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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fishman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04
    방문 : 21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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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shman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12 교회에서 강요한 혼전순결서약을 보이콧했다 [새창] 2019-04-26 17:49:03 7 삭제
    한국 개신교가 다 그렇진 않아요.
    좀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면, 가르침 자체는 좋아요.
    사회복지라든지 하는 개념도 원래는 기독교에서 이웃 사랑 실천 하면서 생겨난거기도 하고요.

    그런데 교회도 결국 사람이 모이는 곳이다보니,
    사람들이 모였다 하면 생겨나는 위계질서, 권력구도,
    집단이 커질수록 강해지는 집단이기주의와 같은 것들이 발휘되는거죠.

    예수 이름으로 모인 교회인데, 그놈의 부흥 부흥 타령하는 사이
    어느샌가 예수는 간 곳 없고 높으신 목사님 장로님들 뿐...
    4911 교회에서 강요한 혼전순결서약을 보이콧했다 [새창] 2019-04-26 17:45:45 15 삭제
    11 / 개신교라 하면 개독교라 욕하고,
    자진납세해서 개독교라 하면 씹선비라 욕하고
    대체 어쩌란 건가요 ㅋㅋㅋ
    그냥 욕하고 싶을 뿐인거죠?
    4910 여자친구가 운전하는데 욕먹는 만화 [새창] 2019-04-26 15:27:41 2 삭제
    조수석의 조석식 개그
    조수석의 조석의 조식 석식 개그
    4909 교회에서 강요한 혼전순결서약을 보이콧했다 [새창] 2019-04-26 14:37:46 19 삭제
    엌ㅋㅋ 나 평소에 자칭 씹선비라는 말도 쓰는데요. ㅋ

    예전에 친하게 지내던 목사님께서 자칭 개독 목사였습니다.
    시민사회단체 활동하시던 분인데,
    기독교인 말고 일반사람들 앞에서 대중강연 할 일 있을때마다 그러셨죠.

    "안녕하세요 개독 목사입니다. 개독교때문에 많이 불편하시죠?
    그 대형교회들 목사들은 제 말 안듣습니다만, 그래도 저희 잘못입니다. 죄송합니다."

    일부 타령 남 탓만 하는 사람만 있는건 아니란 얘기죠.
    4908 교회에서 강요한 혼전순결서약을 보이콧했다 [새창] 2019-04-26 09:44:45 166 삭제
    덧붙여, 혼전순결 타령 그만하고 혼후순결 좀 지키셨으면.
    4907 교회에서 강요한 혼전순결서약을 보이콧했다 [새창] 2019-04-26 09:41:17 111 삭제
    현직 개독교인 1인입니다만.. 혼전순결만큼 멍청한 교리가 없어요.
    성경에 근거가 있다고 하는데.. 제가 매년 1독 하고 있습니다만, 어디에 있나요?

    구약시대 율법으로,
    1. 처녀인 줄 알고 결혼했는데 아닌 경우, 남자쪽에서 파혼 가능, 여자는 돌로 쳐 죽임.
    2. 결혼 전에 처녀와 간음한 경우, 여자의 아버지에게 은 오십세겔을 지불하고 결혼.

    1의 경우, 남자쪽에서 문제삼지 않으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실제로 예수가 성령으로 잉태되어 숫처녀인 마리아가 낳았다는 기록에 따르면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문제삼지 않고 조용히 끊으려고 했다"고 하는데
    천사의 말을 듣고 그냥 가정을 유지합니다.

    2의 경우도, 당사자간 연애나 합의가 있었건, 강제로 강간했건 아무 상관 없이
    그냥 돈 내고 데리고 살아라! 라는겁니다.

    결론은, 당시 여성은 재물이나 가축과 같은 소유의 개념이었지 인간으로 취급되지 않았다는 것이죠.
    구약 역사서 중에 아주 드물게 등장하는 여성 사사라든지 영웅급 지도자들 몇을 제외하면
    여성의 삶이란 그저 자신의 존재 가치는 아들을 낳느냐 못 낳느냐에 달린 것이었습니다...
    과연 지금도 그러한가요? 애 낳기 위해 태어났기 때문에 미개봉 씰이 중요한건가요?

