자분들께 긴급히 식량, 물자를 전달하는건 중요하지만
    전액을 다 거기에 써버리는건 곤란한 일이죠.. 궁극적으론 재난상황을 극복하고 환경을 복구하여
    그분들의 일상을 회복하는데 써야 하니까요.

    이러한 심리들 때문에 직접결연후원이 많이 유행합니다.
    그런데 아프리카의 굶주리는 아이들, 물 긷느라 공부할 수 없는 아이들의 이야기는 20년전 30년 전에도 똑같았습니다.
    비영리단체는 믿을 수 없으니, 개개인에게 생활비 지원하고 학용품 사주는것만 한다면 20년 후 30년 후에도 똑같을겁니다.
    보편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학교를 세워야 하고, 또 부모의 안정적 경제생활을 위해 일자리를 확보하는 등 다각도로 지원해야겠지요.
    그러려면 인건비가 들고 운영비가 들고 사업비가 듭니다. 그러나 인건비 운영비 쓰는걸 후원자들이 싫어합니다.. ^^

    후원금의 최대 15%까지 모금운영비 등으로 사용할수 있는데요. 여기저기 엄청난 광고비 지출하는 거대 단체들,
    상위 1%의 단체들이 국내 전체 후원금의 80%를 가져갑니다. 그리고 영세한 99%의 단체들이 나머지 20%를 나눠먹습니다.

    일반 잠재후원자분들의 입장에선 의심스러운게 당연합니다. 그러면, 직접 찾아가 보면 됩니다. 막상 찾아가려면 부담스럽긴 합니다만,
    자원봉사도 해보고, 일하는 곳도 둘러보면 딱 티가 납니다.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여기가 일하는 곳인지 돈 떼먹는 곳인지.
    궁금하다면, 가까운 곳에 있는 비영리단체에 한번 방문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5016 미국의 어느 명문 대학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새창] 2022-04-13 20:56:12 1 삭제
    심지어 인문학 고전 도서 목록을
    처음에 누가 '인문고전학 목록'이라는 댓글을 달아놓으니
    뜻도 모르고 그대로 복붙 릴레이 ㅋㅋ
    인문고전학은 뭔가요 처음들어봄
    5015 이재명 "새로운 욕설 파일 공개..물의 일으켜 사과" [새창] 2022-01-19 04:40:25 6 삭제
    이 댓글은 뭔가...
    되게 멍청한 사람이다 싶네요....
    5014 민경장군 근황 [새창] 2021-02-02 08:50:29 0 삭제
    민경장군 옛날부터 좋아했는데.. ㅋㅋㅋ
    웃는 얼굴이 참 사람 기분좋아지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분 ㅎ
    5013 이스탄불의 192년 된 디저트 가게 [새창] 2021-01-30 10:08:32 0 삭제
    더러운 라미란 안보고싶어요 ㅠ
    5012 택배기사 경태 이야기 [새창] 2021-01-30 08:42:25 4 삭제
    저도 뜬금 그게 궁금ㅋㅋㅋㅋ
    5011 어느 중소기업 경리의 브이로그 [새창] 2021-01-30 08:40:12 14 삭제
    사고방식이 7~80년대에 머물러있는 '사장놈'들이 너무 많죠
    자기가 생각하기엔 자기가 너무나 신식이고 열려있고
    직원들에게 잘해주는 좋은 사장이라는 생각에 너무나 꽂혀서 ㅋㅋㅋ
    차마 믿어 의심치를 않음ㅋㅋㅋㅋ
    뻑하면 회식하자고 급시에 기습하듯 통보해서 강제로 끌고가는데
    메뉴도 자기 혼자만 좋아하는 이상한거
    그러면서 그걸 두고두고 광팔고 (맨날 회식도 시켜주잖아 나같은 사장 또 어딨냐?)
    시발 그냥 돈으로 줘, 그냥 빨리 집에 가고싶다고!
    5010 강력한 스포일러를 하는 주인공 [새창] 2021-01-30 08:32:51 3 삭제
    이봄베! 이봄베!
    5009 3주 만에 가출한 아내...위장 국제결혼 피해 [새창] 2021-01-26 03:32:49 1 삭제
    갑자기 성경 들이밀며 국제결혼 금지 타령하는거 보니 이거 사이비종교네 ㅋㅋㅋ
    그리고 국제결혼이 아니라 사람을 돈주고 사오는 물건 취급하는 모질이들이잖아
    5008 신참이 수상하다 [새창] 2021-01-25 20:32:50 0 삭제
    언니 나 맘에 안들죠?
    5007 강원랜드 타짜의 일기장 [새창] 2021-01-24 14:24:19 5 삭제
    도박 중독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진짜 아무것도 아닌것 같은데,
    막상 한 번 큰 돈 따보면 눈이 뒤집혀요.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처음 카지노 가서 첫판에 따면 바로 도박중독 된다고들 하잖아요..

    호주 워홀 다녀온 사람들, 대부분 구경하러라도 카지노 한번쯤은 가봤을거예요.
    제가 쉐어하우스 같이 살았던 녀석들..
    같이 사는 동생들한테 돈 2~3백씩 빌려서 다 잃고, 갚지도 못하고 도망치듯 귀국하고...
    그중에서도 압권인 녀석이 있었는데, 1년 내내 시티 캐쉬잡 하면서 접시닦아 모은 돈 다 날리고
    쉐어메이트들한테도 1~2백씩 다 빌려서 잃고...
    그러다 한국으로 국제전화를 겁니다. 우는 소리 하면서 "엄마 나 일하다 팔부러져서 수술받아야돼 병원비좀 보내줘"
    송금되자마자 곧바로 카지노행.. 당연히 오링...
    도박 중독은 정말 노답입니다.
    5006 장모님의 당근 직거래 후기. [새창] 2021-01-24 14:18:06 1 삭제
    훈훈하고 좋은 글이네요 ^^
    5005 편의점 사장님들이 원하는 꿈의 알바생 [새창] 2021-01-20 22:52:25 0 삭제
    이마트 매대 알바 몇달 해봤었는데... 진짜 그놈의 POG 아오...
    현장 알지도 못하는 책상물림들이 깔짝깔짝 만들어서 내려보내니
    실제로는 그 매대에 다 들어가지도 않는 사이즈를 우겨넣느라 참;
    5004 충격에 빠진 한국어 전도사 [새창] 2021-01-20 21:57:16 0 삭제
    끝났데요 X
    끝났대요 O
    5003 이말년이 뽑은 인생 책 [새창] 2021-01-17 14:40:30 5 삭제

    사조영웅전엔 매초풍이죠. 흑풍쌍살... 비련의 여주인공. ㅋ
    드라마 2003년판이었나? 매초풍이 황용보다 더 이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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