    기독교인들, 특히 교회 다니는 4~50대 이상 어르신들 보면요.
    예수의 가르침과 옛날 풍습을 자꾸 혼동하는 것 같아요.
    심지어 기독교와는 아무 상관없는 한국식 전통문화까지 교리로 착각해요.
    교회는 다니는데, 기독교인지 불교인지 유교인지..
    심지어 진짜 불교 유교 신자분들도 그게 본질이 아님을 잘 아는데.
    4906 노화를 늦추는 유전자 발견 [새창] 2019-04-25 01:17:36 0 삭제
    근데 노화 얘기하시는 분이 엄청나게 늙어보이는데 신뢰가 안가네요... ㄷㄷㄷ
    4905 여자들이 생각하는 마지노선.... [새창] 2019-04-25 01:14:02 1 삭제
    제가 30대 후반 싱글 남성인데요. 동년배나 최소한 30대 이상 여성분들 만나다보면
    개중에 모쏠인분들은, 높은 확률로 모쏠인 이유가 있더라구요...
    4904 괜찮아 자연스러웠어 [새창] 2019-04-24 18:26:14 0 삭제
    롯데샌드.. 어릴때 좋아했었는데
    언젠가 오레오의 존재를 알고부터는
    마트에서 롯데샌드 보면 비웃음밖에 안나오는..
    그외 새우깡 초코송이 등등 참 실시간 흑역사죠
    4903 사나이 눈물한번 흘렸습니다... [새창] 2019-04-23 19:12:50 1 삭제
    사이드미러가 아니라 찌찌가 박살이 났어야 했는데 ㅠ_ ㅠ
    4902 방송에서 손가락 욕하는 형돈이형 [새창] 2019-04-23 19:09:37 13 삭제

    이런 시절도 있었죠 ㅋ
    4901 엠티 안갔다고 과에서 나가라고 함.jpg [새창] 2019-04-23 17:47:02 17 삭제
    제대로 된 상담사가 되기까지, 100명의 인생을 망친다. 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실제 상담사 직함 달고 일하는 사람들 중에도 덜 된 인간들 참 많이 봤어요.
    실력을 갖추기보다는 그저 막연히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그것도 시혜적 태도로 우위에 서고 싶을 뿐인 멍청이들이 많죠.,
    4900 제일 싫어하는건 인종차별입니다만? [새창] 2019-04-21 20:49:29 11 삭제


    4899 논란의 대형견 [새창] 2019-04-21 20:36:26 7 삭제
    입은 안된다고 외치고 있지만
    몸은 솔직하게 따봉을....
    4898 짝 쟁탈전 [새창] 2019-04-21 20:31:19 12 삭제
    한정된 기간과 폐쇄된 환경 속에서 어떤 상황들이 만들어지는지
    정말 관찰하는 재미가 쏠쏠했던 프로였죠 ㅋㅋㅋ
    와 세상에 별의 별 인간들 (남자든 여자든) 다 있구나 싶고 ㅋ

    제일 기억에 남는 두 케이스가..

    남녀 서로 호감 갖고 잘 돼가는 분위기인데,
    여성측 엄마가 방문하는 이벤트 발생
    여성 출연자는 해당 기수에서 탑급 미모였고, 남성측은 대기업이었나 전문직이었나 암튼 조건이 좋았음.
    여성측 엄마가 김치국 한사발 드링킹 하셨는지, 해당 남성 출연자 연봉이 얼마냐 재산은 어떻냐 부모는 뭐하냐
    진심 속물티 팍팍 날정도로 노골적인 호구조사 해댐.
    남성 출연자는 불쾌한 심기를 감추지 않았고, 이를 계기로 급히 식어버림.

    두번째는.. 남성측도 여성측도 외모든 조건이든 고만고만한 사람들끼리 만났는데
    서로 죽도 잘 맞고 꽁냥거리며 좋은 분위기 타는 중에
    여성출연자가 쓸데없는 말을 해버림. "사실 여자 0 호도 오빠 맘에 든다 그랬는데 ㅋㅋㅋ"
    남성출연자는 바로 다음 방송분에 그 다른 여성출연자로 갈아탐...
    괜히 쓸데없는 말 해서 남자 뺏긴 여성 출연자는 울며 후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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